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세균성 뇌수막염

목차

I. 서론

1. 대상자 소개

II. 본론

2. 병태생리 및 치료

◎ Meningitis (수막염)

◎ Bacterial meningitis (세균성 뇌수막염)

3. 각종 검사 및 결과

4. 약물 및 치료

5. 간호과정 적용

REFERENCE

#1. 질병과 관련된 고체온

#2. 기관내 분비물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

#3. 체액과다로 인한 수분전해질 불균형

#4. 장기간의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의 위험성

본문내용

사용으로 습기가 많은 분비물은 쉽게 이동하며, 딱딱해진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1. duty당 3번 v/s를 측정하였다.
6/1 RR : 28회/min
2. 호흡음의 그렁거림이 5/30에 비해 약간 줄어들었다.
3. 동맥혈 가스분석 (6/1)
pH 7.455 pCO2 97.0 pO2 91.2 SPO2 95
4,5. 심한 기침을 할 때마다 타진하고 suction을 실시했다.
6. 5/30~6/1 오전까지 O2 2ℓ inhalation 하다가 호흡양상이 전보다 완화되어 처방에 따라 cannular를 remove했다.
7,8. 적절한 습도유지를 위해 가습기를 제공하고 밤에는 물수건을 side rail에 걸어놓았다.
1.대상자는 원활한 기도 개방성을 유지했다.
2.대상자의 흡인 횟수가 줄어들었다.
3.대상자는 호흡시 비정상 호흡음이 청진되지 않았다.
4.대상자의 호흡수는 안정적이고 깊이도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했다.
#3. 체액과다로 인한 수분전해질 불균형
사정
목표
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및 결과
평가

1. mentality stupor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 아침마다 손발이 붓는 양상을 보였다.
3. I/O를 측정하였다.
Intake
Output
5/30
1724
995
5/31
1814
1410
6/1
1689
1010
6/2
1826
850
6/3
1269
1130
4. Na 수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응급생화학검사>
5/29
5/30
6/1
6/2
Na
153
147
142
137
5. Cl 수치가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응급생화학검사>
5/29
5/30
6/1
6/2
Cl
107
106
101
94
6. 호흡시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청진되었다.

1. “자꾸 몸이 붓는거 같아요..”
2. “들어가는건 많은데 소변보는게 영 시원찮네요..”
<장기목표>
1. 대상자는 수분전해질의 균형 상태를 유지한다.
<단기목표>
2. 대상자의 체액과다 증상이 사라진다.
3. 대상자는 섭취량과 배설량의 균형을 유지한다.
4. 대상자는 정상적인 활력징후를 유지한다.
<진단적>
1.수분과잉의 임상증상을 사정한다.
2.체중과 v/s를 관찰한다.
3.수분섭취량과 배설량을 관찰한다.
<치료적>
3.필요시 처방에 의한 이뇨제를 투여한다.
4.피부파괴 예방을 위한 간호를 시행한다.
<교육적>
5.부종을 막기 위해 대상자의 다리를 올려주도록 한다.
1.대상자의 수분,전해질,산-염기상태를 평가하기 위한 신체검진은 피부,구강,점막,눈,심혈관계와 호흡기계,신경계 상태에 초점을 둔다.
2.매일의 체중 측정은 대상자의 수분 상태를 비교적 정확하게 사정할 수 있게 해준다. 또 v/s의 변화는 수분,전해질 및 산-염기 불균형 또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한 보상기전을 나타낼 수 있다.
3.24시간 동안의 모든 수분의 섭취와 배설을 측정하고 기록함은 수분과 전해질 균형에 관한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1. 6/1~6/3에 걸쳐 9AM경에 손발과 눈밑이 부어있는 것을 관찰했다.
1-1. 5/30~6/3까지 I/O 측정결과 배설량이 섭취량보다 적음을 알수 있었다.
Intake
Output
5/30
1724
995
5/31
1814
1410
6/1
1689
1010
6/2
1826
850
6/3
1269
1130
2. mentality stupor한 상태여서 체중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었고, v/s는 매일 6시간 간격으로 측정했다. (#1.수행1 참조)
3. 5/30~6/4까지 처방에 의한 Lasix 15mg가 bid로 IV로 투여되는 것을 관찰했다.
4.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팔과 다리를 닦아주었다.
5. 다리쪽을 베게로 지지하여 약간 높은 상태를 유지도록 했다.
1. 대상자의 Na,K,Cl이 정상 수치를 나타냈다.
2. 대상자의 말초부종 현상이 완화되지 못하였다.
3. 대상자의 섭취량과 배설량은 지속적으로 불균형 상태를 유지하였다.
4. 대상자는 정상적인 범위의 활력징후를 유지했다.
#4. 장기간의 부동과 관련된 피부손상의 위험성
사정
목표
계획
이론적 근거
수행 및 결과
평가

- 진단명 : Bacterial meningitis
- 2005년 5월 21일 mentality stupor한 상태로 입원했다.
- 지속적으로 의식이 없고 2시간 이상 같은 자세로 누워있다.
- 입원 후 지속적으로 공기 침요를 사용하고 있다.
- v/s 측정시 체위를 변경시키며 등 부위를 관찰해보면 탄력이 없고 약간 축축하다.

- “애가 움직이지를 못하니까...”
<장기목표>
대상자는 피부 손상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단기목표>
피부가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된다.
<진단적 측면>
1.피부의 색, 습도, 탄력도를 2시간마다 사정한다.
<치료,교육적 측면>
2.피부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 물 침요나 공기 침요를 사용한다.
3. 4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한다.
4. 시트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2시간에 1번씩 살펴보고 펴주고 털어주며, 하루에 1번 반시트를 갈아준다.
5.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C, 수분이 풍부한 식이를 제공한다.
6.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한다.
1.피부의 색과 습도, 탄력도의 사정을 통해 통합성을 유지할 수 있다.
2.물 침요나 공기 침요는 피부의 압력을 감소시켜 혈액순환을 돕는다.
3.장기간 부동인 경우 체위변경을 통해 피부의 통합성을 유지할 수 있다.
5.영양결핍은 피부파괴의 원인이 된다.
1. 피부는 정상적인 색과 탄력도를 유지했다.
2. 공기 침요를 사용중이었다.
3. 4시간마다 보호자와 함께 체위변경을 실시했다. 왼쪽과 오른쪽을 교대로 측위를 실시했다.
4. 1시간마다 침대를 살펴보며 시트가 구겨지거나, 주름이 잡히지 않도록 탱탱히 당겨주었고 머리카락이나 먼지 등을 제거해 주었다.
5. 입원시부터 NPO를 유지하고 있어서 탄수화물, 단백질 등이 풍부한 식이를 제공하지 못했다.(MVI가 포함된 TNA I 투여로 대체함.)
6.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팔과 다리를 닦아주었다.
- 피부가 깨끗하고 건조하게 유지되었다.
- 6/1까지 대상자의 피부를 관찰한 결과 피부 손상 부위는 발견되지 않았다.

키워드

Bacterial meningitis,   mental stupor,   headache,   vomit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