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 종류와 형식,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 청자의식,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와 이중경어,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와 한국어,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 오용 사례 분석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 종류와 형식,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 청자의식,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와 이중경어,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와 한국어,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 오용 사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의 종류

Ⅱ.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의 형식
1. 경어의 고정된 お/ご
2. 동작주, 소유주를 높이는
3. 동작의 かかり선를 공경하는 お
4. 미화어의 お

Ⅲ.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의 청자의식

Ⅳ.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와 이중경어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Ⅴ.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와 한국어
1. 소재경어
1) 존경어
2) 겸양어
3) 미화어
2. 대자경어
1) 한국어
2) 일본어(공손어)

Ⅵ. 일본어 경어(높임말, 경어법)의 오용 사례
1. 겸양어의 존경어화 의식 및 「お-する」의 오용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2. 자기 쪽 존경
1) 1950년대
2) 1960년대
3) 1970년대
4) 1980년대
5) 1990년대

참고문헌

본문내용

いらっしゃらないから午後からもう一度およりしてみてください」「うちのお母さんが…」「お止まりになってからお降り下さい」「私の着ていらっしゃる着物」「朝からお熱が出てお乳をあげても飮みません先生にすぐ來るようにいってください。きのううかがった家だからすぐわかると思います」「きのう私がお歸りになった後」「私のおかあさま」「--さんがかぜのためお休みになられたので」「ご自分のことはタナにおあげになる」「それでは--放送記者にお話をうかがってみましょう」「ご兩親はおいでになりますか-はい、おいでになります」
3) 1970년대
「私のお父さんが」「うちの課長さんは」「係員のお方73番おねがいします」(빠칭코 가게에서 자기 쪽인 店員에 敬語를 사용) 「ただいま社長さんはお食事にお出かけでございます」「總理がアメリカに行かれまして」「總理が答辯されました通り」「お母樣一郞さんはまだ戾っておりませんが」
4) 1980년대
「どなたをお呼びしましょうか」「櫻井さんが中國から歸りましたので…」「解說委員に 伺いました」
5) 1990년대
「校長先生はいらっしゃいますか-校長先生はいらっしゃいません」
이 표현은 상대방이 존경어로 물었을 때, 질문을 던진 경어표현 그대로 끌려가, 경어로서 자기 쪽의 사항을 대답해버린다. 자신의 남편을「うちのおとうさんがこうおっしゃったのですが」의 표현으로 나타내고 있고, TV에서는 「--さんのお話を聞きましょう」라고 사회자가 출연자의 경의를 시청자에게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요즈음의 高校生은 자기 아버지를 외부사람에게 높이고 있고, 종업원이 가게 주인의 것을 손님 앞에서「ご主人」으로, 손님에게 가게의 주인이 「あしたトビの方にうかがってみません」의 표현에서 자기의 종업원을 「トビの方」「うかがう」라고 표현하여 높이고 있다. 「奧樣マッシャジのお方がいらっしゃいました」의 「マッシャジのお方」는 심부름하는 아이의 상사일지라도 손님 앞이기에 잘못된 표현이다. 「部長さんはお出かけでお留守です」「--部長でいらっしゃいます」등에서처럼 자기의 상사나 방송국 쪽의 사람을 외부사람에게 높이는 예라든지 또 시청자에게 같은 동료의 기자를 높이게 되는 「それでは--放送記者にお話をうかがってみましょう」는 잘못된 표현이다. 이러한 예는 외부에 대해서 자신의 회사의 상사의 것을 말할 때나 자신의 가족의 것을 남에게 이야기할 때는 「父がこう申します」와 같이 경칭을 사용하지 않는 쪽이 바른 표현인 것이다.
