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정신 간호 사정
1. 일반적 정보
2. 정신 병력
3. 의학적 진단명
4. 치료약물
Ⅱ. 간호 진단
Ⅲ. 결론
1. 일반적 정보
2. 정신 병력
3. 의학적 진단명
4. 치료약물
Ⅱ. 간호 진단
Ⅲ. 결론
본문내용
때 당뇨에 영향 미치는
제품은 제외하고 주문했다.
① 매일 부위를 바꿔가며 인슐린 주사를 맞게했다.(복부,허벅지 등 피하조직에 주사한다 - 노 브린 알)
② 약물(글루코바이)로 혈당을 조절 했다.
① 저혈당의 정상범위에 대해 교육
했다.
② 고혈당의 정상범위에 대해 교육
했다.
① 발을 왜 깨끗이 씻어야 하는지
에 대해 설명했다.
② 합병증에 무엇이 있는지 교육했
다.
평 가
* 예전에는 당뇨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치료에 대해 무관심이었으나
현재는 저혈당,고혈당에 대한 정상범위를 알고 치료에 대해 협조적 이었다.
* 처음에 조절되지 않던 수치가 나중에는 어느정도 괜찮아졌다.
자 료
주관적인 자료
객관적인 자료
“ 배가 깝깝해요 ”
“ 배변을 보고나면 시원하지가 않아요 ”
“ 변이 보고 싶은데 안나와요”
“ 배변이 염소똥처럼 작아요”
* 배를 만져보니 배가 팽만되어 있
었다.
* 변비약에는 sylcon을 투약하고 있
다.
* 3일째 변을 보지 못했다.
간호 진단
활동부족과 관련된 변비
간호 목표
장기목표 - 대변을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단기목표 - 대변을 규칙적으로 본다.
간호 계획
간호계획
간호중재
① 수분을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② 활동량을 늘린다.
③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다.
④ 환자는 배변시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는다.
① 당뇨약을 먹을때, 아침,점심,저
녁식후 물을 2컵씩 마셨다.
① 로비주위를 오전, 오후 20분씩
같이 손을 붙잡고 걸었다.
②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날마다 적
어도 15~20분 동안 운동을 했 다.
③ 요가시간에 로비에 나와서 환우
분들과 함께 요가를 했다.
① 환자는 매일 식사후 10분동안
화장실에 가 있는다.
② 규칙적으로 대변을 봤는지 기
록했다.
① 배변시 무리한 힘을 주면 치질,
치열, 부정맥 등을 일으킬 위험
이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평 가
* 예전에는 대변을 오래 보지 못할시 관장할 것을 요구했으나 현재는 관장을 하지 않고있다.
* sylcon을 투약하는 용량이 하루 2번에서 1번으로 줄어들었다.
* 예전에는 식사외 수분섭취가 거의 없었으나 현재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약투여시 물 2컵씩 마셨다.
자 료
주관적인 자료
객관적인 자료
“ 허리가 아파서 나가기 귀찮아
요 ”
“ 조용한게 좋아요 ”
“ 머리가 어지러워서 누워있을래요 ”
* 얼굴이 무표정이었다.
* 하루종일 방안에 누워계신다.
* 티비를 시청하거나 로비에 나와있 지 않다.
* 환우분들이랑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간호 진단
무기력과 관련된 사회적 위축
간호 목표
장기목표 -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단기목표 - 방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
간호 계획
간호계획
간호중재
① 환우분들이 많은 로비에 자주 나간다.
② 행복공간에 자주 간다.
③ 방안에서 환우분들과 함께 시
간을 보낸다.
① 로비에 나가서 환우분들과
대화를 했다.
② 로비에 나가서 오목을 함께 두
었다.
③ 로비에서 환우분들이 게임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④ 환우분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했
다.
① 행복공간에 가서 신문이나 책을
읽었다.
② 행복공간에 있는 환우분들과
대화를 나눴다.
① 환우분들과 함께 종이접기
를 했다.
② 환우분들과 함께 청소를 했다.
평 가
* “로비에 나가기 귀찮아요” 하시면서 고개를 저으셨으나 게임이나 대화를 통해 환우분들에게 관심이 많아지셨다.
* 로비에 나가는걸 귀찮아 하지 않으셨다.
* 로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Ⅲ. 결론
병원실습이 처음이었는데 정신병원이라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컸던게 사실이었다.
정신분열병 환자분들이 60~70%를 차지한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않을까 걱정했었다. 그런생각을 가지고 환우분들을 처음 봤는데 생각과는 달리 환우분들의 표정이 대부분 밝으셨고 말을 먼저걸어주시면서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 좋았다.
3주동안의 짧지 않은 시간에 160분 정도의 환우분들을 만났는데 아직 한마디도 못해본 환우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환우분들과 얘기를 하면서 많이 정들었고 몇몇환우분들은 기억에 남을만큼 많이 친해졌다.
환우분들과 오목도 두고 종이접기도 하고 행복공간에 가서 신문이나 책도 읽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몇몇 환우분들이 서로 acting하는 바람에 격리되는것도 보았고 억제대에 묶여지는 모습도 보고 간질이나 발작도 보면서 무서웠었기도 했지만 정신병원에서 하는일에 대해 처음 병원에 실습하러 들어왔을 때 와는 달리 많이 알게되었고 많이 배우게 되어 좋았고 첫 실습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제품은 제외하고 주문했다.
