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건설산업]건설업(건설산업)의 특성, 건설업(건설산업)의 동향, 건설업(건설산업)의 건설수요, 건설업(건설산업)의 취업구조, 건설업(건설산업)과 제조업의 비교, 향후 건설업(건설산업)의 방향 분석

소개글

[건설업][건설산업]건설업(건설산업)의 특성, 건설업(건설산업)의 동향, 건설업(건설산업)의 건설수요, 건설업(건설산업)의 취업구조, 건설업(건설산업)과 제조업의 비교, 향후 건설업(건설산업)의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건설업(건설산업)의 특성

Ⅲ. 건설업(건설산업)의 동향

Ⅳ. 건설업(건설산업)의 건설수요
1. 건설기업의 관심
2. 간과하고 있는 건설수요의 구조 변화
3. 건설시장에 대한 인식의 전환

Ⅴ. 건설업(건설산업)의 취업구조
1. 직종별 추이
2. 종사자 지위별 추이
3. 주 50시간 이상 노동 추이
4. 연령별 추이
5. 저학력 취업자 추이

Ⅵ. 건설업(건설산업)과 제조업의 비교

Ⅶ. 향후 건설업(건설산업)의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경력관리
개별기업을 통한 사회보장 수혜
산업보건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건설업의 특징은 ‘중층의 하도급 구조’이다. 건설업은 종합산업으로 건설생산과정에서 분할도급이 이루어지므로, 같은 현장에 여러 사업주들이 수직적, 수평적 관계를 가지고 동시에 참여하게 되고, 이들 간의 협력과 조정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산업보건관리체체도 단일한 사업주로 구성된 제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구성외어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서로간의 관계를 설정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하도급과정이 과도하게 중층화되어 있고, 저가낙찰 등으로 왜곡된 관계로 현장에서는 공기단축과 장시간근무가 일상화되어있고, 이것이 노동자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편 생산활동이 이루어지는 작업현장을 비교하면, 제조업의 경우 보통 실내에 각종 설비를 고정시킨 후 생산요소가 일정한 흐름을 거쳐 완성물이 산출되므로 기후조건에 대한 의존성이 낮고 생산 및 안전설비의 완전도가 높으며 현장의 이동이 거의 없다. 그러나 건설업의 경우 실외에서 목적 생산물을 중심으로 가설 생산설비를 갖추어 작업하다가 완성 이전에 이를 해체하는 방식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므로 기후여건에 대한 의존성이 매우 높고 생산 및 안전설비의 완전도가 낮다. 그 외, 여러 가지 공사가 같은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양한 건강위험요인에 노출(By-Stander Exposure)된다든지, 제조업처럼 작업의 기계화와 단순화, 분업화가 어렵다는 특성이 있다.
Ⅶ. 향후 건설업(건설산업)의 방향
― 최저가낙찰제 확대, 실적공사비 적산제 도입에 대비하여 건설업체들은 일차적으로 자사의 원가경쟁력 확보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실행예산 및 공동도급과 하도급 관리체계에 대한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
― 대형건설업체들은 최저가낙찰제가 적용되는 단순도급공사의 수주보다 민간투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으며, 중견 및 중소건설업체들은 턴키/대안입찰제도의 개선을 통하여 턴키/대안입찰공사의 수주에도 주력할 필요가 있다.
대형건설업체들은 해외건설시장 진출 활성화도 재검토가 필요하다.
― 제도적인 측면에서, 건설업계는 최저가낙찰제의 전면확대에 직면하여 우리나라 건설제도 전반의 Global Standard화를 요구해야 할 것이다.
공사이행보증제도의 선진화와 실효성있는 덤핑방지책으로서의 저가심의제 도입 및 정착, PQ제도와 내역입찰제도 및 계약제도의 선진화 등이 요구된다.
건설생산체계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일반/전문건설업간 겸업제한 폐지 등을 비롯한 규제개혁이 요구된다.
Ⅷ. 결론
우리나라 건설업은 건설시장개방을 통한 선진건설기술의 진출이 예상되고 있어 점점 그 설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이 시점에서 국내건설업체는 양적 성장에 만족하는 구태에서 벗어나 질적인 성장을 도모하여야 할 시점에 와있다. 최근 국내의 각 건설업체는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영역의 확대를 위하여 기업의 ec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c화를 위해서는 건설 전반에 걸쳐 발생하여 유통되는 각종정보에 대한 효율적인 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하여 기획, 설계, 시공, a/s까지 각 분야별 업무 효율을 증대하기 위하여 업무 흐름에 따른 전산화가 필수적이며, 이에 상응하여 국가적인 차원에서 건설정보의 표준화와 적용방법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 이는 모듈별로 서로 다른 정보체계를 가져서는 통합화의 근거를 마련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건설업에서의 정보통합화는 제조업체의 형태와 달라서 복잡하다. 유사한 현장을 있을 수 있어도 똑같은 조건의 현장은 있을 수 없는 건설환경에 있어서 정보의 통합화라는 의미가 절하되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공정, 노무, 원가 등에서 사용되는 기초데이터의 신뢰성에도 제조업이나 구조계산에 쓰이는 데이터와 달리 의문이 가는 것도 당면한 건설업의 현실이다.
따라서 궁극적인 정보 통합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떻게 기초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고 유사정보의 활용도를 증대하는가.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라고 하겠다.
참고문헌
▷ 김찬호 박사(주택산업연구원), 주택건설업체의 시장변화 대응전략
▷ 대한건설협회(2001), 경기도회 건설업 업무편람
▷ 박신·안용선(1999), 국내 건설업의 ISO 9000 품질인증제도 활용방안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 박영조(1999), 중소건설업의 경영성과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한양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 최영재(1999), 건설업의 CM서비스 도입에 관한 연구, 한국과학기술원
▷ 통계청(2003), 건설업 통계조사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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