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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있다. 핑계따위는 필요치 않다. 결과는 결국 자신의 선택에 의한 것이므로 이 책 속의 성인이었던 사뱅도 아합과 같은 본능을 지닌 사람이었다. 하지만 사뱅이 성인이라고 불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선택의 문제였고, 그의 통제의 문제였다. 필자는 사람이 선하다는 것을 믿는다. 그렇다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인지 그 답은 명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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