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에 대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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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양한 디스플레이 장치에 대한 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디스플레이의 개념

2. 디스플레이의 분류

(1)현세대 디스플레이

1) CDT : 컬러 표시관 [color display tube, -表示管]
2) CPT : color picture tube
3) CRT : Cathode Ray Tube(음극선관)
4) VFD : Vacuum Fluorescent Display(진공 형광 디스플레이)
5) LCD - TN, HTN, STN, HPA, FSTN, DFSTN, DSTN, CSTN, TFT, 터치 스크린 패널 및 모듈(Touch screen Panel & Modules)
6) PDP : Plasma display panel(플라즈마 디스플레이)
7) DLP : Digital Light Processing
8) LCOS : Liquid crystal on silicon
9) LED : Light Emitting Display(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

(2)차세대 디스플레이

1) OLED :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유기 발광 다이오드)
2) FED : Field Emission display(전계방출 디스플레이)
3) SED : Surface-conduction Electron Emitter Display
(표면 전도형 전자 방출 소자 디스플레이)
4) 전자 종이(E - Paper) : EPID(Electro Phoretic Image Display)(전기영동 디스플레이), 쌍안정 액정 디스플레이, 콜레스테롤 식 액정 디스플레이
5) NED : Nano Emission Display(나노 방출 디스플레이)
6) IMOD : Interferometric modulator display
7) TDEL : Thick-film dielectric electroluminescent
8) QDLED : Quantum dot display
9) TMOS : Time-multiplexed optical shutter
10) LPD : Laser Phosphor Display

