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의생활, 몸의 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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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노인의 일상생활과 건강관리

Ⅰ. 의생활

Ⅱ. 몸의 청결

1. 구강 청결
2. 눈의 청결
3. 귀의 청결
4. 코의 청결
5. 손톱의 정리
6. 머리의 손질
7. 몸의 청결
8. 음부의 청결
9. 피부의 보호

* 참고문헌

본문내용

손질하는 것을 잊지 않도록 실
행시킨다. 흰머리를 염색할 때에는 피부가 허는지의 여부를 확실히 하도록 지도한
다. 1주일에 1번은 머리를 감고, 노인다운 머리모양을 내어 보기 좋게 지도한다.
7) 몸의 청결
몸을 깨끗이 닦으면 기분도 좋다. 노인도 깨끗이 몸을 닦는 것이 즐거움의 하나
가 될 수 있다. 목욕은 피부를 청결히 하여 혈액순환을 좋게 하므로 가능하면 매일
몸을 씻도록 한다. 목욕물의 온도는 40~42'C 정도로 하며, 장시간의 목욕은 삼가
도록 한다. 노인은 한냉의 자극에 약하므로 탈의장에 난방을 하여 따뜻하게 하고,
목욕물은 식지 않도록 지도한다.
8) 음부의 청결
노인은 건강하여도 항문과 방광의 괄약근이 이완되어서 약한 재채기나 기침 등
의 자극으로도 소변이나 대변이 조금씩 나오는 수가 있다. 하의를 매일 교환하고
음부를 깨끗이 하도록 지도할 필요가 있다. 만일 불결해지면 방광염 등 요로 감염
을 일으키거나, 당뇨병일 때에는 피부의 괴사까지 일으키게 된다.
9) 피부의 보호
가장 나타나기 쉬운 노화현상의 하나는 피부의 변화로 나이가 들어 감에 따라
조직의 재생력이 저하되며,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피부의 지지조직인 결합조직의
위축이 일어나며, 탄력성이 상실되어서 상처받기 쉬워서 몸을 보호하는 움직임이
점차로 쇠퇴해 간다. 또한 피부의 부속인 한선, 지선 모발, 손톱 및 발톱 등의 활동
력도 쇠퇴하므로 땀과 체지방의 분비도 감소하여 거친 상태가 된다. 기미, 주근깨,
주름 등도 생기기 쉬워 물질대사 이상 등 내적 원인과 자외선의 작용으로 가려움
을 호소하는 수도 있다.
이러한 것을 고려하여 노인의 피부관리와 보호하는 일상생활에서 때놓을 수 없
는 중요한 것임을 지도한다. 목욕 후와 씻고 난 뒤에 또는 피부가 거칠어질 때에는
올리브유나 콜드크림을 이용하여 마사지한다. 피부병이 있으면 전문의에게 진료
받도록 한다. 손톱 깎기, 면도기, 농사 일 등으로 피부를 다치지 않도록 하고, 더운
물주머니에 의한 화상도 주의시킨다.
* 참고문헌
- 강병우(2005). 공중보건학. 현문사
- 강흥구(2004). 의료사회복지실천론. 학현사
- 고수현 외(2002). 사회복지개론. 대학출판사
- 박노예(1993). 보건교육. 수문사
- 이영호(2002). 정신건강론. 학현사
- 양봉민(1999). 보건경제학. 나남출판
- 보건복지부(2007). 보건복지백서 2007
- 김문주 외(2000). 전신관리학. 청구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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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07.29
  • 저작시기2011.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9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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