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소기업의 국제마케팅 믹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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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국제마케팅의 의의
2. 국제마케팅 계획과 전략의 수립

Ⅱ. 본론

1. 대구․경북 중소기업의 최근 동향
2. 중소기업의 특성과 기본 전략
3. 국제 마케팅 믹스 전략
3-1. 마케팅 전략의 핵심요소
3-2. Segmentation-Targeting-Positioning(STP)전략
3-3. 제품전략
3-4. 가격전략
3-5. 유통전략
3-6. 촉진전략
4. 국제 마케팅 성공 사례
4-1. 청석(대구중소기업)
4-2. 쉬메릭(대구브랜드)


Ⅲ. 결론

본문내용

외동 논공단지, 경산 진량공단, 영천 논공단지 등을 중심으로 자동차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도 모색키로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자동차부품조합(오토네트)을 결성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시스템 업그레이드, 사이버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송경창 경북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지역에 산업연관 효과가 큰 자동차부품산업에 정보화를 도입함으로써 타 업종 중소기업 정보화의 성공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라며 우선 경북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뒤 대구지역 업체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3
*애니넷 그룹웨어 '애니메이트' 인기 폭발
대구지역 그룹웨어 개발업체인 애니넷이 개발한 저가형 지식관리 그룹웨어 솔루션 애니메이트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애니넷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애니메이트는 1년만에 국내 중소기업 70여개사에 제공, 5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는 등 그룹웨어 시장에서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애니메이트가 도입된 곳은 상신브레이크와 동해전장 등 자동차부품업체를 비롯, 초슬림 PC업체인 맥산시스템과, 전기조명기업 필룩스, 공구업체 책임테크툴, 교육관련업체인 장원교육, 방송사인 TBC, 현대병원, 대구사이버대학 등 다양하다. 특히 최근에는 애니메이트에 내장된 웹에디트 프로그램 2000카피를 LG텔레콤에 공급키로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의 장점은 전자우편, 전자결재, 일정관리, 업무관리, 영업정보, 사내정보, 커뮤니티와 부가적으로 문자전송(SMS) 및 업무용 메신저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통합형 그룹웨어 솔루션이라는 점이다.
이원걸 사장은 애니메이트가 이처럼 전 업종을 망라한 중소기업에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서버를 포함한 제품가격이 1000만원대로 저렴한 반면 영상회의, 전자결제 등 관리의 편의성과 범용성에서 고가 그룹웨어에 전혀 뒤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이다.
 애니넷은 애니메이트를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보도자료4
*염색실용화센터 인프라는 `탄탄'
밀라노프로젝트는 하드웨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와 이에 대한 평가 시스템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해 대내외적 불신과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섬유업계는 비판과 반성의 대상이 하드웨어 그 자체가 될 수 없음을 강조하고 있다. 직물, 염색, 패션 등 전 섬유업종에 걸쳐 지난 5년간 구축해 온 각종 인프라는 활용 방안만 제대로 마련한다면 향후 10년 안으로 크고 작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다.
.국내 최대의 손수건, 스카프 생산업체인 서도산업 한재권 대표는 염색기술연구소의 염색실용화센터를 주.야간 24시간 이용한다. 센터내 면용 염색가공기인 스위스산 머서화라이징기는 서도산업의 자체 설비에 비해 신축률과 형태안정성이 두배이상 뛰어나기 때문이다.
.한 대표는 이곳에서 가공한 제품들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 수출에서도 클레임이 전혀 없다고 했다. 그는 "말이 좋아 다품종 소량화 시대지 대부분의 염색업체가 소량 주문엔 고개를 젓는다"며 "염색실용화센터는 중소기업 힘으로는 도저히 구입할 수 없는 첨단 장비를 두루 갖춘데다 소량 주문도 언제든 가능해 다품종 소량화의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에 적격이다"고 말했다.
.극세사 클리너가 주 생산품목으로 지역의 대표적 산업용 섬유업체인 풍전T.T 윤길중 고문도 지난 한 해 섬유개발연구원 신제품개발센터의 각종 준비기와 제직기를 이용해 2만3천569kg의 실을 짰다.
.센터엔 사가공기 12대, 준비기 14대, 직.편직기 15대 등 직물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직기들이 구비돼 연구개발에 적합하다는 것
.윤 고문은 "연구원의 최첨단 직기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업체를 기다리기만 하는 연구원도 문제지만 기술개발에 소홀한 개별 직물업체들의 마인드 전환도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인프라구축 사업의 하나로 밀라노프로젝트 자금 250억원을 출연해 건립한 대구 전시컨벤션센터(EXCO)는 밀라노프로젝트 최대 성과물 중 하나로 꼽힌다.
.지방에서는 최초로 개관한 국제규모의 전시장인 EXCO는 서울 대구 부산 광주 고양 등 국내전시장 건립이 잇따르는 점을 감안, 개관초부터 같은 전시회로 경쟁하기보다는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 개발과 육성에 초점을 맞춰 차별화된 전시장이 되려고 노력했다.
.이같은 전략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의 특화산업인 섬유 안경 분야의 대한민국 대표전시회로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대구국제광학전을 육성했고 경북지역의 특화산업인 정보디스플레이분야의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및 전시회(IMID) 역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전시회로 안착했다.
.안도상 대한직물공업연합회 회장은 "지역섬유산업을 무조건 사양산업으로 몰아붙이는 편협된 시각은 곤란하다"며 "포스트밀라노 추진이 확정된 이상 앞으로의 최대 과제는 지금까지 구축된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를 놓고 정부 및 대구시와 전 섬유업계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일"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5
*대구 중소기업 대상에 (주)영빈
대구시가 주최한 올 해 대구중소기업대상에 (주)영빈(대표 최정빈.사진)이 선정됐다. 영빈은 고품격 쟈카드 직물류와 레이스류를 생산하는 업체로 연간 100억원(올해 기준) 가량의 매출을 달성하는 우량 회사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개발에 힘쓴 업적도 평가됐다고 대구시는 수상이유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주)태창공업(대표 여두용)과 (주)화인기계전자(대표 정자영)가 선정됐다. 태창공업은 자동차부품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특허와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기술개발에 앞선 공로가, 화인기계전자는 자동포목교정기 생산업체로서 수출실적이 매출액의 절반을 상회하고 종업원 1인당 매출규모가 2억5천여만원에 달하는 등 수출실적과 높은 생산성을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주)세기스타(대표 이희영), 세신정밀공업사(대표 이익재), (주)해일(대표 고익상 외 1명)이 뽑혔다. 이밖에 대구신소재(대표 서정태)와 (주)혜공(대표 김우종), (주)현대화섬(대표 손상모) 등 3개 업체는 우수기업 표창자로 선정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구중소기업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구중소기업인대회때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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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30
  • 저작시기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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