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란?
Ⅱ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는 어떤 사람인가?
Ⅲ 미치 앨봄(Mitch Albom)은 누구인가?
Ⅳ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줄거리
Ⅴ 작품 분석
Ⅵ 글을 마치며
Ⅶ 루게릭 병과 그 병을 앓는 사람들
― 스티븐 호킹, 박승일 선수
Ⅷ 참고문헌
Ⅱ 모리 슈워츠(Morrie Schwartz)는 어떤 사람인가?
Ⅲ 미치 앨봄(Mitch Albom)은 누구인가?
Ⅳ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줄거리
Ⅴ 작품 분석
Ⅵ 글을 마치며
Ⅶ 루게릭 병과 그 병을 앓는 사람들
― 스티븐 호킹, 박승일 선수
Ⅷ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병은) 사랑하는 가족들로부터 날 앗아가지 못했으며, 내 일을 방해하지도 못했습니다. 난 운이 좋습니다. 이 병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병의 진행이 느린 것도 행운입니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2) 박승일(농구선수)
박승일 선수는 기아자동차 농구단의 전성기시절에 선수로 활동은 물론이구, 은퇴 후에 최연소 코치까지 역임하면서 화제를 낳았던 인물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루게릭병으로 인해서 현재까지 병상에 누워 있고, 부인을 생각해 이혼을 하게 된다. 우연히 뉴스에서 이 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첫사랑이자 지금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고 병에 걸린 박승일 선수를 위하는 모습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는 인물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은 불편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불편한 몸을 가지지만 스티븐 호킹은 불편한 몸으로도 과학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위인이고, 박승일 선수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또한 모리는 죽음으로서 진정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들은 불편한 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현대의 사람들의 무한 경쟁과 진정한 사람들의 애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인물이다. 우리도 지금이라도 나보다 남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았으면 좋겠다.
8. 참고문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세종서적, 2002
『모리의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 일리출판사 2009
http://ko.wikipedia.org/ , 위키백과
모리 슈워츠 교수의 세월과 인생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일부일 뿐, 결코 전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과 통찰력과 직관이 남아있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3. 화가 나면 화풀이를 하십시오.
항상 좋은 사람인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인 때가 더 많은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는 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십시오.
좌절하거나 화가 났을 때, 감정을 표출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4.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동정할 줄 아는 사람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십시오.
자신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삼으십시오.
자신을 진실로 아는 자는 진실로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자신에 대한 귀한 존경심을 통하여
타인들을 자기처럼 귀하게 여기는 방법을 배웁니다.
5.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꺼이 우리를 도와주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그들이 들어 줄수 없는 요구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6. 너무나 짧은 우리의 삶에서
행복은 소중한 것입니다.
가능한 한 즐거움을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오.
전혀 예상치 못한 때에, 뜻밖의 곳에서
행복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 슬퍼하고, 슬퍼하고, 또 슬퍼하십시오.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삶의 소중한 휴식이 되며,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카타르시스와 위안을 안겨 주며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슬픔의 끝이 슬픔일 수는 없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며 울고 난 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8. 우리가 정말로 해서는 안될 일은
자기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생각의 끝에는 우울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쓸모있는 존재가 될수 있는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으십시오.
9.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힘을 기르십시오.
용서는 우리의 삶을 이전의 삶과는
아주 다른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
용서는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억울한 생각을 없애주며, 죄책감을 녹여 줍니다.
10. 파도는 해안에 부딪쳐 사라지지만,
바다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다의 일부였던 그 물결은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인류의 삶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파도가 아니라
바다의 일부입니다
2) 박승일(농구선수)
박승일 선수는 기아자동차 농구단의 전성기시절에 선수로 활동은 물론이구, 은퇴 후에 최연소 코치까지 역임하면서 화제를 낳았던 인물이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루게릭병으로 인해서 현재까지 병상에 누워 있고, 부인을 생각해 이혼을 하게 된다. 우연히 뉴스에서 이 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첫사랑이자 지금의 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게 되고 병에 걸린 박승일 선수를 위하는 모습에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사람들의 뇌리에 기억되는 인물이다.
이들은 자신의 몸은 불편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불편한 몸을 가지지만 스티븐 호킹은 불편한 몸으로도 과학에 뛰어난 업적을 남긴 위인이고, 박승일 선수는 진정한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인물이다. 또한 모리는 죽음으로서 진정한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다. 이들은 불편한 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현대의 사람들의 무한 경쟁과 진정한 사람들의 애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인물이다. 우리도 지금이라도 나보다 남에게 더 많은 애정을 쏟았으면 좋겠다.
8. 참고문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세종서적, 2002
『모리의 마지막 수업』, 모리 슈워츠, 일리출판사 2009
http://ko.wikipedia.org/ , 위키백과
모리 슈워츠 교수의 세월과 인생
1. 살아가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죽는 법을 알게 됩니다.
죽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러면 살아가는 법을 알게 됩니다.
훌륭하게 살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언제라도 죽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2. 자신의 몸이나 병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마십시오
몸은 우리의 일부일 뿐, 결코 전체가 아닙니다.
우리가 이렇게 위대한 이유는 몸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감정과 통찰력, 직관을 지닌 존재들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과 통찰력과 직관이 남아있다면
우리는 아직 우리의 자아를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3. 화가 나면 화풀이를 하십시오.
항상 좋은 사람인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좋은 사람인 때가 더 많은 사람이면 충분합니다.
극도로 화가 났을 때는 그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십시오.
좌절하거나 화가 났을 때, 감정을 표출하는 것 자체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4.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동정할 줄 아는 사람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이 되십시오.
자신을 가장 가까운 친구로 삼으십시오.
자신을 진실로 아는 자는 진실로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자신에 대한 귀한 존경심을 통하여
타인들을 자기처럼 귀하게 여기는 방법을 배웁니다.
5.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기꺼이 우리를 도와주도록 해야! 합니다.
다만, 그들이 들어 줄수 없는 요구를
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6. 너무나 짧은 우리의 삶에서
행복은 소중한 것입니다.
가능한 한 즐거움을 많이 느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놓으십시오.
전혀 예상치 못한 때에, 뜻밖의 곳에서
행복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7. 슬퍼하고, 슬퍼하고, 또 슬퍼하십시오.
눈물을 흘리며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삶의 소중한 휴식이 되며,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슬픔을 드러내는 것은
카타르시스와 위안을 안겨 주며
침착함을 유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슬픔의 끝이 슬픔일 수는 없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슬퍼하며 울고 난 후에는
아직 남아 있는 것에 감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8. 우리가 정말로 해서는 안될 일은
자기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생각의 끝에는 우울증이 기다리고 있을 뿐입니다.
쓸모있는 존재가 될수 있는
자기 나름의 방법을 찾으십시오.
9.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힘을 기르십시오.
용서는 우리의 삶을 이전의 삶과는
아주 다른 새로운 삶으로 이끌어 줍니다.
용서는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억울한 생각을 없애주며, 죄책감을 녹여 줍니다.
10. 파도는 해안에 부딪쳐 사라지지만,
바다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바다의 일부였던 그 물결은결코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인류의 삶이 계속되는 한 우리는 파도가 아니라
바다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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