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락양식업]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실태와 현안,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질병연구,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휴식년제, 향후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대응 방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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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지락양식업]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실태와 현안,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질병연구,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휴식년제, 향후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대응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바지락의 특징

Ⅲ.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실태

Ⅳ.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현안
1. 종패수급
2. 폐사발생 증가

Ⅴ.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질병연구
1. 해수, 저질 및 바지락 조직의 생균수 및 비브리오균수의 변화
1) Vibrio 병
2) 연구내용
3) 결과 및 고찰
2. Vibrio tapetis 감염에 대한 라이소자임, 탐식능 및 혈구조성의 변화
1) 패류의 생체방어
2) 연구내용
3) 결과 및 고찰
3. PCR법에 의한 신속진단과 현장조사
1) V. tapetis의 진단
2) 연구내용
3) 결과 및 고찰

Ⅵ.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휴식년제

Ⅶ. 향후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대응 방향
1. 종패 수급난에 대한 대응방향
2. 폐사발생에 대한 대응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어지므로 논농사의 보상제도처럼 어장을 쉴 때는 정부에서 일정부분 지원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Ⅶ. 향후 바지락양식어업(바지락양식업)의 대응 방향
1. 종패 수급난에 대한 대응방향
첫째는, 기존의 치패발생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일이다. 현재 바지락 종패를 타 지역으로 반출할 수 있을 만큼 종패가 매년 생산되는 곳은 충남 태안과 당진, 전남 강진 등 극히 일부지역에 국한되어 있다. 이들 지역에서 자연산 종패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적정량 채취를 통한 자원량 유지와 어장의 환경관리가 동시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적지않은 예산과 과학기술 및 행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므로 현지 어업인 뿐만 아니라 행정연구분야에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자연적 치패발생장의 생명력을 유지시켜 주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할 수 있다.
둘째는, 실내 수조에서 개발된 인공치패생산기술을 응용하여 축제식 양식장이나 유휴염전 등 넓은 야외시설을 이용하여 대량으로 생산할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일이다. 연중 해수가 드나드는 축제식 어장에서는 간혹 바지락 치패가 자연 발생하여 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자연이 보여주는 이런 힌트들을 응용하여 축제식 어장을 이용한 바지락 인공치패생산에 대하여는 구체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셋째, 국내산 종패만으로 수요를 충족할 수 없을 경우에 결국은 중국이나 북한산 등의 이식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국외에서 이식해 오는 바지락의 경우 원산지에서는 어떤 환경에서 생산되었는지 알기가 쉽지 않고, 이식하는 과정에서 질병감염여부를 검사할지라도 전체 이식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치명적인 질병유입의 우려가 커서 정부에서는 이식승인을 매우 신중하게 보류하여 왔다. 그러나 종패 구입이 어려워지면서 식용으로 수입된 활바지락이 양식장으로 불법 반입될 가능성이 위험수준에 도달한 만큼 차라리 합법적인 이식절차를 거쳐 안전한 종패만을 양식장에 반입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
2. 폐사발생에 대한 대응방향
바지락 양식장에서 발생하는 폐사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질병으로 인한 단기간내 폐사가 아닌 경우에는 양식장을 현장에서 철저하게 관리하는 어업인이라면 어장의 환경문제인지, 종패문제인지, 밀식 등 관리상의 문제인지 어느 정도 짐작은 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대규모 바지락 양식장으로 활용하고 있는 갯벌들은 일부 신규개발된 어장을 제외하고는 대개 20년 이상 경과한 곳이 적지 않다. 이런 어장들은 오랜 기간 사패각의 축적과 퇴적물의 심한 유기물 오염 등으로 씨뿌림한 바지락이 정상적으로 잠입하기 어려운 곳이 많다.
다른 품종과 마찬가지로 바지락 양식도 현장에서 양식관리의 기본에 충실할 때 성공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어장환경의 노후화를 감안한 적정밀도의 씨뿌림, 정상잠입을 어렵게 하는 사패각의 제거, 해수유통을 방해하는 어장내 굴패각 등 장애물의 제거, 바지락 치종패를 지속적으로 포식하는 해적생물의 구제 등은 기본적 관리사항이면서도 쉽게 지켜지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한 양식어업인의 어장 관리사항외에, 지역별 양식단지의 어장환경 특성에 대한 과학적인 모니터링과 어장관리 정보 제공, 노후화된 대규모 양식단지의 휴식년제 적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한 어장경계 및 면허의 재정비, 대규모 양식단지의 어장환경개선사업, 폐사원인 규명과 폐사예방에 관한 연구 등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할 부분으로 여겨진다.
Ⅷ. 결론
패류양식은 1970년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본격화된 이래 근래에 이르기까지 세계 여러 나라의 양식패류에서 심각한 질병들이 발생하여 많은 경제적인 피해를 입히고 있으나, 이러한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거의 개발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다. 그 이유는 숙주의 생리학적, 생태학적, 해부학적 지식과 병원체의 생활사, 대사생리와 숙주의 방어기작에 관한 연구가 체계적으로 확립되어 있지 않음을 들 수 있다.
패류양식은 특성상 완전히 외부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병원체의 감염과 확산이 용이하며, 폐사발생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의 규모가 크다는 특징을 들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0년대 백합이 대량폐사 되었으며, 2004년 인천지역 바지락의 대량폐사가 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힌 바 있다. 따라서 양식패류에 감염되어 피해를 유발하는 질병을 진단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의 개발이 시급하다.
참고문헌
부산 수산 대학(1996), 천해 양식
제주대학교(1998), 수산양식(하), 대한교과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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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7.29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2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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