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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서][성경][교리신조][선교][토지사상][종의 기원]성서(성경) 교리신조, 성서(성경)의 선교와 정의, 성서(성경)의 구조, 성서(성경)의 교육, 성서(성경)의 인물들, 성서(성경)와 토지사상, 성서(성경)와 종의 기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성서(성경)의 교리신조

Ⅲ. 성서(성경)의 선교와 정의
1.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응시하면서
2. 복음과 상황 간의 해석학적 순환
3. 성령님의 경세사역
4. 분열된 복음 : 20세기 재난의 원인
5. 신론과 교회론과 경세(經世)론
1) 신론
2) 교회론
3) 경세(經世)론
6. 코이노니아의 삼차원
1) 수직적 코이노니아
2) 교회내적 수평적 코이노니아
3) 대사회적 수평적 코이노니아

Ⅳ. 성서(성경)의 구조
1. 구약의 책들(39권)
1) 율법서(모세 오경 5권)
2) 역사서(12권)
3) 시가서(5권)
4) 선지서(17권)
2. 신약의 책들
1) 복음서(4권) -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2) 역사서(1권) - 사도행전
3) 서신서(21권)
4) 예언서(1권) - 요한계시록
3. 구약과 신약의 관계
1) 구약성경
2) 신약성경

Ⅴ. 성서(성경)의 교육
1. 유대인의 교육특징
1) 언약과 지성 교육 세계 1위(탈무드, 토라, 쉐마)
2) 여호와 교육 세계 1위(신6:4-9) - 뿌리를 내리라
3) 삶과 율법교육 세계 1위
4) 경제. 시간관리 훈련 세계 1위
5) 자부심 교육 세계 1위
2. 유대인 교육 실패
1) 언약중의 생명 안식 취 하위
2) 복음교육 무지
3) 그리스도 적대교육
4) 실패한 유대인
5) 세계사에 영향 준 실패(애굽, 바벨론, 앗수르, 로마, 독일)
3. 오늘의 유대인
1)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
2) 시대적 문제를 안고 있는 유대인
3) 세계 최고의 희망인 유대인
4) 유대인이 복음 받으면
4. 세계와 유대인의 복음화 방법

