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역학적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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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으로 쥐는 것이 제일 이상적이라고 말하고있다.
생체역학적으로 볼때 라켓 백스윙 전부터 팔에 큰 힘이 들어가서 팔근육에 긴장상태(토너스)가 나타나 볼을 임팩트 시 큰힘을 쓰지 못하고, 동작이 부자연스러워 상해의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 (초보자에게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라켓 그립을 쥘 때 생체역학적 이득을 보려면, 볼을 기다릴때는 라켓을 가볍게 부드럽게 쥐고, 볼을 때리는 순간에는 라켓의 그립을 꽉쥐어 고정되도록 하고, 볼이 라켓헤드의 스윗스팟(공이 맞았을 때 잘 날아가는 지점)에 정확히 맞도록 해야 효과적인 충격력이 주어진다. 또 힘의조정, 시간의 조정(타이밍), 공간의 조정, 예측력이 뛰어나야 좋은 타구가 된다.
18. 무릎굽힘(BEND KNEE)
생체역학적으로 우리의 힘은 골격근의 수축에 의해서 나오므로 골격근을 수축하려면, 팔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구부려야 한다. 흔히 무릎굽힘이 좋지않아서 빨리 움직일 수 없고, 파워 볼을 칠 수 없으며, 허리를 다치거나 무릎 등에 상해를 입기쉽다. 그러므로, 무릎을 잘 굽히지 못하는 선수는 대선수가 될 수 없다. 세계적 정상급 프로선수 중 베커, 에드버거, 랜들, 나블라틸로바 등 의 무릎굽힘은 생체역학적 기본원리에 따르고 있다. 무릎굽힘이 우수하면 안정성(STABILITY) 원리에 의해서 볼에 빨리 접근할 수 있고, 볼을 안정되게 잘 칠 수 있고, 급히 방향을 바꾸거나 하여도 잘 넘어지지 않으며, 스탠스를 잘 취할 수 있다. 그리고 강한 타구를 할 수 있고, 반발력을 얻기위해 무릎을 충분히 굽히고 있다. 생체역학적 테니스 경기 시 무릎굽힘의 최적각도는 110도 정도이다.
19. 기합소리
생리학적으로(PHYSIOLOGY) 태권도, 씨름, 배구, 테니스 타구시 호흡과 동시에 기합소리가 얼마만한 힘을 생성하는지는 알아내지 못하고 있지만 운동수행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아가시, 제니퍼등 훌륭한 선수들은 볼을 치는 순간 기합을 넣고 있다. 정확한 타이밍, 리듬, 정시집중(기를 모음), 강한 타구에 커다란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실이다. 호흡을 내쉬면서 크게 작게 기합을 넣어서 경기를 행하면 경기수행에 커다란 도움이 되므로 기합소리는 한마디로 과학이라 말할 수 있다. 그리고, 테니스 경기시 호흡을 잘 조절할 수 있다면 경기 수행에 크게 도움을 주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호흡을 내뿜음과 동시에 기합을 넣어 타구하는 것이 보다 큰 파워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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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1.10
  • 저작시기2011.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2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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