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교사의 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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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교사의 자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밤은 너무 감격스러워 잠을 이룰 수 없겠지요.둘째날 : 나는 새벽에 일어나 밤이 낮으로 바뀌는 감격적인 순간을 보고 싶습니다. 그다음 들릴 곳은 미술관입니다. 나는 그동안 손으로 만져서 예술품을 감상해 왔습니다. 역시 촉감으로 느꼈던 것을 보고 싶습니다. 내가 볼 수 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하게 감상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둘째는 극장이나 영화관에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촉감으로만 알던 나에게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면 그 스릴이 얼마나 클까요?셋째날 : 나는 다시 한번 해뜨는 광경을 바라보겠습니다. 그리고 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을 보겠습니다. 빈민가, 공장, 아이들이 노는 광경도 가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사는 지역도 방문하겠습니다. 그것으로 외국여행을 대신 할 수 있겠지요.그러면서 헬렌켈러 여사는 이런말을 남겼습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내일이면 귀머거리가 될 것처럼 말소리와 새소리, 오케스트라의 힘찬 선율을 들어보십시오. 하지만 모든 감각 중에 마마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즐거우리라 확신합니다. 교육에 종사하는 동안 헬렌켈러 여사 졸업생을 둔 교사는 외모로는 볼 수 없으나 그의 머리에는 영원히 빛나는 면류관으로 교사로서는 자아실현을 완벽하게 이룬 것이다.참 고 문 헌오천석(1972). 「스승」 p5-7, p141 박은혜(1996). 「반성적 사고와 유아교사 교육」제 16권 제 1호이순자(1999). 「나는 새세대인가」 한국어린이육영회 교육관내 석문이정환(1999). 「유아교육 교수학습 방법」 p53-59핼렌켈러. 「단 삼 일 눈을 뜰 수 있다면」번역

키워드

교사,   자질
  • 가격1,0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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