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받은]결과 인장실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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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실험 제목

2. 실험 목적

3. 실험 이론

4. 실험 방법

5. 실험 결과

6. 결과 분석

7. 실험에 대한 고찰

본문내용

4
0.004
7,142,857.143
7.142
0.080
K
1200
5
0.005
7,792,207.792
7.792
0.100
L
1300
6
0.006
8,441,558.442
8.441
0.120
M
위에서 구한 응력과 변형률 값으로 엑셀을 이용한 응력 변형률선도를 그려보았다.
7. 실험에 대한 고찰
이 실험은 인장시험으로 재료의 인장에 관련된 성질을 알아내는 것에 목적이 있다. 그래서 결과와 그것을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고찰을 해보면, 먼저 시편이 파괴되었을 때 형상은 늘어나는 등의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고 단면적이 절단된 것과 유사한, 마치 끊어진 듯 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서 실험에 사용된 시편이 취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고 취성만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판단되는 것이 시편이 파괴된 부분을 아주 자세히 보면 아주 미세하게 단면적이 줄어든, 즉 아주 약간 늘어난 부분을 볼 수 있다. 이것으로 보아 시편은 약간의 연성과 취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이 된다.
또한 단순히 시편형태만이 아닌 실험 결과 값을 이용한 분석(엑셀을 이용하여 만든 응력 변형률 선도)으로도 시편의 성질을 알 수 있다. 먼저 실험값을 통해 그려진 선도는 처음에는 급격하게 증가하다가 뒤로 갈수록 완만하게 증가 하지만 파괴점 직전까지 증가하는 특징을 볼 수 있다. 또한 좀 더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 취성과 연성의 응력-변형률 선도와 비교하여 보았다.
연성재료의 선도
일반적인강의 선도
취성재료의 선도
이번실험의 선도
표로 정리해 놓은 선도를 비교하여 보면 이번 실험에서 사용한 시편의 성질이 연성 보다는 취성에 가깝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번 실험 선도의 연성선도와는 다른 취성선도와 유사점을 찾는다면 바로 극한강도인 M점(실험분석에서 각 점마다 알파벳으로 표시해두었습니다.)이 곧 파괴(파단 점)과 같은 점이라는 것이다.
즉 극한강도 이후의 부분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말로서 쉽게 말하면 변형이 일어나면 바로 극한강도와 파괴가 바로 일어난다는 말이 된다. 이와는 다르게 연성재료의 선도나 강의 선도는 극한강도와 파단점이 같지 않다.
결론적으로 이 시편은 극한강도가 8.441 MPa인 재료로서 취성을 가지고 있지만 굳이 A와 C점 사이 정도를 비례한도, 점C응력 (1.948MPa)보게 된다면 약간의 연성도 가지고 있다고 판단된다.그리고 취성을 띄는 만큼 항복점을 찾기 가 힘들다는 것으로 이번실험의 고찰을 마친다.

키워드

인장시험,   집중 하중,   응력과 변형,   종탄성 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