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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느낌을 가졌었다. 읽고 나서 한동안은 아무것도 못하고 집에 침대에 누워 멍하게 있을 수밖에 없었다. 난 아직 내가 왜 그랬는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내 삶에 영향을 주는 글은 이 '해변의 카프카' 가 처음이었다. 요즈음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를 읽고 있다. 그 신기한 느낌에 중독되버린 것 같다. 다시 한번 그 느낌을 가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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