① 매일 부위를 바꿔가며 인슐린 주사를 맞게했다.(복부,허벅지 등 피하조직에 주사한다 - 노 브린 알)
② 약물(글루코바이)로 혈당을 조절 했다.
① 저혈당의 정상범위에 대해 교육
했다.
② 고혈당의 정상범위에 대해 교육
했다.
① 발을 왜 깨끗이 씻어야 하는지
에 대해 설명했다.
② 합병증에 무엇이 있는지 교육했
다.
평 가
* 예전에는 당뇨에 대한 인식이 없었고 치료에 대해 무관심이었으나
현재는 저혈당,고혈당에 대한 정상범위를 알고 치료에 대해 협조적 이었다.
* 처음에 조절되지 않던 수치가 나중에는 어느정도 괜찮아졌다.
자 료
주관적인 자료
객관적인 자료
“ 배가 깝깝해요 ”
“ 배변을 보고나면 시원하지가 않아요 ”
“ 변이 보고 싶은데 안나와요”
“ 배변이 염소똥처럼 작아요”
* 배를 만져보니 배가 팽만되어 있
었다.
* 변비약에는 sylcon을 투약하고 있
다.
* 3일째 변을 보지 못했다.
간호 진단
활동부족과 관련된 변비
간호 목표
장기목표 - 대변을 편안하게 볼 수 있다.
단기목표 - 대변을 규칙적으로 본다.
간호 계획
간호계획
간호중재
① 수분을 섭취하도록 격려한다.
② 활동량을 늘린다.
③ 규칙적인 배변습관을 갖는다.
④ 환자는 배변시 무리하게 힘을
주지 않는다.
① 당뇨약을 먹을때, 아침,점심,저
녁식후 물을 2컵씩 마셨다.
① 로비주위를 오전, 오후 20분씩
같이 손을 붙잡고 걸었다.
②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날마다 적
어도 15~20분 동안 운동을 했 다.
③ 요가시간에 로비에 나와서 환우
분들과 함께 요가를 했다.
① 환자는 매일 식사후 10분동안
화장실에 가 있는다.
② 규칙적으로 대변을 봤는지 기
록했다.
① 배변시 무리한 힘을 주면 치질,
치열, 부정맥 등을 일으킬 위험
이 있다는 것을 설명했다.
평 가
* 예전에는 대변을 오래 보지 못할시 관장할 것을 요구했으나 현재는 관장을 하지 않고있다.
* sylcon을 투약하는 용량이 하루 2번에서 1번으로 줄어들었다.
* 예전에는 식사외 수분섭취가 거의 없었으나 현재는 아침,점심,저녁 식사,약투여시 물 2컵씩 마셨다.
자 료
주관적인 자료
객관적인 자료
“ 허리가 아파서 나가기 귀찮아
요 ”
“ 조용한게 좋아요 ”
“ 머리가 어지러워서 누워있을래요 ”
* 얼굴이 무표정이었다.
* 하루종일 방안에 누워계신다.
* 티비를 시청하거나 로비에 나와있 지 않다.
* 환우분들이랑 대화를 거의 하지 않는다.
간호 진단
무기력과 관련된 사회적 위축
간호 목표
장기목표 -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단기목표 - 방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다.
간호 계획
간호계획
간호중재
① 환우분들이 많은 로비에 자주 나간다.
② 행복공간에 자주 간다.
③ 방안에서 환우분들과 함께 시
간을 보낸다.
① 로비에 나가서 환우분들과
대화를 했다.
② 로비에 나가서 오목을 함께 두
었다.
③ 로비에서 환우분들이 게임하는
모습을 관찰했다.
④ 환우분들과 함께 게임에 참여했
다.
① 행복공간에 가서 신문이나 책을
읽었다.
② 행복공간에 있는 환우분들과
대화를 나눴다.
① 환우분들과 함께 종이접기
를 했다.
② 환우분들과 함께 청소를 했다.
평 가
* “로비에 나가기 귀찮아요” 하시면서 고개를 저으셨으나 게임이나 대화를 통해 환우분들에게 관심이 많아지셨다.
* 로비에 나가는걸 귀찮아 하지 않으셨다.
* 로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Ⅲ. 결론
병원실습이 처음이었는데 정신병원이라 기대감보다는 두려움이 컸던게 사실이었다.
정신분열병 환자분들이 60~70%를 차지한다는 말을 듣고 혹시나 위험한 행동을 하지않을까 걱정했었다. 그런생각을 가지고 환우분들을 처음 봤는데 생각과는 달리 환우분들의 표정이 대부분 밝으셨고 말을 먼저걸어주시면서 우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 좋았다.
3주동안의 짧지 않은 시간에 160분 정도의 환우분들을 만났는데 아직 한마디도 못해본 환우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환우분들과 얘기를 하면서 많이 정들었고 몇몇환우분들은 기억에 남을만큼 많이 친해졌다.
환우분들과 오목도 두고 종이접기도 하고 행복공간에 가서 신문이나 책도 읽으며 많은 시간을 함께 보냈다. 몇몇 환우분들이 서로 acting하는 바람에 격리되는것도 보았고 억제대에 묶여지는 모습도 보고 간질이나 발작도 보면서 무서웠었기도 했지만 정신병원에서 하는일에 대해 처음 병원에 실습하러 들어왔을 때 와는 달리 많이 알게되었고 많이 배우게 되어 좋았고 첫 실습이라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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