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맞춤법][맞춤법][띄어쓰기][띄어쓰기 오용][국어][한글]한글맞춤법의 배경, 한글맞춤법의 원리, 띄어쓰기의 종류, 띄어쓰기의 원칙, 띄어쓰기의 주의사항, 띄어쓰기의 오용 사례로 본 시사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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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글맞춤법][맞춤법][띄어쓰기][띄어쓰기 오용][국어][한글]한글맞춤법의 배경, 한글맞춤법의 원리, 띄어쓰기의 종류, 띄어쓰기의 원칙, 띄어쓰기의 주의사항, 띄어쓰기의 오용 사례로 본 시사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한글맞춤법의 배경

Ⅲ. 한글맞춤법의 원리

Ⅳ. 띄어쓰기의 종류
1. 의존명사
1) 의존 명사는 하나의 독립된 명사로 보고 띄어 쓴다
2) 윗말과 굳어 버린 것이나 어미처럼 굳어진 숙어는 붙여 쓴다
2. 성과 이름
1) 성과 이름, 성과 호 등은 붙여 쓰고, 이에 덧붙는 호칭어, 관직명 등은 띄어 쓴다
2) 성과 이름, 성과 호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띄어 쓸 수 있다
3) 우리말 성에 붙는 `가, 씨`는 윗말에 붙여 쓴다
3. 숫자
1) 수량의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2) 순서를 나타내거나, 숫자와 어울려 쓰이는 경우에는 붙여 쓰고, 각 단위별로 띄어 쓴다
3) 속, 안, 때, 앞, 전, 후 등의 명사는 다른 명사와 띄어 쓴다
4) 그러나 다음 말들은 붙여 쓴다
4. 색, 빛
1) 색상을 나타내는 순색의 빛깔 이름은 합성 명사로 보고 모두 붙여 쓰고, 순색이 아닌 것은 각각 독립된 명사로 보고 띄어 쓴다
2) 어떤 명사에 `색, 빛`이 붙어서 색깔이 어떠함을 나타낼 때에는 붙여 쓰지만, 그 명사의 빛깔이 어떠함을 나타낼 때는 띄어 쓴다
5. 복합어
1) 여러 낱말로 하나의 뜻을 나타내는 복합어는 붙여 쓴다
2) 명사나 명사의 성질을 가진 말에 `없다`나 `있다`가 붙어 한 문법적인 구실을 나타내는 것 중에서 다음의 것은 붙여 쓴다
3) 앞에 꾸미는 말이 올 경우에는 띄어 쓴다
4) 부사형 어미 `워`, `아`, `어`에 보조 동사 `하다`가 붙을 경우에는 그 `하다`를 윗말에 붙여 쓴다

Ⅴ. 띄어쓰기의 원칙
1. 문장의 각 단어는 구분지어 표기한다
2. 실사(實辭)가 잘 드러나도록 띄어 쓴다
3. ‘-아/어’ 뒤에 오는 보조용언이나 의존명사에 ‘하다, 싶다’가 붙어서 된 보조용언, 그리고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명사는 앞말에 붙여 쓸 수 있다
4. 단어이지만 붙여 쓰는 것이 의존 형태소인 조사이다. 조사는 그 앞말에 붙여쓴다
5. 의존 명사는 띄어 쓴다
6. 단위를 나타내는 명사는 띄어 쓴다
7. 두 말을 이어 주어나 열거할 적에 쓰이는 말들은 띄어 쓴다