Ⅵ. 성서(성경)의 인물들
1. 아브라함과 믿음의 은사
2. 모세와 지도력의 은사
3. 베드로의 전도의 은사
4. 바울과 독신의 은사

Ⅶ. 성서(성경)와 토지사상

Ⅷ. 성서(성경)와 종의 기원
1. 종의 기원
2. 종의 주변적 증거들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했던 기관들이 퇴화된 흔적이라 한다. 한때는 인간의 흔적기관으로 여겨지던 기관들이 생리학적으로 필수적 역할을 하는 것임이 밝혀져 그 대부분이 제외됨으로써 흔적기관의 목록 자체가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한편, 이러한 논의는 단속적 평형개념을 주장하는 현대 진화론자들에 의해 진전되고 있다. 진화는 자연에 대한 적응보다는 자연의 불완전성에 의해, 보다 잘 증명된다는 것이다. 즉자연기관은 원래설계된 것만큼 잘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러한 유의 논의는 적자생존에 의한 자연선택이라는 점진적 진화의 역할을 축소 평가하고, 자연의 불연속성에 의한 보다 급진적인 변화의 역할을 강조하는 고울드(S.J.Gould)와 다른 단속적 평형론자들에 의해 발전되어 왔다. 어쨌든 불완전성에 대한 이러한 논의는, 흔적기관에 관한 논의와 마찬가지로, 진짜 기능을 잘 모르는 데서 비롯된 무지의 소치일 뿐이다. 게다가 만약 흔적기관이나 자연에의 불완전한 적응이 있다면 그것은 돌연변이의 경우처럼 진보가 아니라 퇴보의 증거로 제시되는 것이 보다 사실에 가깝다.
발생 반복설--어떤 생물의 발생학적 발전은 그 생물의 진화론적 발전들의 축약된 반복이라는--은 그 이론이 현대적 형태로 발표되었을 때만 해도 진화를 증거하는 주변적 증거로 받아들여졌다. 핵켈(그의 철학은 히틀러에게 받아들여져 범신론, 인종주의, 제국주의 등을 낳았다)에 의해 독일에서처음으로 주장되었던 이 이론은 현대의 발생학자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불신되고 있으나 아직도 널리 믿어지고 있다. 과학은 그것을 적용함으로써 백년 이상 이루 말할 수 없는 해를 입었다.
처음에는 서로 다른 동물들의 진화론적 역사를 세우려는 목적으로 많은 발생학적 연구가 있었고, 그 후에는 그것들로부터 지질학의 근간을 형성할화석의 순서를 결정하는 연구가 진행되었다. 고생물학적현장 증거로부터가 아니라 비교발생학과 형태학에 관한 연구로부터 만들어진 화석기록들은 때때로 진화의 주된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
발생반복이론은 인종주의와 낙태에 과학적 정당성으로 이용된 나쁜 결과를 초래했다. 인간의 발생은 액체 상태의 환경에서 단세포 기관으로 출발하여 다세포 무척추동물과 아가미를 가진 물고기 그리고 꼬리를 가진 원숭이를 거쳐 마침내 인간이 되는 조상들의 유전적인 역사를 되풀이 한다고 핵켈(Emst Haeckel)과 그의 추종자들에 의해 주장되었다. 그러나 그들이 저급한 인종이라고 부르는 코카서스의 아이들이 보다 저급한 단계의 발생학적 과정을 거쳐 태어나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보면 이것 역시 완성된 이론이 아니라는 점이 입증된다.
이런 기괴한 사상들은 오늘날도 우리에게 나타날 수 있는데 19세기의 진화론적 과학자들에게는 보편적이었다. 핵켈 뿐 아니라 다윈과 그의 충실한 추종자 헉슬리(Thomas Huxley)를 포함한 지난 세기의 과학자들은 백인 인종주의자들이었는데, 그들은 진화론을 자신들의 입장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했다. 이러한 논리는 낙태에 대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있는데, 태아는 아직 사람으로 발전되지 않았기 때문에 물고기나 원숭이를 죽이는 것처럼 낙태는 큰 죄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실상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은 태어나지 않은 어린이의 생명보다 원숭이나 다른 동물들의 생명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Ⅸ. 결론
하나님께서 오신 방법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는”(요 1:14)것 뿐이었다. 우리의 주께서 죽은 자 가운데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음을 믿기 때문에 큰 소망과 힘을 얻는다. 그리스도께서는 고난의 약으로 교회를 청결히 하셨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다(엡 1:23; 롬 12:5). 그는 그의 교회에 열쇠를 주셨고 믿고 회개하고 종래의 습관을 버리면 완전히 청결하고 행복한 영혼에서 영생을 얻게 된다. 그러나 악한 자는 부활할 때에 자기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아 마땅하다. 선한 자가 부활하면 영생을 받는 것은 사실임을 믿어야 한다. 이 모든 사물 가운데 영원불변하는 것만이 즐거움의 진정한 대상이 된다. 다른 사물을 즐기는 우리도 사물이다.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받았지만 즐김의 진정한 대상이신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네 몸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지만, “네 마음을 다 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39; 레 19:18; 신 6:5)고 하셨다. 이는 우리가 이용하는 모든 것을 다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련 있는 것만 사랑하라는 것이다.
율법과 모든 성경의 성취와 목적은 즐김의 대상을 우리와 함께 즐기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자기를 사랑하라는 계명이 필요치 않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마련하신 현재의 일들은 우리가 이 진리를 알고 그대로 행하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의 소산이다. 성경을 이해하노라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이중의 사랑을 육성하여야 하는 것을 깨닫지 못한 자는 아직 성경을 바르게 이해하지 못한 사람이다. 반대로 사랑을 육성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해석을 하는 사람은, 원저자가 표현하고자 하는 정확한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그것이 사랑을 장려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해석을 하였다면, 그의 해석은 해로운 것은 아니며, 기만 행위라는 비난은 면한다. 원저자의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해석하여 사랑을 육성하는 것이야말로 계명의 목적과 성취를 이루는 것이다. 성경의 올바른 뜻을 경솔하게 채택하는 것도 그것 때문에 그는 완전히 파멸한다. 우리는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고(고후 5:7), 聖經의 權威가 흔들릴 때에는 믿음도 비틀거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지식과 모든 예언은 이 세 가지, 즉 믿음, 소망, 사랑에 이바지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강대흥, 구약신학의 최근동향, 성경과신학
릭 워렌 저, 김창동 역(2006), 개인성경연구, 디모데
박재호(1982), 성경교리와 신학, 성광문화사
재닛 포프 저, 전순영 역(2009), 성경 통째로 먹다, 규장
한스 콘첼만·안드레아스 린데만, 박두환 옮김, 신약성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한국신학연구소
Calvin, J(1980), 신약성경주석 히브리서, 서울 : 성서교재간행사

키워드

성서,   성경,   교리,   선교,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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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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