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완성본

소개글

창업 완성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표지

1.창업 사업의 개요
-사업 개념
-사업 목적 및 동기

2. 아이템 내용
- 선정 아이템: 과일 + 도시락 서비스
* 아이템의 분야
* 용도
* 동향
* 특징
* 장점
2-1. 핵심 서비스
2-2. 주요 수급처

3. 상권 분석 및 위치 조사

4. 사업화 추진 계획
- 위치 선정: 평수, 간판, 인테리어
- 인력 확보 계획: 배달원, 직원
- 마케팅 계획
- 사업화 추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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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남북문의 자취 촌고시 촌, 계명대 기숙사, 계명문화대 기숙사, 신서초등학교, 파호초등학교, 그 외의 성서공단의 수많은 기업들과 기업의 기숙사, 그리고 남문에 위치한 많은 병원들에 판매를 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성별 구성 비율
남 49.85
여 50.14
10세 단위 구성 비율
10대 미만 15.84
40대 15.49
10대 14.88
50대 6.79
20대 16.93
60대 4.21
30대 22.74
70대 3.06
→ 기혼 여성을 서비스의 타깃으로 한 만큼 상권의 위치가 적절하다.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조금 많으며, 타깃으로 하고 있는 20-30대 기혼 여성의 비율이 가장 많음을 확인 할 수 있다. 반경의 설정이 500m까지 밖에 안 되는 관계로 반경 500m까지의 분석 결과이지만, 자취 촌고시촌임을 감안할 때 반경을 더 넓힌다고 해도 그 분석 결과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계명대 동문이나 남문을 거점으로 잡지 않고 계명대 역을 거점으로 잡은 것은 계명대학교 동문과 남문 그리고 공단 쪽의 모든 특성을 가지고 있는 위치였기 때문이다.
참조: 한국 사업정보개발원(KBI) 상권분석 프로그램 이용
4. 사업화 추진 계획
1. 위치 선정
계명대 동문 앞의 1층 점포.
- 계명대 역 주변, 점포를 차릴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장소.
(점포를 동문에 선정한 이유는 동문이 남문보다 유동인구가 훨씬 많아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 1층을 선택한 이유는 배달이 편하 고, 과일 꾸러미를 진열할 수 있음으로.)
- 계명대학교 남문과 성서 공단 일부까지 배달 가능한 장소.
평수: 10평 정도.
배달 전문 업체의 특성상 큰 평수의 점포를 구할 필요가 없다. 싱크대와 조리 시설을 점포의 인테리어 중심으로 배치하고, 과일과 포장 과일을 배치할 공간만 조금 마련 해둔다.
naming: Fruit House (과일 도시락 배달 전문 업체)
이 사업은 계명대학교 주변에 없음으로 단지 이름만으로는 과일 도시락 배달 전문 업체임을 알릴 수는 없다. 가장 쉬우면서도 간단한 이름으로 naming 한다. 꼭, 과일 도시락 배달 전문 업체임을 강조하는 설명을 덧붙이고 Fruit이라는 단어만으로는 싱그러운 이미지를 전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인테리어에 노력을 기울인다.
인테리어
싱싱함과 시각을 위한 마케팅을 위해 저녁에 팔 과일과 포장한 과일들을 아침에 진열한다. 우리나라 과일 진열방식들은 바구니에 넣어 두거나, 박스에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들이 많이 볼 수 있도록 기울여서 진열하는 방식을 택한다. 싱그럽고 먹음직스러운 느낌을 강조한다.
2. 인력 확보 계획
배달원 (2명)
배달이 서비스의 가장 큰 부분이므로, 배달원을 2명 고용한다. 한 명은 종일반, 한 명은 새벽(새벽4시~: 아침 준비를 위함)만으로 두어, 새벽과 점심에는 두 명의 배달원이 일을 하고 저녁이 되면 한명만 쓴다. 추후에 주문이 많아지면, 배달원 고용을 더 고려한다. 시간을 지켜야 하는 서비스인 만큼 시간 개념에 밝고 성실한 사람으로 고용한다.
직원 (2명)
기존 카페에서 간단한 생과일주스나 과일 빙수 등을 만들었던 경험자를 위주로 뽑으려고 했으나, 과일 도시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일을 깎고 자르는 기본적인 기술이었다. 주부도 좋고, 또는 호텔에서 퇴직한 주방장 도 좋고 이런 사람들을 새벽반으로 1명, 종일반으로 1명 고용한다.
3. 마케팅 계획
대학교 앞, 고시원 방문, 기숙사 앞에서 과일 나눠주기.
대학교 앞이나 고시원 그리고 기숙사와 같이 우리 기업의 제품을 필요로 하는 곳 앞에서 과일을 나눠주며 판촉을 진행한다. 날이 무덥다면 과일 아이스크림 같은 것도 좋을 것이다.
이벤트 추진 (전단지를 통해 이벤트 추진을 알리는 동시에 인터넷 홈페이지로 들어 올 수 있는 기회 늘임.)
신제품은 사람들에게 첫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성패의 가장 큰 관건이다. 첫 구매 후 써보고 좋다면 다시 우리의 제품을 찾을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물론, 제품의 질이 좋아야 함은 당연하고 말이다.
하지만, 생각해보자. 시식행사를 통해 너무 큰 지출을 하지 않으려면 어떤 다른 방법이 있을까? 그 제품에 대해 설명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단지를 통해 제품을 설명한다면 아무도 관심있게 읽어보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전단지에는 기업의 점심 후식을 일주일 간 지원한다거나 또는 자취생의 일주일 아침을 책임진다는 이벤트를 함만을 알리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우리 기업에 대한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마케팅 방법을 설정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것은 당연하고,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가기 쉽게 주위를 끌 수 있는 클릭을 유도해서 과일 도시락에 대한 정보를 알릴 수 있도록 한다. 물론, 여기에서는 사람들이 과일 도시락을 사먹기 전에 가장 고민하는 정보들을 제시한다.
많은 사람들의 과일 도시락 배달 서비스의 첫 구매가 힘든 것은, 아마도 양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시켜먹기 때문에 그 양이 적고 비쌀 것이다.'라는 생각 말이다. 그러므로 홈페이지에 과일 도시락의 이미지를 실어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가격이나 기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자세하지 않고 매우 단순하면서도 큰 폰트를 사용해 알린다.
이것은 이벤트에 뽑히지 않아도, 우리 기업에 대해 사람들에게 정보를 알리고 인식에 조금이나마 남게 하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본다.
학교 신문. 학교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학교의 졸업생이므로, 학교의 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학교 홈페이지나 신문 등에 협조를 구한다. 뿐만 아니라 기숙사에서 따로 운영하는 커뮤니티 등의 활동을 통해 가장 우리 사업의 타깃이 될 수 있는 고객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곳에 홍보한다.
4.1 사업화 비용
소요자금
내 용
금 액
오토바이 (2대)
50만원
홍보비용 (전단지 +약간의 과일값)
150만원
인건비(4명)
새벽반-파트타임(2명)
100만원
종일반 (2명)
200만원
건물 임대료
500만원
업소용 냉장고
80만원
포장기계
15만원
주방기구
80만원
기 타
40만원
합계
약 1억 2천백5십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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