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로 성장하는 대구 국제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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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1. 전시회 종류 및 개념
2. 국내 전시회 개최 현황
3. 대구의 국제전시회 개최 현황
4. EXCO 환경 분석

Ⅱ 본 론

1. 대구가 국제 전시회가 개최되기 적합한 환경인가?

1) 접근성
2) 숙박시설
3) 부족한 관광자원
4)

2. 대구에서 개최되는 각 전시회 실태파악 및 문제점

1) 그린 에너지 엑스포
2) 대구음식박람회, 국제식품산업전
3) 대구사진비엔날레

3. 평균 국내 전시회와 대구 전시회의 참가업체, 참관객 비교

1) 참가업체 수 비교 (국내/해외업체)
2) 참관객 규모 비교 (국내/해외 참관객/바이어)

4. 전시 참가 제약 요인
1) 전시 참가업체 제약 요인
2) 참관객 제약 요인

성공적인 국제 전시회 개최를 위한 해결방안 제시

1, 해외바이어들을 위한 편리한 관광카드
2, 음식박람회, 대구의 축제로 거듭나기

본문내용

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오리 게르쉬트(Ori Gersht)의 빅뱅은 사진적인 방법으로 대상을 촬영을 하고 르네상스 풍의 정지된 화상에 총알이 관통하는 모습을 스로우 모션으로 보여주고 있다. 즉 고전과 현대가 융합하는 순간이다. 인간이 의식하지 못하는 움직임에 대한 모습을 보여줌으로 인간과 환경을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3. ‘헬싱키 스쿨 (Helsinki School)’
요르마 푸라넨(jourma pouranen)은 헬싱키스쿨의 올드 세대의 대표작가 중 한 명이다. 그의 작업인 ‘imaginary homecoming (가상의 귀향)’은 핀란드의 랩 랜드란 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반-원주민을 촬영하였다. 율라 요키살로(ulla jokisalo)는 여성적인 감성을 보여주는 작가이다. 그녀의 작업은 엄마와 딸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러한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여성의 한 단편적인 모습인 어린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두 작가 모두 헬싱키스쿨에서 교수를 역임하였다. 아니 레펠레(anni leppala)는 2010년 헬싱키스쿨의 젊은 작가이다. 그녀의 작업인 ‘searching for the lost time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그녀의 기억의 단계를 다큐멘터리적인 방법으로 표현했다.
특별전 :아시아 스펙트럼 - 다중심주의
아시아 스펙트럼은 현대사진을 견인해나가는 한국 · 중국 · 일본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싱가포르 · 태국 · 베트남 등 아시아 8개국의 사진작가 23명을 초대하여 아시아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통해서 아시아 사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드러낸다. 또한 아시아 특유의 전통과 새롭게 드러나는 정체성, 아시아의 과거와 현재, 아시아 글로벌리즘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상을 현대사진을 통해서 심화되고 확장된 개념으로 보여줌으로써 현대사진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비약과 축약, 합성과 복제가 보편화된 현대 문화 속에서 다수의 이질적인 관점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현대사진이 어떻게 정의되고, 또 세상과 어떠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더불어 그려보는 자리이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해서 봐야 할 작가와 작품, 그에 대한 추천이유
리웨이(LI Wei)는 자신의 몸을 활용하여 도발적이면서 익살스러움이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낸다. 그의 작품은 중국의 세계화와 끊임없이 변화하는 도시환경에 대한 우려를 반영하고 있으며, 사랑 · 가족 · 행복 · 실망과 같은 개인적인 감정들로 가득하다. 강렬하고도 익살스러운 리웨이의 퍼포먼스는 복잡한 중국현대사회를 드러내고 있다.
왕칭송(WANG Qingsong)은 급속도로 서구화되어 가는 중국의 변화에 일침을 가하는 작가이다. “1년에 한 가지를 바꾸고, 3년 안에 큰 변화를 이루고, 5년 안에 거대한 변혁을 이루자.”라는 중국의 슬로건이 말해주듯이 빠르게 자본주의화 되어 가는 현대 중국의 모습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극적인 요소를 사용해서 보여주는 현대 중국의 모습은 그 은유를 넘어서서 현실로 다가온다.
첸찌아깡(CHEN Jiagang)의 작품세계는 인간의 삶의 방식에 대한 깊은 성찰과, 나아가 공간과 형태의 직관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세계에서 최고 성장률을 기록하는 중국의 성장을 향한 인간의 맹목적인 질주에 대한 부조리함이 드러나는 작품이다.
미디어를 통해서 만들어진 아간 하라합(Agan HARAHAP)의 영웅들은 현대 사회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고 있다. 오늘날 현대인들은 컴퓨터 게임이나, 만화,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서 역사에 나오는 영웅들을 왜곡시키고 있다. 사진에 나타난 영웅들은 전쟁의 역사나 폐해는 외면한 채 단순한 일상의 오락으로 전락하고 있음을 극화시킨 작품이다.
특별전 : 우수 포트폴리오 작가전
구성수 : 손의 노력이 들어간 작업으로 작은 식물을 거대하게 보이게 작업을 만들어냈다. 이번 그의 ‘포토제닉 드로잉’은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그의 수고가 녹아 든 과정을 눈 여겨 봐야 한다. 또한 이미지로 나타낸 작은 야생화는 미시적 물체를 거시적 시각으로 바라보게 한다. 공룡처럼 확대된 이미지는 크기에서 오는 시원함과 강한 인상을 남긴다.
여락 : ‘레퀴엠’ 이라는 제목에서 보듯 영혼을 위로하는 진혼곡으로 길위에 죽은 동물들을 위한 사진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여락의 사진에는 죽음이 있다. 그리고 죽은 혼을 위한 영혼장송곡이 준비되어있고 그들을 위한 엄숙한 의식이 존재한다. 한낱 미물에 불과한 길짐승들이지만 그들의 영혼을 위로하고 기록하는 그의 작업에는 진정한 삶과 죽음이 똑같은 무게로 존재할 뿐이다.
김옥선 : ‘함일의 배’는 우리나라에 정착해 살던 하멜의 이름을 따서 제주도에 살고있는 외국인들을 촬영하였다. 그들의 삶이 잘 녹아있는 편하게 보이는 장면들이 그들이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방랑을 계속할 것이다. 함일의 후예처럼.
<행사개요>
- 기 간 : 2010. 9. 30 ~ 10. 24 (개막식: 10. 1(금) 16:00/ 대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 프레스투어 : 2010. 10. 1 (서울역에서 12:00시 KTX 로 출발)
- 장 소 : 대구문화예술회관, 봉산문화회관 등
- 내 용 : 주제전, 특별전, 국제심포지엄, 포트폴리오리뷰 등
- 규 모 : 22개국 245명 1,500여 점 (네덜란드, 독일, 스웨덴, 스페인,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에콰도르, 호주, 이스라엘, 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타이)
- 주 최 : 대구광역시
- 주 관 : (사)대구사진비엔날레조직위원회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 문의 : 2010대구사진비엔날레 사무국 (TEL. 070-4069-4748 FAX. 053-256-4748 E-MAIL. dgphotob@gmail.com)
4, 참가제약요인
둘, 국제전시회의 문제점 해결방안
1, 접근성
2, 숙박시설
3, 부족한 관광자원
4,
셋, 성공적인 국제 전시회 유치를 위한 몇 가지 대안제시
1, 해외바이어들을 위한 편리한 관광카드
2, 음식박람회, 대구의 축제로 거듭나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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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8.18
  • 저작시기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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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95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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