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식생활 비교 고려시대 생활상 외래문화영향 고기음식 김치 술 양주업 상차림 차문화 면류 병과류 찬물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A+]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식생활 비교 고려시대 생활상 외래문화영향 고기음식 김치 술 양주업 상차림 차문화 면류 병과류 찬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서 론 : 고려시대의 생활상


- 본 론 : 1. 고려시대 식생활
- 외래문화의 영향
2. 고려시대 고기음식
3. 고려시대, 김치의 발달
4. 과일 채소, 기타 찬물
5. 고려의 술과 양주업 및 주점
6. 고려시대의 상차림
7. 차(茶)문화의 발달
8. 병과류 및 면류의 발달
9. 조선시대 식생활과의 비교

- 결 론 및 느낀 점

본문내용

먹기도 하였는데, 여기에는 청태콩죽, 호박죽, 보리죽, 아욱죽, 양죽, 붕어죽, 생굴죽, 팥죽, 녹두죽 등이 있었다.
- 찬물과 별미음식 : 찬물에는 국, 지개, 김치, 나물, 생채, 조림, 구이, 젓갈, 마른반찬 등이 보편적이었고, 조금 더 잘 차리려면, 전, 회, 찜 등을 한다.
국과 찌개의 조리 : 국과 찌개는 밥상차림의 필수 음식 이었다. 국의 종류에는 서여탕, 전어탕, 분탕, 삼하탕, 황탕, 쑥탕, 순탕, 미나리탕, 아욱갱, 생선으로 끓인 갱 탕, 완자탕, 된장찌개 등 여러 가지가 있었다.
나물, 생채 : 나물과 생채는 보편저긴 반찬요리로서 모든 채소로 만들었다. 그 종류에는 잡채, 오이화채, 연근채, 동아선, 무나물, 상추동 나무, 박나물 등이 있다.
구이 : 구이는 인류가 火食(화식)을 하면서 제일먼저 실시한 조리법이다. 조선시대의 조리서에 나오는 구이를 몇가지 보면 닭구이, 대합구이, 통닭구이, 참새구이, 붕어구이, 복어구이, 게구이, 송이버섯 구이, 고사리 구이, 꿩고기 구이 등 구의의 종류도 다양하다.
조림 : 현존하는 조림요리는 어패류, 우육 등에 간장, 기름 등을넣어 즙약이 거의 없고 같같하게 익힌 요리이며 반찬으로 널이 상용되는데 조선시대에는 몇 가지만 있다.
볶음과 좌반 : 문어와 오징어 볶음이 있다. 그리고 더덕, 도라지 좌반이 있고 청각좌반이 있다.
9-10) 별미음식
우리나라 밥상의 보편적인 반찬은 밥반찬으로서 맛이 어울리는 김치 나물 생채 구이 조림 마른반찬 젓갈이다 이외에 편육, 전, 회, 찜, 전골 등도 7첩반상 이상일 때 차리지만 상용성 찬물은 아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숙육과 편육 여러 가지 찜, 전, 전철적, 신선로, 어만두, 개요리, 등을 별미음식으로 구분된다.
③ 가정의 비축식품(장과 김치, 젓갈, 말린 나물)
조선시대의 가정은 장류, 김치, 장아찌, 젓갈, 말린 나물 등을 가정에서 가공하여 상비해 두었는데, 그 중에서도 장류는 기본적이 조미료이고 단백질 급원이었다.
장류 : 장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어느 가정에나 연중 비치한 기본품목은 간장, 된장 고추장이다. 장류가 발달하고, 장류는 장독대에 보관을 하였다. 장류는 한국음식의 간을 하므로 장의 맛이 음식을 맛을 좌우하여 장담그기의 행사와 좋은 장맛을 가사 관리의 으뜸으로 삼았으며 장담그는 날도 좋은 날을 골라서 하였다.
젓갈 : 젓갈은 밥반찬에 적합한 음식이고 오래 두고 쓸 수 있는 식품이었으므로 조선시대 가정에서는 직접 가정에서 담거나 또는 상품을 사다가 비축해 두면서 필요할 때 썼다.
< 조선시대의 김치 >
김치 : 김치가 오늘날과 같은 것으로 자리매김을 한 것은 조선시대이다. 고려시대까지는 양념으로 젓갈을 넣지 않았는데, 조선시대 후기에 이르러 배추, 무, 오이, 가지, 등을 주재료로, 미나리, 갓 등은 양념채소로, 파, 마늘, 생각, 고춧가루, 젓갈은 중요한 양념감이 된다. 조선시대 김치를 보면 전기에 나박김치, 산갓김치, 죽순김치, 섞박지, 짠지, 신건지, 동치미, 소박이, 장아찌로 구문할 수 있으며, 조선시대 중기의 김치는 재료로는 초기와 같이 무, 순무, 오이, 가지가 많이 쓰이고 동아가 쓰였으며 초기에는 없던 배추, 미나리, 갓이 쓰였다. 조선시대 후기의 김치는 김치가 크게 발달하게 되는데, 김치의 재료는 비슷하고, 대부분의 김치에 고추가 쓰였으며 양념으로 쓰인 파가 파, 엄차, 자총 등 여러 가지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김치가 발달하면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한 김장행사가 생겼다. 김장은 김치의 장기저장을 위한 행사로서 저장기간으로 엄동 3개월이 필수이지만 넉넉하게 보면 늦은 가을에서 이른 봄 햇 채소가 나오는 시기까지 4~%개월이 된다.
9-10) 상차림의 규범 정립
반상
반상차림은 밥, 국이나, 찌개, 김치를 기본으로 하여 여기에다 차리는 반찬의 수에 따라서 반찬이 3종에서 5,7,9,12종 등으로 증가하는데 이렇게 함으로써 같은 조리법이 중복되지 않는다.
<첩수에 따른 반찬의 종류>

