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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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1. 선정동기
2. 기업소개(뚜레쥬르)


-본 론-
1. 한국 제빵업계의 역사와 현황
2. 베이커리 업계 현황
3. 경쟁사 분석
1) 파리바게트 기업
2) 파리바게트 vs 뚜레쥬르 비교
3) SWOT 분석
4) 현 주요 마케팅 전략
5) 뚜레쥬르의 문제점
4. 우리들만의 마케팅 전략
1) 마케팅 안건
2) STP
3) 4P 전략


-결 론-
1. 예상 문제점
2. 향후 전망

본문내용

나 자신들의 생각을 뚜레쥬르 홈페이지나 스마트 폰 어플에 300자 이상 글을 담으면 CJ 푸드몰 카드에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신제품을 소비자 층에게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또한 그로 인해 고객들이 신제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 수 있게 되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게 될 것이다.
- 결 론 -
1. 예상 문제점
(1) 빵이 질려 환불을 원하는 고객 발생
이런 고객들에게는 고객이 결제한 남은 날들을 일괄 계산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제품을 아침에 배달 해 주는 방안이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1달 정기권을 끊고 먹는 고객이 10일 정도 먹고 못 먹겠다고 환불해달라고 한다면 그런 고객을 위해서 나머지 10일을 좀 더 연장 하여 자신이 먹고 싶은 날을 골라 10일을 일괄 계산하여 그날 만 배달을 해주는 그런 서비스가 가능 할 수 있게 할 것이다.
(2) 아침식사 전문 업체의 항의
아침배달을 시작하게 되면 자신들의 시장을 빼앗기게 되겠다는 생각으로 아침식사 전문 업체의 항의가 시작 될 것이라 예상된다.
만일 이런 일이 발생 한다면 아침식사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와 대화와 타결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예를 들어 그들의 제품을 뚜레쥬르에서도 판매를 한다 던지 등의 대안이 있을 것이다.
(3) 배달 지연 문제
현재 상용화가 되지 않아 처음 시도되는 아침 배달은 각 점포의 사정으로 지연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만약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아침배달이라는 것은 고객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4) 본사와 영업점 간의 갈등
본사와 영업점 간의 갈등이 생길 수 있다. 본사에서는 주문만 받고 점포에서는 제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본사에서 점포에 대한 상황을 정확히 인식 하고 있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은 미리 예상을 하여 점포에서의 행동 하나하나와 점포주에게 아직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야 할 것이다.
2. 향후 방향
뚜레쥬르의 아침시장 공략은 많은 경쟁사들이 존재 하지만 다양한 메뉴와 포인트제 소비자 맞춤 서비스로 아침시장에서의 승산을 예상한다. 또한 베이커리 시장에서는 처음 배달 서비스와 접목하기에 ‘이제는 빵도 배달이 된다.’ 라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이 친숙하게 빵을 사먹을 수 있게 하여 매출을 신장하려 한다.
맥도날드 이어 롯데리아 가세···무료 서비스 공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햄버거 시장에서 배달 경쟁이 치열하다. 주인공은 시장 1,2위를 달리고 있는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다.
시작은 맥도날드가 먼저였지만 최근 롯데리아가 배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양사간의 경쟁에 불이 붙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시장에서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워 온 두 업체의 배달 경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지난달 1일 대표전화 콜센터(1600-9999)를 오픈하고 '롯데리아 무료배달 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1개월이 지난 현재 지난달 전체 매장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홈서비스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3%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서비스를 개시한 초기임에도 기대 이상의 매출 신장이 이뤄져 고객들의 호응과 관심이 크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현재 전국 250여개점에서 운영 중인 홈서비스를 올해 말까지 280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리아의 배달 서비스는 팥빙수와 아이스크림을 제외한 전 품목에 해당된다. 8000원 이상 구매 시 가능하며 대부분의 점포에서 오전 10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롯데리아 측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매장가격과 동일해 배달에 따른 별도 추가 금액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국내 배달 서비스의 원조임을 자부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업계 최초로 '맥딜리버리'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올 4월까지 전국 240여개 매장 중 약 60%인 140여개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롯데리아와의 차이점은 오전 4시부터 11시까지는 맥모닝세트만 판매하고 또 배달메뉴 가격이 매장 판매가보다 최대 600원 더 비싸다는 점이다.
맥도날드는 2015년까지 매장수를 현재의 두 배 이상인 500개 매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역에 따라 맥딜리버리 서비스도 함께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리아와 맥도날드는 토종과 글로벌 브랜드라는 자존심을 앞세워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첨예하게 대립해왔다.
지난 2월에는 맥도날드가 전국 매장에 티머니, 마이비 등 선불식 교통카드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자 3월에는 롯데리아도 교통카드 캐쉬비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롯데리아는 상반기 내 티머니 결제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전국 매장 어디서나 교통카드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션 뉴턴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올 1월 서울 명동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롯데리아와의 경쟁에 대해 "점포당 평균 매출은 맥도날드가 더 높다"고 강조한 바 있다.
롯데리아는 현재 910여개, 맥도날드는 24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배달을 통한 매출상승에 대한 기사를 요약한 내용이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51610101766600 아시아경제 11/05/16일 기사
이처럼 뚜레쥬르도 아침에 배달을 함으로써 매출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 전략은 파리바케트보다 점포수가 적은 점을 배달로써 점포수의 차이를 보완할 수 있다. 이로써 점포수를 점차 증대시켜 파리바케트와의 점포수 경쟁에 어느 정도 부합할 수 있는 틀을 준비하여야한다.
향후 매출액이 기존보다 5%정도 신장하였을 경우 세트 메뉴 제품들을 추가로 더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선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추가비용을 통한 색다른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로 인하여 주요지역에서 먼저 시작한 아침식사 배달 사업을 추가적으로 넓히면서 시장 확장을 노리며 아침에만 배달하던 시스템에서 점심, 저녁까지도 배달하며 새로운 베이커리 브랜드 이미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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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4.05
  • 저작시기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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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38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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