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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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발하고 있다.
도요타식 ‘해체 후 리사이클’ 방식은 생산할 때 폐차의 효율성도 고려해 최대한 빠른 시간에 자동차를 해체한 후 폐차 부품 등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셋째, 도요타는 자동차 사용이 불러오는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1964년에 배출가스 대책팀을 조직
1970년에는 배출가스 대책에 대한 연구개발을 회사 전체에 전개하기 위한 조직
1989년에는 계열사 전체의 조직인 ‘오존층보호 추진위원회’를 설치하여 관련 회사 및 판매점에서 환경에 유해한 특정 프레온의 배출 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
도요타는 1997년 세계 최초의 연료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차량을 개발했다. 이 차의 이름이 바로 프리우스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들을 기존 차량에 비해 10~15퍼센트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친환경차량으로 각광받고 있다.
▷자동차에 사용되는 연료
가솔린, 디젤, 하이브리드 자동차 연비
JR동일본의 환경경영
JR동일본은 동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를 줄여서 부르는 회사명으로 일본의 주요 운송 수단인 전차와 신간센 가운데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가장 적은 회사이다.
▷JR동일본의 환경경영지표
-JR동일본은 환경을 위한 또 하나의 노력으로 절전 열차를 제작하였다. 이 절전 열차에는 차체를 가볍게 하고. 절전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차체 디자인은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하였다. 그 결과 2004년도 단위 운송량당 에너지 소비율은 1990년 대비 13퍼센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E955형은 2006년 3월에 준공하여, 4월6일부터 도호쿠 신간선 센다이~기타가미간 및 아키타 신간선(재래선 구간)에서 주행 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2006년 여름부터는 E954형과의 중련 시험을 시행할 예정이다.
-역과 집이 먼 경우에는 역 근처에 대형 주차장을 조성하여 자동차, 자전거 등으로 역까지 와서 주차해 놓고 전차로 환승하여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역에서 렌터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전차와 다른 교통수단을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에너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JR동일본은 철도와 다른 교통수단을 복합적으로 활용하는 인터 모델을 추진하여 운송수단 전체가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JR동일본의 노력
-재활용 가능한 대부분의 쓰레기를 제대로 분류만 한다면 효과적으로 쓰레기의 양을 줄일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자체적으로 재활용 센터를 설치하여 운영중이다.
-JR동일본은 열차표에 사용된 종이를 재활용하고 있다. ‘스이카’라고 부르는 지하철 카드를 사용하도록 권하고 있다.
▷철로 주변에 숲 만들기
철도 선로 주변에 최초로 나무를 심은 것은 100년 전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국립경기장의 약 1천배 정도 되는 4.300ha에 600만 그루의 철도림을 조성했다.
<참고도서>
김민주, 로하스경제학, 미래의창, 2006.
김민주, 2008 트렌드 키워드, 미래의창, 2008.
  • 가격1,6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11.13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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