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문제) 노인여가, 노인학대, 노인성 질환, 노인 질병, 노인복지관련기관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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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문제) 노인여가, 노인학대, 노인성 질환, 노인 질병, 노인복지관련기관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노인복지의 개념 및 목적

2. 노인문제의 정의와 노인문제의 원인
(1) 노인문제의 원인
(2) 노인 여가 문제
(3) 노인의 취업․소득(경제)문제

3. 노인인구층 실태 조사

4. 노인학대
(1) 현대사회에서의 노인학대
(2) 노인학대의 개념과 유형
(3) 노인학대의 원인
(4) 노인학대 실태
(5) 노인학대 사례
(6) 노인학대의 대처방법
(7) 노인학대 상담센터

5. 노인성 질환
(1) 노인성질환
(2) 노인성질환의 실태
(3) 노인질환의 사례
(4) 전문 의료기관

6. 노인복지 관련 기관

본문내용

동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저렴하고 안전한 보호시설이 더욱 확충돼야 한다”고 말했다.
[노인의 날―치매 35만명 시대] “겪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고통받는 가족들 사례
치매는 환자도 힘들지만 환자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에게 큰 고통을 준다. 치매환자의 가족들 대부분은 “겪지 않은 사람은 우리의 고통을 결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요양 및 치료시설 확대 등 사회적 지원체계가 갖추어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5년전 치매판정을 받은 시어머니를 부양하고 있는 백모(29)씨는 1일 이날도 시어머니를 방에 가둬두고 장을 보러 집밖으로 나왔다.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이 백씨의 말이다.
백씨는 “그냥 두고 가면 집안을 돌아다니며 마구 어지럽혀 놓을 뿐아니라 집밖으로 나간 뒤 사라져 2∼3일간 찾지 못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방문을 잠가둔다고 해서 말썽없이 지나가는 것은 아니다. 집을 3∼4시간쯤 비우면 시어머니는 벽과 방바닥,장롱 등에 어김없이 대변을 남긴다. 백씨는 “한때는 아기용 기저귀를 사용해봤으나 소용이 없었다”며 “대소변에 관해서는 포기한 상태”라고 말했다.
주변의 시선도 백씨를 힘들게 한다. 지난달에는 연립주택 위층의 주인이 ‘어디선가 썩는 냄새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해 한바탕 소동을 치르기도 했다. 백씨는 “다른 것은 다 참아왔지만 이웃주민들까지 나서서 이사가라고 요구할 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백씨는 “예전부터 요양시설을 알아보고 있지만 이용료가 너무 비싸 보낼 수 없었다”며 “적당한 곳이 있으면 하루빨리 어머니를 모실 생각”이라고 말했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87)를 10년째 간병하고 있는 전모(65)씨는 어머니의 치매로 인해 가족과 헤어지고 직장까지 그만둔 경우다. 전씨 어머니는 1995년 치매판정을 받았다. 증상은 식탐. 눈에 보이는 것은 뭐든지 먹어댔다. 부인과 아들,딸은 3년여 정도까지 잘 버텼지만 어머니의 증상이 심해지자 도저히 같이 못살겠다며 함께 집을 나갔다.
아무도 어머니를 돌볼 수 없게되자 전씨는 25년을 다녔던 직장을 그만두고 어머니를 간병했다. 하루에 10여차례 이상 대소변을 치워야했다. 손님이 먹을 것을 사들고 찾아오면 어머니가 보지 못하게 숨기기부터 했다.
요즘 전씨의 가장 큰 근심은 경제적 문제. 퇴직금으로 받아놨던 8000여만원도 그동안 치료비와 생활비 등으로 모두 탕진한 상태다.
전씨는 “그동안 나를 길러주신 어머니에 대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며 “언론보도에서 자식이 치매노인을 폭행했다는기사가 나올 때 이해가 갈 정도”라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치매발생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40∼50대 치매환자들로 인한 가족들의 고민상담도 줄을 잇고 있다. 낮시간 동안 가족들이 모두 직장에 나가는 김모(27·여)씨 가족은 최근 치매판정을 받은 어머니(58)를 돌봐줄 시설을 구했으나 찾지 못했다.
대부분 치매관련 시설에서 65세 이상 치매환자만 받기 때문. 김씨는 “정부지원 때문인지 60세가 안되는 환자들은 대부분 시설에서 받기를 꺼려한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김씨는 최근 아침마다 어머니를 인근 친척집에 데려다주고 출근한다. 친척집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것은 당연. 김씨는 “대부분 친척들이 한 번은 받아주지만 2번째는 등을 돌린다”며 “도대체,어디로 어머니를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 노인들은 매일 걷는 정도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치매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
네덜란드 바게닝겐 대학의 킴 크노프스 박사는 '미국의학협회지' 최신호에 실린 보고서에서 71세부터 93세까지 노인 2천2백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매일 걷는 거리가 400m 이하인 노인은 매일 3km 이상 걷는 노인에 비해 치매에 걸릴 위험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보건대학원의 제니퍼 웨브 박사는 이 잡지에 실린 또 다른 보고서에서 70세부터 81세까지 여성 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편안한 걸음으로 일주일에 1시간30분 정도 걷는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인식기능 테스트 성적이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스워드 퍼즐, 독서 등 뇌운동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얘기지만 이 두 보고서는 신체운동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YTN, 2004/09/22, 출처 : 한국노인복지시설 -
6. 노인복지 관련 기관
노인복지 관련기관으로는 대표적으로 노인 건강센터, 애광 치매 요양원, 애명 노인마을, 에덴원, 다비다의 집, 카톨릭 치매센터, 영락 전문요양원, 상애노인 전문요양원, 평안요양원, 인산노인사랑건강센타, 초정 치매요양원, 정원요양원 등이 있다.
◎노인복지 시설과 수용현황◎
구분
수용시설
이용시설
합계
무료양로
무료요양
실비양로
실비요양
유료양로
유료요양
경로당
노인교
시설수
146
84
41
2
12
6
1
28,068
418
수용인원
8,396
4,8O9
2,781
63
472
248
23
1,244,321
◎노인요양시설 및 수용 현황◎
(단위: 개소, 명)
시설구분
개소
수용인원
치매전문요양시설
12
837
노인양로시설
77
4,291
노인요양시설
104
5,097
자료: 보건복지부, 노인복지사업지침, 1999.
◎한국의 노인복지시설 현황◎
구분

무료시설
실비시설
유료시설
합계
양로
요양
전문요양
양로
요양
전문요양
양로
요양
양로
요양
개소수
193
104
77
12
85
60
12
3
13
16
4
수용 및
이용노인
10,225
5,097
4,291
837
4,547
3,645
837
94
591
456
55
한국노인의 전화 - www.kisca.or.kr(법인)
한국치매가족협의회 - www.alzza.or.kr
한국치매가족회 - rich.chonnam.ac.kr
치매예방환자관리네트워크 - www.thedementia.co.kr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 www.kacold.or.kr
대한노인회 - www.koreapeople.co.kr
[복지와사람들] 사회복지전문사이트 - www.bokji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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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0페이지
  • 등록일2010.11.04
  • 저작시기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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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37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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