정주영 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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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주영 저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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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본문내용

기업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해 오고 있다. 어제의 선진국들이 오늘은 후진국이 되기도 하고, 어제는 대수롭지 않았던 기업이 오늘 대단한 기업으로 변신해 있는 경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새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역사적인 대 전환 선에 선 바로 이 시점에서, 어떠한 나태와 실패도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절박한 사회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 우리나라는 경제, 정치, 사회의 부패 침체, 혼란에 따른 의기의식으로 기성 정치에 대한 극도의 불신 속에 의욕도 좌표도 잃고, 표류하는 난파선처럼 흘러가고 있는 실정이었던 것 같다.
정주영회장의 일생은 그의 일생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가난한 농민의 아들에서 현재의 현대를 세우기까지의 그의 과정은 그 시절 대한민국의 현실 그리고 노력이 함께 해 왔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흔히 대한민국이 이만큼의 경제 성장을 이룬 것을 기적이라고 한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해서 외신들이 놀라워하지 않았던가. 일제 강점기 시대를 거쳐 6.25에 이르러 모든 것을 잃고 맨손으로 다시 시작하게 된 대한민국에서 어느 한 프랑스의 기자는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와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어나길 바라는 것과 같다’ 고 비웃어 되었다. 그리고 50년 우리는 경제성장 과 민주주의를 모두 이루어냄으로서 기적이라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기업가 정신은 무엇일까? 아무리 위기가 온다 해도 그 위기를 어떠한 방법으로 빠르게 해결한다. 기회를 포착하고 그 기회를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했다. 정주영 회장은 기업이란 행동함으로써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으른 사람을 혐오 할 정도로 부지런한 사람이었다. 어떤 방법이 있는 한 포기하지 않았다. ‘해보기나 했어?’는 정주영회장이 지금도 많이 쓰는 말이기도 하다. 방법이 없어도 그에 맞는 방안을 찾고 또 찾으며 일단 하고자했다. 그 것에 대한 확신이 뚜렷했고 확신이 들면 꼭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 옳지 않은 것이라면 미래를 예측 빠른 판단으로 일찍이 포기해 기업가의 정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확실한 것 세 가지 성실하게, 포기하지 말고, 노력해보자! 나는 이 책을 읽고 이세가지를 얻게 되었고 기억하고 좌우명처럼 생각하고 앞으로 나의 일들을 실천해 나갈 생각이다. 나또한 강인한 뚝심으로 하다보면 정주영 씨처럼 큰사람이 될지 누가 알겠는가. 내 인생 파이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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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0.05.26
  • 저작시기201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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