탕(국)
김치
종지
조치류
숙채
생채
구이
조림
전류
마른반찬, 젓갈

3첩반상



1(간장)
×



(혹은조림)
5첩반상



2 간장
초간장
찌개류



(혹은조림)


7첩반상



3 간장
초간장
초고추장
찌개 1
찜 1







9첩반상



3 간장
초간장
초고추장
찌개 1
찜 1


2




12첩반상



3 간장
초간장
초고추장
찌개 1
찜 1


2

2 전
편육

2
정리 - 고려시대에 있었던 숭불사조로 인한 어패류 기피도 없어지고 면업이 발달하여 면망을 도입할 수 있게 된 조선시대에는 식생활 문화의 전통 정비기 라고 할 수 있는데 조선시대에는 식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것들이 오늘날과 비슷하게 정비된다. 고려시대에는 몽고, 여진, 거란, 송 등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외래식품과 음식문화가 전래되기도 하였지만, 그 나라들이 동아시아권나라 임과 달리 조선시대 개화기에 들어 여러 나라와 수호조약을 맺으면서 서양음식의 도입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 결 론 및 느낀 점
차(茶)문화 발달과 병과류 및 면류가 발달했던 고려시대에는 귀족과 서민, 즉 신분에 따라 생활습관이 달랐는데 식생활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고급술들은 상류층이 독점했던 것과 많은 서민층들이 귀족의 사유지에서 소작농으로 일했기 때문에 쌀을 끼니마다 먹을 형편이 못 된점 등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이번 레포트를 통해 고려시대 식생활에서도 외래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후추를 300근이나 수입하였다는 기록으로 고려시대에도 육식이 성행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밖에도, 김치, 병과류, 면류, 상차림 등 좋은 지식을 습득 하게 되어서 너무나 뿌듯했고 훌륭한 과제로 공부를 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싶다.
< 참 고 문 헌 >
박종기 / 5백년 고려사 / 푸른역사출판사 / 2009
한국역사 연구회 /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청년출판사 /2011
김영미 / 고려시대의 일상문화 / 이화여대 출판부 /2009
  • 가격2,000
  • 페이지수16페이지
  • 등록일2012.11.22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709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