Ⅵ. 띄어쓰기의 주의사항
1. 사정없이 와 사정 없이
2. 그 동안 과 요사이

Ⅶ. 띄어쓰기의 오용 사례

Ⅷ.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거야.
◇ 나같으면 그런 일 당하면 → 나 같으면 그런 일 당하면
◇ 나쁜 애들이 아닐 지도 몰라. → 나쁜 애들이 아닐지도 몰라.
◇ 나 역시 가슴아파. → 나 역시 가슴 아파.
◇ 남자친구와 같이 다녀. → 남자 친구와 같이 다녀.
◇ 내 자신이 이토록 보잘 것 없다해도- → 내 자신이 이토록 보잘것없다 해도…….
◇ 너 그만좀 해. → 너 그만 좀 해.
◇ 너 근로소녀구나. → 너 근로 소녀구나.
◇ 너무 뜻 밖이야. → 너무 뜻밖이야.
◇ 너의 경우 근로순진녀겠군. → 너의 경우 근로 순진녀겠군.
◇ 너 진짜 못말리겠다. → 너 진짜 못 말리겠다.
◇ 너희같은 놈들 영양과다로 → 너희 같은 놈들 영양 과다로
◇ 누가보면 안 되잖아. → 누가 보면 안 되잖아.
◇ 다른 사람들은 필요없는 걸요. → 다른 사람들은 필요 없는걸요.
◇ 당한만큼 돌려준다. → 당한 만큼 돌려준다.
◇ 대체 뭐하는 거얏! → 대체 뭐 하는 거야!
◇ 대학교까지 찾아올 생각을 다하냐. → 대학교까지 찾아올 생각을 다 하냐.
◇ 더 이상 꿈꾸는 건 그만 둘래. → 더 이상 꿈꾸는 건 그만둘래.
◇ 도저히 못가. → 도저히 못 가.
◇ 돈으로 못사는 건 아무 것도 없어. → 돈으로 못 사는 건 아무것도 없어.
◇ 돈으로 못사는 것. → 돈으로 못 사는 것.
◇ 두 달도 못갔어. → 두 달도 못 갔어.
◇ 등교거부하고 → 등교 거부하고
◇ 또 생각났어…, 20만원. → 또 생각났어……, 20만 원.
◇ 루이한테 마음있냐. → 루이한테 마음 있냐.
◇ 말씀도 잘 하셔요. → 말씀도 잘하셔요.
◇ 머지 않아 다가올 세기말을, 홀로 남겨지는 그 날을 → 머지않아 다가올 세기말을, 홀로 남겨지는 그날을
◇ 멍게같은 놈 → 멍게 같은 놈
◇ 명문학교 → 명문 학교
◇ 모델쯤은 저리가라야. → 모델쯤은 저리 가라야.
◇ 못된 심보를 내가 뜯어고쳐주겠어. → 못된 심보를 내가 뜯어고쳐 주겠어. ♣본동사가 합성 동사인 경우에는 보조 용언을 붙여 쓸 수 없음.
◇ 못먹어 봤지? → 못 먹어 봤지?
◇ 무슨 얼어죽을 디스코!? → 무슨 얼어 죽을 디스코!
◇ 물흐르듯 → 물 흐르듯
◇ 뭐, 뭐하다니 아르바이트야. → 뭐, 뭐 하다니 아르바이트야.
◇ 뭐하러 온 거야, 여기까지. → 뭐 하러 온 거야, 여기까지.
◇ 미키의 그 발상말이야. → 미키의 그 발상 말이야.
◇ 바보같은 계집애. → 바보 같은 계집애.
◇ 박력있지 않니? → 박력 있지 않니?
◇ 반경 5m이내로는 → 반경 5m 이내로는
◇ 발끝에도 못미칠 정도로 → 발끝에도 못 미칠 정도로
◇ 배탈나지 않겠니? → 배탈 나지 않겠니?
◇ 별 수 없군. → 별수 없군.
◇ 별 수 없지. → 별수 없지.
◇ 비오는 날에도 마음놓고 들고 다닐 수 있다고. → 비 오는 날에도 마음 놓고 들고 다닐 수 있다고.
◇ 뼈대있는 집안 → 뼈대 있는 집안
◇ 사회경험 → 사회 경험
◇ 새 가방을 샀나봐. → 새 가방을 샀나 봐.
◇ 센코같은 애가 있으니까 → 센코 같은 애가 있으니까
◇ 속시원해. → 속 시원해.
◇ 숨이차서 → 숨이 차서
◇ 스무살이 되면 → 스무 살이 되면
◇ 스물세살이 될 때 → 스물세 살이 될 때
◇ 시치미떼지 마. → 시치미 떼지 마.
Ⅷ. 결론 및 시사점
언어는 살아 있는 생명체와 같다. 그러므로 항상 새로 생기고, 변하고, 사라짐을 반복하고 있다. 주민들의 왕래가 많지 않고, 대중 매체가 발달되지 않았던 옛날에 비하여, 과학이 눈부시게 발달한 오늘날에는 언어의 변화가 엄청나게 빨라졌다. 게다가 세대 간에 사용하는 언어가 다양하여 다른 세대의 언어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고는 알기 어렵게 되었다.
이렇게 된 까닭은 대중 매체의 발달에 기인하는 것만이 아니고, 컴퓨터와 휴대 전화의 급속한 발달에 힘입은 바가 크다. 이런 기계들로서 자신의 글을 쓰고, 편집하고, 수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구상에 있는 누구와도 동시에 의사를 주고받을 수도 있고, 저장시켰다가 나중에 답신을 받을 수도 있다. 이것들에서 사용하는 한글의 자모는 물론 많은 언어와 문자, 복잡한 기호를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의미의 그 혼란스러움이 극에 달하고 있다. 또한 편리하고 빠른 의사 전달을 할 수 있는 이면에 비ㆍ속어를 사용한다든가 상대방의 인격을 훼손하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이런 다양하고 혼란스러운 표기는 물론 세대와 계층, 성별에 관련 없이 이행되고 있지만, 대표적인 사람들은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이다. 그들은 기존의 규범과 질서를 무시하고, 자신들만의 은밀함과 편리함을 추구한다. 게다가 새로움을 창출할 수 있는 즐거움까지 주어진다. 국어 표기는 ‘한글 맞춤법’에 따라야 올바른 표기가 됨은 물론이다. 그러나 작문 과정에서 초ㆍ중ㆍ고등학생들은 이를 지키려 하지 않는다. 더구나 통신 언어로 들어가면 그 파괴 현상이 도를 넘는다. 이들이 사용하는 표기는 완전히 규범을 무시하고, 자기들만이 아는 특수한 단어나 문자, 또는 기호를 사용하며, 심지어는 세계 각지의 문자들을 동원하여 혼합함으로써, 그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다. 단순한 말이 아닌 하나의 문화와 규율로 언어의 표기와 맞춤법을 지켜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남태현, 새한글 맞춤법 띄어쓰기와 교정의 실제, 연암출판사, 1999
문교부, 한글 맞춤법 개정 시안, 1979
설의웅, (알기쉬운)띄어쓰기와 맞춤법, 과학서적센타, 1983
이희승, 한글 맞춤법 강의, 신구문화사, 1996
이현복·임흥빈·김하수·박형익, 한글 맞춤법, 무엇이 문제인가?, 태학사, 1997
원영섭, 띄어쓰기 맞춤법 용례, 세창출판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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