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제5부 <나는 누구인가>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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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이의 사생활 제5부 <나는 누구인가>를 보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사생활 1~5부를 모두 보았다. 보면서 요약하고 캡쳐해서 독후감도 썼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된다.
2004년 어깨동무 공부모임에서 다중지능을 소개받았지만 당시 성격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에니어그램에 빠져 있을 때라 크게 매료되지는 않았었다. 이렇게 다중지능이 다큐로 나오는 것을 보니 앞으로 학교에서도 많이 활용되리라 생각한다.

우선은 다양성을 이해한다는 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다.
이 다큐 시리즈는 다음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1부에서 남성과 여성의 차이를 이해 (두뇌의 차이가 성차를 만든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2부에서 도덕성에 대한 이해.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6단계. 보다 높은 수준을 향하여)
3부에서 자아존중감 (자신을 이해하고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힘)
4부에서 다중지능(모두가 강점을 갖고 있고 그것을 살려주자!)
5부에서 정체성(몸에서부터 마음, 두뇌로)

다양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탁월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뇌의 차이에서 오는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면서 다중지능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과 최초의 실험이라고 수차례 강조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느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지능 이상으로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성격에 대한 이야기는 없어서 아쉬웠다. 에니어그램이나 MBTI와 같은 성격을 통해 아이들을 살펴보는 것은 어땠을까? 물론 어린 아이들을 에니어그램 성격으로 나누기가 쉽지는 않지만 경향성의 측면에서 살펴볼 수는 있을 것이다.

또한 뇌에 대해 다룰 때도 감정과 관련된 번연계에 대해서는 전혀 다루어지지 않았다.

내가 요즘 공부하고 있는 에너지 테라피에서는 인간의 몸을 유지하게 하는 생체장과 그것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장 그리고 이 모든 것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감정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심지어 에릭 로빈스라는 의학박사는 신체적 질병의 85%가 감정과 관련이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 다큐는 매우 탁월하다. 지난 번 KBS의 마음 다큐와 함께 높은 수준의 다큐라고 생각한다.(다큐를 그렇게 많이 보는 편은 아니지만) 다큐 읽기를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

본문내용

통해서 많은 신경세포들을 활성화시키고 그것들을 의미 있고 중요한 회로로 만들어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필요한 부위와 필요하지 않은 부위의 구별이 모호해지면서 정말 필요한 사고능력과 판단능력까지 한꺼번에 쓸려나갈 수 있으므로 뇌 발달에 있어서 안정기인 아동기 때 기본적인 근면함과 도덕적 가치관을 확립해 놓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 자가진단검사
나는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 나는 내게 주어진 일을 잘해낼 수 있는지, 나의 강점은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행복하고 성공할 수 있는지, 이와 같은 ‘나’에 대한 궁금증을 세계적인 학자들이 설계한 검사를 통해 스스로 진단해보고 함께 탐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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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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