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제 및 증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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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경제 및 증시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로존 위기 원인 해석

2. 유로존 위기 전망

3. 미국의 경제 전망

4. 2012년 증시 전망 및 경제 전망

본문내용

명적 결과를 줄수 있다는 것이다.
건설업들의 부실도 바로 이때문인데 이는 그만큼 성장주에 대한 경계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을 뜻하기도 한다.
따라서 내년은 안정적인 흑자를 유지하면서도 저평가 및 배당을 하는 기업으로의 포트구성이 투자의 전략이라고 볼수 있다.
현재 이에 해당되는 업종은 역시나 내수주 밖에는 없는 실정이다.
내년에 대한 지수전망은 사실상 의미가 없을수도 있다.
그이유는 원칙적으로 개별 종목이 지수를 견인해야 하는데 지수가 개별기업을 견인하는 웩더독 현상때문이다.
거시적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지수의 전망이 중요할수 있으나 개별 종목의 미시적 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의 경우 종목별 대응을 하면 되기 때문이다.
다만 현금관리에서 지수와 연동시키면 되는 문제이다.
내년 지수 전망은 정권말 특수여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수밴드를 몸통과 꼬리로 기준하여 전망한다.
몸통밴드는 2200 ~ 1600으로 보고 꼬리는 1300 ~ 2400 정도로 본다는 의미이다.
이렇게 구분하는 이유는 몸통밴드는 현재의 경제적 수준에 근거한 지수값이지만 꼬리는 투기적으로 발생되는 값에 해당한다. 즉 버블과 과매도권으로 규정한다는 의미에서 보면 버블권에서는 적극적 매도 그리고 과매도권에서는 적극적 매수 전략 그리고 몸통에서는 일정 현금을 유지한 상황에서의 투자전략을 의미한다.
내년의 경우는 버블 국면에서 현금비중을 50%까지 확대하는 전략이다. 과거 2007년 당시는 버블권에서 30%의 현금을 했던건과 비교하면 높은 수치에 해당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지난 정권에서 미래의 성장 주력사업을 발굴과 양성을 하지 못하고 대운하에 집중하면서 사실상 미래가 제약되기 때문이다.
과거 정권에서는 IT산업과 바이오 산업을 준비하면서 한국의 경제를 이끌어 왔지만 현 정권에서는 정보통신부를 해체하고 바이오산업에 대한 예산을 삭감하여 대운하에 투여하면서 국가 경쟁력이 상실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지수를 끌고 가는 주역으로 대형주와 중소형주가 있을 것인데 중소형기업들의 경쟁력 상실로 그만큼 지수를 끌어 올릴수 있는 모멘텀이 사라짐에 따라 한국의 증시 전망치는 제한되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내년은 거시적 평가와 전략보다는 미시적 관점에서 종목별 투자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뜻이다.
아무리 거시적으로는 좋지 못하다 하더라도 개별 기업에서는 사상최대의 실적 보유 기업들이 나오는 만큼 지수를 무시한채 종목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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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11.20
  • 저작시기2011.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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