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편의점의 마케팅 전략 분석과 향후 개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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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GS25 소개

2. 환경 분석
(1) 시장 환경 분석
(2) 산업 환경 분석

3. SWOT 분석
(1) Strength
(2) Weakness
(3) Opportunity
(4) Threat

4. STP 분석
(1) Segmentation
(2) Targeting
(3) Positioning

5. 4P 분석
(1) Product
(2) Price
(3) Place
(4) Promotion

6. 향후 개선책
(1) PB 강화
(2) 다양한 홍보전략
(3) 해외 시장 진출

7. 결론 및 전망

본문내용

재력 넘치는 시장에 충분한 사업성 검토와 입지 분석을 통해 하루빨리 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 결론 및 전망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 수도 하루에 9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보여 편의점 시장규모가 약 15조원, 소매 시장에서의 셰어는 6% 정도의 점유율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같은 근거로 △연간 1300~1500개가량의 신규 출점이 가능하고 △5년 이상 장기 운영 점포도 더 많아진다는 점을 들었다. 또 △가맹계약기간이 종료되거나 △점포 임대료 인상 등 조건의 변화로 재임차계약이 되지 않거나 △가맹점 경영주의 고령화 내지 노쇠화로 점포 경영을 포기하게 되거나 △상권의 변화로 경영이 어렵게 되는 점포들도 다수 생겨나면서 폐점되는 점포가 연간 출점 수 대비 40%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본의 경우는 출점 수 대비 폐점 수의 비율이 20년차 사업연도부터 10년간은 연평균 48.9% 정도, 현재는 거의 60% 수준에 이르고 있다. 협회 측은 시장규모 역시 내·외국인 거주인구를 대략 4900만 명 정도로 가정할 때 2700명당 한 개의 편의점이 운영되고, 편의점을 이용하는 고객 수도 하루에 9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한국편의점협회는 앞으로 국내 인구는 별로 늘지 않겠지만 핵가족화로 인해 세대수는 더욱 늘게 되고, 편의점 문화에 좀 더 익숙해 있는 10대와 20대 초반의 연령층들이 몇 년 더 지나면 주력 소비계층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시간+거리+영업방법(친절·청결함·산뜻한 Mood·신속 정확한 카운터 대응)'과 기초적인 생활서비스 등의 편의를 제공하는 단순한 'Store'에서 앞으로 '여러 서비스 기능을 더욱 활성화시켜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더욱 밀착된 Living Store화'로 진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편의점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고객 면에서 다른 소매 업태들을 월등히 앞서는 소매 업태답게 업태의 편의성과 차별성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야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같은 방안으로 협회는 △적은 식구들을 위해 양이 적고 바로 먹을 수 있게 잘 다듬은 채소생선반찬거리 등이 잘 준비되는 '동네 냉장고 내지 반찬가게'가 되거나, △가정에서 밥을 지어먹지 않는 세대의 증가에 대비한 '간단한 조리음식'을 늘려 나가고, △노령화 시대에 대비한 '무료배달 서비스 내지 쇼핑대행 서비스'의 확대, △그 외 각종 민원서류의 발매와 지방에 있는 특산물의 주문판로 역할도 활발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일 등을 예로 들었다. 이 같은 전략이 수반될 때 편의점은 더욱 더 '사람들의 일상생활과 관련되는 시간절약형 서비스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업태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협회 측은 내다봤다.
또한 향후 유비쿼터스가 편의점의 핵심으로서 뚜렷해 질것이다. '척척 편의점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뭐냐고 물으면 대략 대답은 3가지로 압축된다. '24시간 영업', '삼각 김밥 등 패스트푸드', 'ATM 등 각 종 생활편의서비스'가 그것이다. 이제 편의점이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 속으로 파고들어오게 된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편의점을 말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편의점은 일반 슈퍼마켓이나 할인점보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 이것은 편의점이 말 그대로 '생활의 편의'를 제공한다는 모토로 생겨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생활편의서비스 관련 상품들이 지금보다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것도 이와 관련이 깊다. 따라서 편의점이 생활의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유비쿼터스(Ubiquitous) 생활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패스트푸드 천국이 될 것이 확실하다. 일본을 봐도 고령화 사회가 도래하면서 편의점에서 패스트푸드를 사가는 사람들이 크게 느는 추세다.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 있어 편의점 안에서 밥부터 반찬,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이뿐만 아니다. 제2의 우체국으로도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체국 내 편의점'이 전성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이고, 고객들은 연중무휴 우체국의 서비스를 그대로 받게 된다. 사진관의 영역도 급속히 편의점 속으로 들어올 것이 분명하다. MMK(Multi Media Kiosk) 단말기를 통해 인화해 주는 서비스가 폭넓게 활용되고, 역시 MMK를 통해 각종 문화공연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금융서비스도 더욱 활성화돼 상당부분 은행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일본의 경우 이미 ATM을 설치한 편의점이 은행 지점수를 넘어선 상태다. 10년 내에 은행을 앞지르는 날이 올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편의점협회의 한 관계자는 “편의점의 네트워크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막강해지고 있다”며 “일생생활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빙스토어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는 기업은 과거하고는 다르게 한 가지만 잘하고서는 이 혹독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GS25는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고객들의 생활양식(Life Style)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기업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신상품, 서비스, 마케팅 전략 등을 이끌어 내는 기회로 삼을 수 있어야만 한다. 또한 매력적인 서비스로 고객충성도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매력서비스로 고객충성도(Loyalty)를 올리고 핵심서비스로 고객만족향상에 기여하며 필수서비스로 고객 불만을 처음부터 예방하는 것이다. 기업은 특별한 경쟁력과 차별화를 갖추어서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여러 방면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이것은 향후 앞으로 추구해야 될 중대한 과제가 될 것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참고자료>
gs25.gsretail.com
www.familymart.co.kr
www.7-eleven.co.kr
www.ministop.co.kr
www.cvs.or.kr
www.seri.org
www.lgeri.com
www.fnnews.com
www.etoday.co.kr
www.dt.co.kr
www.hankyung.com
www.munhwa.com
www.mk.co.kr
ww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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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29
  • 저작시기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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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36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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