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연예인 사회참여 찬반정리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문내용

적 불안 증폭, 정의감은 감소되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던 정의감이 표출되었던 것이다. 자신의 의식, 태도, 가치관을 각성해가고 있는 것이다.
반> 사회적 이슈를 감성적으로 푸는 건 위험한 발상이다. 반값 등록금 해결되면 취업, 결혼에 대한 불만이 나올 수 있다. 사회적 의제를 푸는 방법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슈를 발언할 수 있으나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 자동차의 제한속도도 있다. 규정과 기준이 필요하다.
플러스적인 요인이 있는가? 사회참여의 바람직한 방향성은?
반> 진정성을 국민들이 가려서 판단해주길.. 완벽한 방법은 없다. 정치논리에 너무 몰입되어 있다 연예인들이.
찬> 국민들은 억울하다. 누군가가 얘기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바람이 있다. 공무원, 정치인들이 해줘야 한다. 그러나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이제는 일반 대중들이 기대야 할 사람은 정치인만큼 알려져 있는 연예인이다. 동네방네 그렇게라도 행동하니깐 알려지고 있다. 우리가 세금주고 고용하는 거 아닌데 책임감을 굳이 가질 필요가 있느냐?
반> 그런 발언을 공정성을 지켜야 하는 공영방송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할 수 있다. 잘못된 행위를 방송을 통해서 표출하는 것은 공영방송국에서 제재해야 한다.
찬> 다른 채널 돌리면 되지 않느냐? 정당정치가 잘 뿌리내렸더라면 연예인을 통해서 이슈화 시킬 필요도 없었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려면 연예인의 사회참여를 막을 필요 없다. 오히려 영향력은 훨씬 커질 것이다. 학교에서부터 토론하는 문화를 가져야 한다.
반> 공감한다. 현상에 저항할 수 없다. 미디어에 대한 스스로 결정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03
  • 저작시기2012.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3166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