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로 보는 국내의 창의적 광고

목차

1. 광고란?

2. 시대별 광고
2.1. 70~80년대
2.1.1. 70~80년대 일반적 광고 경향
2.1.2. 70~80년대 창의적 광고
2.1.3. 70~80년대 창의적 광고의 기준
2.2. 90년대
2.2.1. 90년대 일반적 광고 경향
2.2.2. 90년대 창의적 광고
2.2.3. 90년대 창의적 광고의 기준
2.3. 2000년대
2.3.1. 2000년대 일반적 광고 경향
2.3.2. 2000년대 창의적 광고
2.3.3. 2000년대 창의적 광고의 기준
2.4. 미래
2.4.1. 미래 광고의 특징

3. 결론

본문내용

에서는 유명한 광고 방법이다. 예를 들어 카메라를 구매하기위해 검색창에 카메라를 입력하고 웹문서를 읽을 때 카메라 광고가 뜨면 당연하게 카메라광고인줄 알면서도 호기심으로 광고를 클릭하게 되고 구매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구글 애드센스가 야후 오바츄어를 누르고 미국에서 크게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문맥광고를 했기 때문이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
세 번째로 모바일 광고 이다. 최근 스마트폰의 시장이 커질 것이며, 이에 따라 스마트폰을 포함한 다양한 휴대용 기기를 위한 모바일 광고 기술이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스마트 폰으로 광고가 가능한 소프트웨어도 계발 중인데, 흔들고 터치가 가능한 쌍방향 동작을 이용한 광고가 사용자들이 보급되게 될 것이다. 광고의 위치는 인기 많은 앱을 동작시키는 중간이다. 마치 유튜브를 볼 때 나타나는 광고와 같이 인기가 많은 앱이나 프로그램의 중간에 쌍방향성 요소를 가진 첨단광고가 크게 유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아이폰과 구글 안드로이드를 지원중이다. http://health20.kr/720
이러한 광고 기법은 지금에도 사용되고 있다.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보기 위해 버퍼링 되는 과정에서 사진15)처럼 15초 정도로 광고가 나오고 있다. 이런 광고 형태가 이제는 스마트폰 시장을 진출 할 것이다.
네 번째로 LFD광고 이다. LFD는 Large Format Display의 약자로 2009년 WIS전시회에서 삼성은 기발한 기술을 선보였다. 이 광고는 편의점 계산대에 담배광고로 주로 이용되고 있는 LRD 광고판에 카메라와 센서 달아서 사람의 발걸음과 얼굴인식을 통해 광고판 앞에 지나가는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판단해서 다른 광고를 보여주는 기술이다. 한편으로는 기계가 소비자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으로 보아 맞춤광고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보면 주인공이 지나가면 길에 있던 광고판이 주인공의 망막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광고들이 자기를 봐달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LFD광고가 발전하게 된다면 이런 단계까지 이르게 될 것이다.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광고의 특성은 신체의 특징을 보고 차별적 광고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판이 당신을 알아보는 단계가 곧 실현될 것이다.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이나 번화가 혹은 지하철 역내에 이런 광고판을 설치해 놓으면 광고가 당신을 알아보고 그에 맞는 광고를 선보이고 그 광고를 통해 관심있는 행인이 제품 구매에 더 다가 갈수 있다. http://photohistory.tistory.com/5750
예를 들어 임산부가 지나갈 경우 아기용품 광고를 하거나 20대 여성이 지나가면 화장품이나 의류광고를 하게 되면 광고비용도 줄어들게 되면서 제품가격도 지금보다 저렴해 질것이다.
광고하면 가장 대표적인 것이 TV광고와 라디오 광고이다. 이런 광고는 소비자가 원한다기 보다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불특정 다수에게 광고가 제공된다. 하지만 미래의 광고는 ‘일대일’의 ‘관계’를 바탕으로 ‘사후’가 아닌 ‘사전’적 정보제공차원에서 ‘다각적(integrated)’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김일철, 《IMC세미나-미래광고의 트랜드》 ,서울:북코리아, 2002, P247
미래의 광고는 지금광고의 형태에서 벗어나 우리가 예측 할 수 없는 기발한 방향으로 발전 할 것이다.
3. 결 론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은 광고와 함께 살고 있고, 진화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의 기술이 발전했던 만큼 광고도 발전했고 앞으로는 얼마나 더 발전할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비약적인 발전을 할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창의적 광고의 기준은 즐거움을 제공하고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고 친밀한 소재지만 인식의 반전을 일으킬 수 있는 광고여야 한다. 그리고 제품의 일부분만을 보여주면서 그 광고가 소비자들의 상상으로 완성되도록 만들어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 되어야 하고, 드라마적 요소를 결합해 광고 스토리의 반전을 첨가해야 한다. 하지만 시대가 변함에 따라 창의적 광고의 기준도 변할 것이고, 시대가 빠르게 변하는 요즘 ‘창의적 광고의 기준은 이거다.’라는 정의는 존재하지 못할 듯하다.
하지만 조사를 하면서 수없이 많은 광고들을 보았고 이를 종합해 창의적 광고의 기준을 나름대로 세웠다. 그 결과는 70~80년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국내의 광고들은 그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였고 광고의 수준 또한 향상되었다. 그리고 그 광고들 속에서 창의적 광고들은 그들만의 특정한 기준을 가지고 시대에 따라 발전하였고,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었다. 앞으로도 광고 속에서 창의적 광고들은 더욱 발전되어 소비자들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칠 것이다.
<참고문헌>
강준만전상민, 《광고, 욕망의 연금술》, 서울 : 인물과 사상사, 2007.
김병희, 《크리에이티브의 길을 묻다》, 파주 : 살림, 2004.
김일절, 《IMC세미나-미래광고의 트랜드》, 서울 : 북코리아, 2002.
성영신, 〈창의적 광고는 시대에 따라 변한다〉, 《창의적 광고의 심리학》, [KOBACO]광고정보, 2003.
장대련, 《광고론》, 파주 : 학현사, 2000.
송태정 외 16인, 《한국 산업광고의 현재와 미래》, 서울 : 한국방송광고공사, 2007.p274
김일철,《IMC세미나-미래광고의 트랜드》,서울:북코리아,2002.P247
<참고 사이트>
티스토리 블로그 http://photohistory.tistory.com/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100.nhn?docid=18500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itemfun?Redirect=Log&logNo=50082444354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inshong1?Redirect=Log&logNo=120110573649
다음 view, http://health20.kr/720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izntank.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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