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별]산업별 인적자원개발시스템, 산업별 ERP(전사적자원관리), 산업별 기업간전자상거래, 산업별 기술지식관리시스템설계, 산업별 CRM(고객관계관리), 산업별 취업계수, 산업별 격차와 기업경영성과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산업별]산업별 인적자원개발시스템, 산업별 ERP(전사적자원관리), 산업별 기업간전자상거래, 산업별 기술지식관리시스템설계, 산업별 CRM(고객관계관리), 산업별 취업계수, 산업별 격차와 기업경영성과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시스템

Ⅱ. 산업별 ERP(전사적자원관리)
1. 산업별 ERP시장현황 및 전망
2. ERP서비스 시장현황 및 전망

Ⅲ. 산업별 기업간전자상거래

Ⅳ. 산업별 기술지식관리시스템설계

Ⅴ. 산업별 CRM(고객관계관리)
1. 해지예방
2. 수/미납 관리
1) 수/미납 관리의 기본 이슈 및 그에 대한 적용가능 분석기법
2) 수/미납 관리 분석모델의 개발 단계
3. 유통망 관리
1) 대리점별 공헌이익
2) 대리점 세분화 및 프로파일링(Profiling)

Ⅵ. 산업별 취업계수

Ⅶ. 산업별 격차와 기업경영성과

참고문헌

본문내용

, 2015년 10.04, 그리고 2020년 9.20 수준으로 추정되어 광공업 가운데 가장 노동집약적인 부문으로 추정되었으며, 신발부문도 동기간 중 6.67, 6.89 7.12, 그리고 7.36을 기록하여 의복부문와 함께 광공업부문 중 가장 높은 취업계수를 기록하였다. 이 밖에도 기타제조업의 기타제조업제품, 비금속광물의 도기 및 자기제품, 지제품 및 인쇄출판의 인쇄출판 및 복제 등의 부문이 광공업부문 중 취업계수가 높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Ⅶ. 산업별 격차와 기업경영성과
1인당 부가가치의 산업별 격차를 초래하는 원인을 검토해 보자. 1인당 부가가치의 산업별 격차는 자본집약도, 총자산회전율, 부가가치율 3 변수의 격차로 분해될 수 있다. 여기서 자본집약도는 1인당 자본투자액을 말하므로 생산과 유통에 있어 자본의 집약도에 의해 결정되며, 총자산회전율은 매출액/총자산이므로 자본의 회전기간, 즉 생산 및 유통기간, 구체적으로 고정투자의 의존도에 의해 결정되며, 부가가치율은 부가가치/매출액이므로 중간생산물 의존도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총자산회전율과 부가가치율은 그 산업의 고유의 생산 및 유통의 방식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할 수 있다.
1인당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산업은 전기가스업이다. 이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중간생산물 의존도가 낮아 부가가치율이 높은 편이지만, 고정투자에 크게 의존하여 총자산회전율이 가장 낮아 총자본투자효율이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기가스업의 1인당 부가가치가 특히 높은 것은 자본집약도가 다른 산업에 비해 매우 높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건설업의 경우는 부가가치율은 보통이나 총자본회전율은 다소 높은 편이기 때문에 총자본투자효율은 낮은 편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 장비 설비의 대부분을 임대에 의존하는 건설업은 자본집약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1인당 부가가치가 매우 낮다.
도소매업은 생산과정이 없이 생산물의 유통만 담당하므로 당연히 총자산회전율은 가장 높은 반면 다른 산업과 비교하여 부가가치율이 너무 낮아 총자본투자효율이 가장 낮다. 그러나 도소매업은 상품의 구매에 자본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업종이므로 자본집약도가 높아 1인당 부가가치는 중간수준에는 이르고 있다.
운수창고통신업은 비록 유통과정만을 담당하나 고정설비에 상대적으로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총자산회전율은 낮은 편이고, 중간생산물 의존도가 높지 않아 부가가치율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총자본투자효율이 가장 높다. 이 산업의 자본집약도는 다소 낮지만 높은 총자본투자효율성으로 1인당 부가가치는 높은 편이다.
