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문법론』7장 문장론과 『한국어의 탐구와 이해』6장 문장론비교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학교문법론』7장 문장론과 『한국어의 탐구와 이해』6장 문장론비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점은 사건이 일어난 이후이기 때문에 과거 표현으로 집어넣을 수 있다고 본다.
그 밖에 『학교문법론』은 현행 학교 문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는 책이기 때문에 저자의 견해가 들어간 부분이 많았다. 상술한 내용을 제외하면 저자는 안은 문장의 체계에서 이어진 문장 가운데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을 '부사절을 안은 문장'으로 처리할 수 있다고 보았다. 물론 '-이'가 붙은 경우만이 부사절로 인정되지만, 이는 약속일뿐이지 설명적 타당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지금까지 『학교문법론』의 '문장론'과『한국어의 탐구와 이해』의 '문장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를 비교해보았다. 두 부분을 쓴 저자가 동일 인물이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거의 일치했기 때문에 그 차이점만 제시해보았다. 그 차이점도 사실 정보의 양 차이였다. 『학교문법론』은 학교 문법을 다루기 때문에 현행 학교 문법의 문제점이나 해결 방안들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으로 다루는 부분이 생길 수밖에 없었고, 『한국어의 탐구와 이해』은 문법 입문서에 해당하기 때문에 『학교문법론』보다 상세한 내용까지 다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추천자료

  • 가격1,0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1.02.08
  • 저작시기20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5102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