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
사과, 배, 복숭아, 우유, 치즈 등
시금치, 당근, 간, 호박, 계란노른자등 비타민A,D로 과량섭취는 주의,
녹황색 채소, 소의 간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탄수화물 식품군
밥
식빵/과자
감자
보리, 오곡, 쌀, 식빵, 이절미, 비스켓, 감자, 토란, 고구마 등
지방 식품군
유지
깨소금
견과류
참기름, 옥수수기름, 들기름,
참깨, 땅콩, 호두, 잣 등
단백질 식품군
고기, 생선
알류, 콩류
생선, 콩, 두부, 계란, 된장,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7) 기타 임신중 위생 및 신체활동
: 운동, 취업, 여행, 목욕, 배변, 성교, 운전, 파마, 치아관리 등은 적절한 시기에 하는 것이 좋다.
3. 출산후의 예방
임신중 각종 검사로도 장애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아상담이나 정기적인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1) 신생아 및 영유아 질환
(1)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 생후 1개월 이내에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질환발생 시에는 적절한 치료로 정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페닐케톤뇨증, 단풍당뇨증, 호모시스틴뇨증, 갈락토스혈증 등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
(2)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 : 출생즉시 갑상선 기능검사를 실시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적절히 투여하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조기 미발견시 소인증 입을 벌리고 두꺼운 혀, 건조한 피부, 거친 머리카락 등의 기형이나 정시지체가 나타날 수 있다.)
(3) 핵황달 : 황달은 만산아의 50%, 조산아의 80%에서 생후 3~5일에 나타난다.
* 생리적 황달 : 생후 48시간 후에 나타나 7~10일 이내에 없어짐.
* 조기 황달 : 생후 24~48시간에 나타나며, 이상용혈, 감염이 원인이다.
* 지속성 황달 : 14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질환과 감별해서 보아야 한다. 이러한 경우는 뇌성마비, 정신지체 등의 심각한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4) 선천성 기형 : 출생전 선천성 기형의 발견 정도는 전체 출생아의 약5~6%이며,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원인이 50%, 원인 미상 40%, 환경적인 요인이 5~10%로 추정되고 있다.
(5) 기타 여러 가지 감염성 질환 : 결핵, 볼거리, 풍진, 홍역, 파상풍 등으로 장애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한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성장과정에서 올 수 있는 사고
3) 환경오염에 대한 질환성 장애
사과, 배, 복숭아, 우유, 치즈 등
시금치, 당근, 간, 호박, 계란노른자등 비타민A,D로 과량섭취는 주의,
녹황색 채소, 소의 간에는 엽산이 많이 들어 있다.
탄수화물 식품군
밥
식빵/과자
감자
보리, 오곡, 쌀, 식빵, 이절미, 비스켓, 감자, 토란, 고구마 등
지방 식품군
유지
깨소금
견과류
참기름, 옥수수기름, 들기름,
참깨, 땅콩, 호두, 잣 등
단백질 식품군
고기, 생선
알류, 콩류
생선, 콩, 두부, 계란, 된장,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7) 기타 임신중 위생 및 신체활동
: 운동, 취업, 여행, 목욕, 배변, 성교, 운전, 파마, 치아관리 등은 적절한 시기에 하는 것이 좋다.
3. 출산후의 예방
임신중 각종 검사로도 장애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는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육아상담이나 정기적인 소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1) 신생아 및 영유아 질환
(1)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 : 생후 1개월 이내에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하며, 질환발생 시에는 적절한 치료로 정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페닐케톤뇨증, 단풍당뇨증, 호모시스틴뇨증, 갈락토스혈증 등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
(2) 선천성 갑상선 기능저하증 : 출생즉시 갑상선 기능검사를 실시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적절히 투여하면 정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조기 미발견시 소인증 입을 벌리고 두꺼운 혀, 건조한 피부, 거친 머리카락 등의 기형이나 정시지체가 나타날 수 있다.)
(3) 핵황달 : 황달은 만산아의 50%, 조산아의 80%에서 생후 3~5일에 나타난다.
* 생리적 황달 : 생후 48시간 후에 나타나 7~10일 이내에 없어짐.
* 조기 황달 : 생후 24~48시간에 나타나며, 이상용혈, 감염이 원인이다.
* 지속성 황달 : 14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 질환과 감별해서 보아야 한다. 이러한 경우는 뇌성마비, 정신지체 등의 심각한 장애를 발생시킬 수 있다.
(4) 선천성 기형 : 출생전 선천성 기형의 발견 정도는 전체 출생아의 약5~6%이며, 원인으로는 유전적인 원인이 50%, 원인 미상 40%, 환경적인 요인이 5~10%로 추정되고 있다.
(5) 기타 여러 가지 감염성 질환 : 결핵, 볼거리, 풍진, 홍역, 파상풍 등으로 장애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철저한 예방접종이 반드시 필요하다.
2) 성장과정에서 올 수 있는 사고
3) 환경오염에 대한 질환성 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