사업서비스는 기계 설비보다는 인적 자본 투자에 많이 의존하기 때문에 부가가치율은 높은 편이므로 총자본투자효율은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산업의 자본집약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아직은 이 산업의 1인당 부가가치가 가장 낮은 수준에 그치고 있다.
제조업은 그 업종에 따라 편차가 대단히 크지만 기본적으로 기계 설비에 의존하여 원재료를 생산하거나 중간생산물을 가공 조립하는 산업이기 때문에 부가가치율은 매우 낮으나, 총자산회전율은 중간 수준에 있어 총자본투자효율은 낮은 편이다. 그러나 제조업 전체의 자본집약도는 높은 편이기 때문에 1인당 부가가치 수준은 중간에 속한다. 물론 제조업 자체에 다양한 업종이 포함되어 있어 내부적으로 자본집약도, 총자산회전율, 부가가치율 등의 적지 않은 편차가 있어 1인당 부가가치는 큰 격차가 있을 것이기 때문에 일반화하여 말하기는 대단히 어렵다.
이와 같이 1인당 부가가치의 산업별 격차는 총자산회전율에 영향을 미치는 고정투자의 의존도의 차이, 부가가치율에 영향을 미치는 생산과정이나 유통과정의 특성, 즉 중간생산물의 의존도의 차이, 산업의 일반적인 생산방법과 연계되어 있는 자본집약도 등과 연계되어 있다. 그런데 총자산회전율이나 부가가치율은 그 산업 자체의 특성과 직접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큰 차이를 보이나 그 차이는 연도별로 큰 변동 없이 유지되고 있다. 1인당 부가가치, 자본집약도의 변이계수는 큰 반면에 총자산회전율과 부가가치율의 변이계수는 매우 작다. 산업별 특성과 관련되어 있는 총자산회전율과 부가가치율은 서로 반대로 움직일 뿐 아니라 그 곱인 총자본투자효율의 변이계수는 자본집약도의 변이계수보다 작기 때문에 연도별 1인당 부가가치의 변화는 총자본투자효율의 변화보다는 큰 자본집약도의 변화에 의해서 더 잘 설명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산업별 생산성 변화는 무엇보다도 자본집약도의 변화에 의해 좌우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계장비율을 보면, 전기가스업, 운수창고통신업, 제조업은 상대적으로 기계 장비에 대한 자본투자가 많은 산업인 반면, 건설업, 도소매업, 사업서비스는 기계장비에 대한 자본투자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산업으로 나타나고 있다. 기계는 물론이고 모든 유형자산에 투자까지 합친 설비투자자산(유형자산-건설 중 자산)을 나타낸 노동장비율을 보면, 운수창고통신, 전기가스업, 제조업이 그 비중이 높은 반면, 건설업, 사업서비스, 도소매업은 그 비중이 작다. 도소매업이 기계나 시설에 대한 투자가 다른 투자에 비해 낮은 것은 자본의 대부분을 상품구매자금으로 사용하고 때문이고, 건설업에서 이 비중이 낮은 것은 기계나 설비 등은 대부분 임대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계장치설비에 의존해야 하는 산업은 자본집약도가 높지만 그 설비를 임대에 의존하는 경우는 자본집약도가 낮고, 노동력이나 인적자본 투자에 크게 의존하는 산업은 자본집약도가 낮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강무섭(2000), 국가 인적자원 개발 체제의 필요성과 방향, 인적자원개발담당, 부총리 : 역할과 법적 지위, 한국교육행정학회 제114차 학술대회 자료집
◇ 김종일(1998), 한국의 산업별 성장요인 분석과 생산효율성 비교, 경제학연구, 제46집 제1호
◇ 박용태 외(1984), 산업별 기술혁신패턴의 비교분석, 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 박준경(2002), 산업별 생산 및 취업계수 중장기 전망, 한국개발연구원
◇ 윤광운 외(2000), 전자상거래론, 삼영사
◇ 이공래 저, 기술혁신을 위한 표준제도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 가격5,0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1.10.07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672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