결론

본문내용

은 말했다.
간단한 렌즈/셔터 매커니즘은 투명 도체 사이에 마이크로 렌즈와 스탠드오프 층을 샌드위칭하여 도광판 위에 구성한다. 두 개의 전도 층이 주어진 픽섹에서 정반대로 대전 될 때 끌어당긴다. 렌즈는 스탠드오프 층을 통해 아래로 압착된다.
렌즈가 도광판을 건들이면, 픽섹은 활성화되며 빛은 그 지점을 벗어난다. 대전되는 시간이 ‘셔터’의 열림과 닫힘을 제어한다. 주어진 픽셀에서 이 시간이 색의 상대적 강도를 결정한다.
UniPixel사는 TMOS가 이미 확립된 평판 기술을 넘어서는 이점을 차지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10) LPD : Laser Phosphor Display
"대형 디스플레이를 모두 반도체 공정으로 제작하고, 각 픽셀에 트랜지스터를 부착하는 방법으로는 전력 절감과 비용절감에 한계가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기업인 프리즘(Prysm)의 사업개발담당 히사유키 스즈키(Hisayuki Suzuki)부사장의 말이다. 프리즘은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용 대형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회사이다. 프리즘은 이 디스플레이를 'LPD(Laser Phosphor Display)'라고 부른다.
프리즘의 디스플레이는 반도체 레이저가 쏘아낸 빔을 RGB 형광체 스크린이 받아 발광하는 방식이다. 디스플레이 본체 중에서 반도체 공정에 의존하는 부품은 레이저뿐이다. 이 때문에 소비전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프리즘의 추산에 따르면 현재 디지털 사이니지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RGB LED 칩은 서브 픽셀로 사용되는 LED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때 소비전력을 10분의 1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한다. 5년간 계속 사용했을 때의 전기세 절감액은 무려 7백82만5천 엔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표 참조).
프리즘은 활용 기술과 비용 내역, 장기 신뢰성 시험 결과에 대한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주 2~3)
이 때문에 기존의 디스플레이 업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미지수이지만, 3가지 정도의 흥미로운 사실이 지적되고 있다. 첫째는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엎는 발상으로 전혀 새롭게 개발된 디스플레이라는 점, 둘째, 광디스크 등 사양 산업의 기술과 LED 등 성장 분야의 기술을 적절히 조합했다는 점, 마지막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고객층이다.
1)블루레이용 레이저를 활용
프리즘의 디스플레이는 '타일'이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모듈로 구성되어 있다. 각 타일의 크기는 25인치이며, 가로 세로 어느 쪽으로도 조립이 가능하다. 가로로 6개, 세로로 5개를 조립하면 142인치에 1920×1200 픽셀의 디스플레이가 완성된다(그림 1). 이 사실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각 타일의 해상도는 낮다. 물론, 기술적으로 해상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QVGA(Quarter Video Graphics Array)수준으로 고정해 놓았다. 스즈키 부사장은 "고객들이 높은 해상도를 원치 않지만, 만약 요구가 있다면 해상도를 10배 정도 높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각 타일들은 수십 개의 반도체 레이저를 하나로 묶은 어레이 레이저를 내장하고 있다. 반도체 레이저는 중심 파장이 405nm로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에 사용되는 제품을 활용했다. 어레이 레이저에서 발사되는 빛은 레이저 프린터에 활용되는 폴리곤 미러(Polygon Mirror)와 비슷한 스캐닝 기구에 의해 반사된 후, 스크린으로 모인다. 스즈키 부사장에 따르면 반사된 빛들이 마치 '페인트 붓'처럼 스크린 뒷면에 RGB 형광체를 덧그리고 여기현상(Excitaion)을 통해 영상을 출력하게 된다고 한다.
스즈키 부사장은 "이러한 구성의 경우에는 형광체 색의 순도와 내구성이 문제가 될 수 있으나 LED용으로 개발된 형광체를 개량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각 타일과 화상처리부를 연결하는 케이블도 기존 부품을 활용한 것이다. 기가비트 이더넷에서는 매우 일반적인 '카테고리 6'이라는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다. 프리즘은 대부분의 재료를 일본과 미국의 기업으로부터 아웃소싱하여 주요 ODM 업체에 조립을 위탁할 예정이다.
2)광 디스크 엔지니어의 아이디어
프리즘이 개발한 디스플레이는 광 디스크와 광 통신분야 출신 엔지니어들의 아이디어가 크게 빛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각 픽셀에서 발생하는 휘도의 산포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실제 휘도를 디스플레이 모듈 내부에서 감시하여 즉시 레이저의 출력을 조정해 주는 작업이 필수이다. 지금까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이와 같은 철저한 레이저 작업 기술은 요구되지 않았다.
프리즘에 따르면 이미 유럽과 미국, 중동의 공공시설과 TV 방송국 등이 프리즘의 제품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그림 2). 그 중에서도 프리즘은 특히 중동 등과 같은 선진국 이외의 국가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 이유는 교체 수요가 아닌 신규 수요이기 때문에 비교적 단기간에 도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인과 레바논 인이 각각 CEO와 CTO를 맡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판촉 활동을 용이하게 하는 부분이다.
5. 결론
디스플레이에 필요한 기반 기술과 산업의 수준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다양하고 혁신적이며 기발한 디스플레이 구현방식이 발표되고 있다. SF 영화에서나 보던 홀로그램을 구현했다는 회사들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세계의 수많은 중소업체들이 기발한 디스플레이 구현방식을 개발해내고 있는데 일례로 네덜란드의 한 업체에서는 물과 기름의 반발력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장치도 구현했다고 한다. 그러나 모든 기술은 자본주의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격 대비 필요성을 충족시켜줘야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수많은 기술들이 뜨고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스플레이 구현 방식이 알려지더라도, 그것이 상업화로 이루어지기 까지는 수십 년이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당장 상업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 기술이 무의미하다고 판단하는 것 또한 잘못된 것으로 보인다. 관련업계에서 종사하게 될 사람들은 물론이지만, 그 외의 엔지니어들도 디스플레이의 응용분야가 점차 확대되는 점을 고려할 때,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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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4.08
  • 저작시기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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