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과 탈색으로 인한 모발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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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염색과 탈색으로 인한 모발손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의하여 보관한다.
u. 고객기록 카드에 빠짐없이 기록하여 남긴다.
(3) 토너 사용을 위한 탈색과정
토너(toners, 조색)란 빛 또는 아주 옅은 색상을 가장 밝은 등급의 기여색소에 시술하는 것을 의미하여 10등급(아주 흐린 노란색), 9등급(노란색), 8등급(진한 노란색) 상태를 요구하는 탈색과정에서 만약 좀더 진한 최종 색상을 원한다면 탈색된 모발은 진한 산화 염모제의 도포로 재염색 될 수 있다.
원하는 색보다 자연 기본 바탕이 너무 어두우면 모발을 미리 밝게 만들어 토너는 적절한 bleach base의 밑바탕 위에 도포 되어야 가장 원하는 색소를 만들 수 있다. 이는 모발 단백질인 keratin 자체가 옅은 노란색을 띄므로 매우 옅은 노란색보다는 더 밝게 모발색의 바탕색소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 파스텔 토너는 모발을 가장 옅은 노란색으로 밝게 한 다음 원하지 않는 노란색을 가라 앉혀서 흰머리로 보이도록 착시효과를 준다.
① 밝고(Light), 옅은 조색액(Delicate toners)
: 조색액은 밝고 옅은 색상의 염모제로서 특정등급으로 산화된 모발에 사용한다. 아주 밝고 옅은 조색 액은 특별히 밝은 등급의 기여색소로 탈색한 후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조색액은 단지 특정 색상을 만들기 위해 요구되는 특정 등급의 밝기에 있는 기여색소에 원하는 색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② 토너 시술의 준비
토너(toners) 사용을 위하여 모발을 준비하는 탈색과정이 필요하다. 탈색의 10등급 과정을 통하여 이루어진 모발은 색이 다 사라진 후 정확히 탈색된 준비된 모발이 필요하다. 토너 제조업체는 미용사가 원하는 색조를 얻기 위한 적당한 탈색과정을 설명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것은 보다 옅은 색은 반드시 탈색과정이 충분히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지나치게 탈색한 모발은 토너의 색조가 지나치게 강조될 것이다.
㉡ 탈색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예정한 색보다 붉거나 노랗거나 주황색으로 보여질 것이다.
토너의 선택은 원하는 색의 탈색 정도, 중화되는 것 등 색의 법칙을 참조한다. 모발이 충분히 팽윤 되었을 경우 토너의 원하는 색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 자연의 금발, 회색머리, 혹은 흰머리 등도 모공상태가 준비되지 않으면 정확한 토너의 색조를 얻을 수 없다. 따라서 반드시 탈색과정을 거쳐야 한다.
a. 알러지 반응 검사(patch-test)는 토너 사용 전 24∼48시간 전에 시술하며
b. 모발가닥 검사(strand test)도 알러지 검사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시행하여 결과를 예정한다.
c. 모발 상태가 좋으며 음성반응이 나왔을 경우에만 시술한다.
〈도구와 재료〉
수건, 빗, 보호용 장갑, 플라스틱 클립(clip), 염색용 케이프, 산성 혹은 피니싱 린스(finishing rinse), 면 솜, 과산화물, 보호용 크림, 기록카드, 토너(toners), 시술용 컵 혹은 브러시, 타이머(timer)
〈순서〉
보호용 장갑은 시술하는 동안 계속 착용한다. 시술의 신속 정확성은 좋은 색의 결과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탈색한 모발이 원하는 상태가 되었음을 확인한 후, 샴푸로 가볍게 린스하고 드라이 타올 후 필요에 따라 산성처리나 컨디셔닝을 하여 원하는 토너의 색조를 정한다. 보호용 크림을 헤어라인(hair line)과 귀에 도포한 후 고객카드의 모발가닥 검사(strand test)와 기록을 본다. 다음 토너의 배합할 것을 준비하며 토너와 과산화물의 배합은 제조회사의 지시에 따른다.
ㄱ. 모발을 4등분으로 나누고 꼬리 빗과 염색용 브러시를 사용하고 두피가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한다.
ㄴ. 4등분으로 나눈 크라운 부위를 ¼(0.625㎝)인치씩 등분을 나누고 토너를 두피부터 모발 끝까지 도 포 한다.
ㄷ. 모발가닥 검사(strand test)가 정확할 경우, 브러시나 손가락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토너를 도포 한 다.
참고: 토너 사용시 모발의 끝부분이 다공성이 심한 경우 마지막에 도포 한다. 너무 많은 토너가 흡수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ㄹ. 만약 필요하다면 모발에 토너를 다시 보낸다. 그리고 잘 섞는다. 순환을 위해 모발을 방치하거나 혹은 필요 시 캡(cap)으로 모발을 덮는다.
ㅁ. 시간은 모발가닥 검사(strand test)에 따른다. 원하는 색조가 이를 때까지 계속 검사한다.
ㅂ. 젖은 모발에 토너를 제거하고 모발을 문지른다.
ㅅ. 헹구고 부드럽게 샴푸하고 그리고 잘 헹군다.
ㅇ. 모표피의 닫힘을 위해 pH가 약한 피니싱 린스(finishing rinse)를 사용하고 색바램을 방지한다.
ㅈ. 피부, 헤어 라인 그리고 목 부분으로부터 나머지 토너를 제거한다.
ㅊ.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한다. 모발을 잡아당김을 피한다.
ㅋ. 자세히 고객기록 카드에 남기고 보관한다.
ㅍ. 주위를 청소한다.
③ 토너의 재 시술
·토너의 재 사용시는 모발 분석에 주의를 기울인다.
·새로 자란 모발은 반드시 처음과 같은 등급으로 탈색시킨다. 분석과 스트랜드 검사에 기초하여 원래 의 같은 시술에 있어서는 전체 모발에 토너를 도포하거나 혹은 새로이 자란 모발에만 시술한다.
·새로이 자란 부분이 거의 비슷한 색조를 이루었을 때 토너를 묽게 하여 나머지 모발에 시술할 수 있 다.
※ 조색 액제의 선택
: 조색제액은 암모니아가 포함된 산화와 암모니아가 포함되지 않은 비산화제로 나눌 수 있다.
: 산화 조색액은 2제를 필요로 하며 산화 염모제를 만들며 오래 지속된다. 산화 염모제는 재염색을 위 해 사용될 수 있으며, 조색액으로 사용될 때 영구색상을 만들어 낸다.(2제는 반드시 6%나 9% 사용)
: 비산화 조색액은 암모니아를 포함하지 않고 2제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두피나 모발에 자극적이 지 않다. 색조는 약 4회의 샴푸까지 지속되며 모든 비산화 염모제가 조색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것 은 아니기 때문에 사용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 확인해야 하며 선택한 조색액의 기본 색상을 위해 제 조업체의 칼라차트를 확인하여 이것이 기여색소와 혼합될 때 정학하게 원하는 색조를 모발에 만들 수 있도록 한다.
윤영(yunsin99)
  • 가격3,0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8.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8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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