「鈴木をお願いします」라고 전화로 물을 때 「鈴木はただいま席空きですが」로 대답하기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 鈴木의 부인이나 가족 아주 절친한 사이일 경우에는 「鈴木さん」으로 대답해야 한다(1969.12.12.東京)는 지적이 있다.
國會質疑에 있어서 정부 쪽의 사람이 답변을 할 때, 「總理がアメリカに行かれまして」「總理が答辯されました通り」등으로 총리에게 경어를 사용하는 것이 눈에 띈다. 首相은 평대신에게 있어서는 상사이겠지만 주권자인 국민에게 있어서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으로 정부의 자기 쪽끼리의 사항을 국회를 통해서 국민에게 보고하는 것인데도 자기 쪽의 상사인 것만을 중시하여 함부로 경어를 사용하는 것은 잘못(1977.4.8.讀賣)이다.
며느리가 시어머니에 대해서 자신의 남편을 화제로 한 경우의 호칭으로 「お母樣一郞はまだ戾っておりませんが」「お母樣一郞さんはまだ戾っておりませんが」의 「호칭생략(一郞)」과 「さん붙임(一郞さん)」이 나온다. 원칙으로는 「호칭생략」일 것이지만 시어머니로서는 별로 좋지 않은 느낌이 들것이다. 이 「호칭생략」의 표현은 남편을 자신 쪽의 同圈 內의 사람으로서 겸양의식이 작용하고 있고 究極的으로는 남편을 낮추고 시어머니를 높여서 존경하는 곳을 확실히 하는 간접적인 경어표현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경칭을 붙인 쪽은 자신의 남편이라는 견해보다는 시어머니의 아들로서의 비중을 더 두어서 남편에게 경칭을 붙이는 것에 의해서 그 同圈 안에 있는 시어머니를 같이 존경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2가지 중 하나의 선택문제는 개인차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복잡한 것에 관계하지 않으려면 주어를 명시하지 않는 일본어의 특질을 이용하여 「お母樣まだ戾っておりませんが」라고 주어인 남편을 생략하면 될 것이다.
사람을 찾는 전화가 왔을 때 「どなたをお呼びしましょうか」라고 대답한다든지, 자신의 아이를 「うちの太郞さんは…」와 같이 「さん」을 붙이고 있고 NHK의 여성 아나운서가 「櫻井さんが中國から歸りましたので…」와 같이 동료의 여성 아나운서를 소개한다. 자신의 말을 정중하고 우아하게 말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여성 아나운서도 「櫻井が…」라고 말하는 것도 저항이 있다. 특히 여성 아나운서가 남성 출연자에 대하여 「今井が…」라고 소개하는 것은 말하는 본인도 시청자도 저항이 느껴지는 것이다. NHK 總合放送文化 硏究所가 아나운서에게 앙케트 조사한 내용 중에서 자기 쪽이라고 해서 경어를 보류하면 건방진 인상을 부여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語尾를 흐린다든지 경어를 사용하면서 그 부분의 발음은 약하게 한다든지 하고 있다는 여성 아나운서의 고백이 있다.(1987.1.16.朝日)
여성 아나운서가 「解說委員に 伺いました」라고 하는 것은 이상하다. 放送局 內에서라면 해설위원이 손윗사람이고 그것은 시청자와 무관한 조직의 신분질서를 나타내기에 표현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은 자기 쪽이고 시청자는 상대방 쪽인 것이다.「父がおっしゃいました」와 같은 표현은 잘못이다. 같은 조직에 속하는 자기 쪽의 인물에 경어를 사용하는 것은 말하는 상대방에 대해서 예의를 차리지 못하는 것이 된다.(1989.11.17.每日)
이상으로 자기 쪽을 낮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높여버리는 구체 예와 각 시대의 의식들을 살펴보았는데 자기 쪽의 인물에게 「さん」의 호칭이나 끌려가는 경어현상의 요인이 발생하게 되는 데는 역시 자신의 품위유지를 위한 경어의식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참고문헌
* 김효자(1991), 일본어 경어표현, (주)시사영어사
* 임현수(1997), 현대 일본어경어의 구조적 특징과 양상, 중앙 대학교 대학원
* 정선혜(1995), 일본어 경어표현, 학일출판사
* 한미경(2007), 드라마로 보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경어행동, 제이앤씨
* 梅田博之(1990), 경어에 관한 한일 대조연구, 日本學誌
  • 가격5,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10.11.12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387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