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자연과 함께 하는 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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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자연과 함께 하는 건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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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건축의 경우 친자연이 주가 되기 때문에 개방성과 접지성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개방성과 프라이버시를 한번에 고려하는 고난이도 디자인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쉬우면서 어려운데 이에 대한 좋은 예를 들수 있다. 물론 이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한옥이 아주 좋은 예이다. 한옥은 큰 공간속에서 프라이버시를 유지할 수있다는 것이다. 방문만 열면 산이 보인다. 개방성과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는 좋은 예이다. 한옥은 앞으로 지속가능한 건축을 할수 있는 대안이 될수 있다. 하지만 걱정이 되는 부분은 사람들이 많이 살아서 아파트에 사는 것인데 한옥을 지으면 수용가능한 인원이 많이 않아서 걱정이지만 나중에 차차 해결해보도록 하자.
“마무리
예전에 플라나테스란 애니매이션을 본적이 있다. 지구가 많이 오염되어 인류는 쓰레기를 지구 밖에 보내다가 결국 지구 주위에 쓰레기로 뒤덮여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것을 제거하는 일이 생긴다. 하지만 그 애니매이션의 결말은 중요하지 않고 가장 감명 깊은 장면이 떠오른다. 사람들은 결국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미래의 사람 지금의 사람 과거의 사람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면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활을 할 것이다.
내가 출신이 건축이라 일부러 건축과 환경이 관련된 책을 골랐다. 아무래도 건축은 많은 가능성을 가진 학문이라 더욱더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위에 언급한 것과 같이 디자인과 공학이 같이 가야한다. 디자인의 상상력과 공학의 기술력을 연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감사합니다.

키워드

독후감,   건축,   건설,   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