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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대상 기업 선정

2. 이동통신 서비스의 발전 과정

3. 이동통신시장의 글로벌 마케팅 시행 계기

4. SKT와 KTF의 SWOT 분석

5. KTF와 SKT의 해외시장 진출현황

본문내용

, 세계 무선인터넷 시장에의 진출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KTF는 전체직원 중, 약 10%이상이 신 사업분야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연구개발비용을 2000년 2974백만원에서 2001 10074백만원으로 5배이상 증가시킴으로써 향후 무선인터넷분야에서 기술우위를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KTF는 WCDMA 네트워크의 전 세계적인 확대와 개도국 시장의 확대 등으로 증가하고 있는 성장기회를 신중히 검토하면서 보유 자원과 핵심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외 사업자와 전략적 제휴, 무선 데이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JV(Joint Venture) 설립, 해외에서 네트워크 구축 등 해외사업 성장 기회 발굴, 글로벌 로밍 서비스 강화 등 세계를 대상으로 한 KTF의 발걸음은 더욱 바빠질 것이다.
KTF는 2002년부터 중국 북경에 KTF 북경사무소를 설치, 운영해 오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이동통신화시인 Mobile-8에 대한 대규모 컨설팅을 계기로 2003년부터 KTF Indonesia를 설립 및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CDMA 사업자인 Mobile-8에 직접 출자하여 약 2.1%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더불어, 2005년에는 Mobile-8에 Ring-back Tone 서비스 제공을 위한 JV인 Freekoms를 설립하는 등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2006년 4월에 아시아 최대 사업자 연합인 Conexus Mobile Alliance를 출범하여 WCDMA 기반 글로벌 로밍 서비스 및 제휴 협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를 추구한다. Conexus Mobile Alliance는 아시아 9개 지역 8개 사업자의 연합으로서 가입자 기반이 약 1억3천만 명에 달하고 있다.
KTF는 컨설팅 및 기술 노하우 제공과 무선인터넷 플랫폼 판매를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펼쳐왔다.
1998년 호주 허치슨에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NMS)인 Netcommander를 공급하기 시작해 2001년 12월에 납품을 완료했다.
2002년에는 인도의 신생 CDMA 사업자인 릴라이언스사의 네트워크 최적화 구축을 위해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연인원 10여명의 컨설턴트를 파견하기도 했다.
2003년 5월에 에는 인도네시아의 신생 CDMA 사업자인 모바일-8사에 컨설턴트 40명을 파견해 네트워크, 마케팅, 무선인터넷, 빌딩 등 사업 준비 및 운영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했다. 6월에는 NMS 시스템을 수출하기도 했다.
2003년 9월에는 차이나유니콤에 중국 요령성 6개의 CDMA망 설계 및 테스트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2004년 4월에는 중국 차이나유니콤의 광동성에 대한 CDMA망 설계를 맡기도 했다.
이외에도 차이나유니콤에는 광동성과 호남성에 투링(통화연결음) 시스템 및 컨설팅을 제공했다.
2004년 7월에는 3G 라이선스 획득을 준비 중인 차이나텔레콤에 VOD(fimm) 시연 솔루션을 공급했다.
2004년 8월에는 대만 ViBO에도 멀티미디어 서비스인 fimm 시스템 및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① 인도네시아 진출
KTF, CDMA 기술 인니에 전수, 모바일-8과 40만 달러 규모 컨설팅 계약
KTF(대표 조영주)가 인도네시아의 CDMA 사업자인 `모바일-8'과 총 40만 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컨설팅을 해주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하고 KTF는 이에 따라 모바일-8과 체결한 컨설팅 계약으로 네트워크 최적화, 교환망 시스템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KTF는 한국의 CDMA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전수했다.
안태효 KTF글로벌사업실장(상무)은 "인도네시아를 전진 기지로 삼아 동남아시아에 우수한 CDMA 및 WCDMA 기술을 수출하고 중국, 미주, 유럽 등 세계 전 지역으로 한국의 우수한 통신서비스 수출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8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CDMA 사업자로 서비스 개시 2년 5개월 만에 15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주요 실적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인 Freekom에 투자 (지분 19.9% 보유)
`인도네시아 이동통신사인 Mobile-8 투자 (지분 2.1% 보유)
2006.11.29 Mobile-8 인도네시아 증시 상장
②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업체 U모바일의 경영을 맡게 된 것이다. U모바일은 15일 쿠알라룸푸르 버자야 타임스퀘어에서 3G 상용 서비스 개시 기념식을 열었다.
연해정 U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안에 가입자 50만 명을 확보하고 내년에는 말레이시아 3G 시장의 1위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인구 2800만 명에 휴대전화 보급률이 81%에 달한다. 현재 3G 서비스는 맥시스 등 두 곳에서 하고 있지만 가입자가 60만 명에 불과한 초보적 수준이다. 연 CEO는 영상통화와 초고속 데이터 통신기술을 앞세워 초고속 성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유선 인터넷 망이 미흡해 3G 이동통신망으로 초고속인터넷이나 동영상 통화, MP3 내려 받기,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트 서비스를 하면 경쟁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 참석한 조세프 살랑 말레이시아 에너지정보통신부 차관은 KTF의 경험과 기술력으로 U모바일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이동통신 시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영주 KTF 사장은 글로벌 컨버전스 시대에 발맞춰 성장성과 투자 효율성이 높은 해외시장에 계속 진출하겠다며 2015년에는 KTF 서비스 매출의 10% 이상을 해외에서 올리겠다고 말했다.
SKT는 주요 경영목표 중의 하나로 글로벌화를 내세우고 줄기차게 해외 진출을 추진해 왔다. SKT 관계자는동남아, 중국, 미국 시장의 통신사업자는 대부분 인수 대상의 하나로 검토해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면서 글로벌화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전했다. 해외에선 영국의 보다폰과 스페인의 텔레포니카와 같은 이동통신사업자가 글로벌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참고자료>
www.sktelecom.com (sk텔레콤)
www.ktf.com (ktf)
www.seri..org (삼성경제연구소)
www.truefriend.com (한국투자증권)
www.dt.co.kr (디지털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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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08
  • 저작시기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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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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