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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했을 때에는 익숙한 사람인 찰리채플린이라는 유명한사람과 어디서 보았는지 처음 보는 것은 아닌 영화의 장면들 이것들이 처음 보는 영화지만 익숙했다고 했지만 나중에는 영화의 내용자체도 낯설게 느껴지지 만은 않았다 이것은 그 시대의 반세기전의 문제시되었던 찰리채플린이 풍자하고자 했던 것들이 현재의 지금 이 시대에도 남아있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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