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사용법 및 산소전달과 DO측정 및 여과 및 황산화물 침전 적정법 및 포름알데히드 측정 결과 및 고찰

목차

< 현미경　사용법 >

<산소전달과 DO측정>

<여 과>

< 황산화물 침전 적정법 고찰>

< 포름알데히드 측정 고찰 >

본문내용

체에 매우 유해한 영향을 주는 포름알데히드가 실험실 안에서 0~ 0.02ppm정도가 발생되는데 이는 측정기의 측정 하안치 정도의 중독 증상이므로 위험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 포름알데히드가
l0.04 ppm : 아토피성 피부염 및 신경조직 자극 l0.05~0.1 ppm : 냄새를 느낌 l0.2 ppm : 눈에 자극이 시작됨 l0.25~0.3 ppm : 호흡기 장애 시작됨 l0.5ppm : 목에 자극이 시작 l2~3ppm : 눈을 찌르는 듯한 고통이 생김 l4ppm : 눈물이 나옴 l10~20ppm : 정상적인 호흡이 곤란 l30~50ppm : 급성 중독 증상, 독성 폐기종으로 사망 가능 l50ppm이상 : 포름알데히드 측정기의 측정 상한치를 나타낸다.
우리나라 노동부에서는 직업적 노출기준으로 8시간 평균 1ppm, 단시간 기준 2ppm을 제시하고 있고, 환경부에서는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으로 120㎍/㎡를 제시하고 있는데 실험실의 경우 노동부와 환경부 노출기준을 둘 다 넘지 않는 것으로 보아 비교적 안전하다. 그렇지만 0.01에서 0.02의 포름알데히드가 노출되는 부분에 대해서 방심하면 안된다. 포름알데히드는 호흡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피부를 통해서도 침투되며 눈, 코, 목의 자극증상을 초래한다. 또한 기성질환, 알레르기 질환, 중추신경 질환, 여성의 월경불순 또한 가져온다. 그리고 장기간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되었을 경우 정서불안, 기억력상실, 정신 집중 곤란 등이 나타날 수 있다. 포름알데히드의 특징과 오염원을 고려한다면 두뇌 발달의 여부가 결정되므로 신축건물(아파트)에는 입주하지 않는 것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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