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행정서비스 실패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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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행정서비스 실패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대학 행정 서비스 ‘F학점’
1) 부처 간 소통 없어 학생 만족도 낮아
2) “학생 만족이 최우선이라더니…. 말로만?”
- 사례1
- 사례2
3) 소통 부재 등 문제 … 해결책 모색에 ‘박차’

2. 주차장 행정서비스 "불만제로된다"
3. 제천교육청 “행정서비스 불만 1만원 보상”
4. 공무원 소양교육, '행정서비스 높인다지만…'

본문내용

청주시 총무과는 2월 한달 동안 6급 이상은 월급의 3%, 7급 이하는 2%를 자율적으로 모아 마련된 140만원을 청주시 우암동 위기의 가정 14가구에 전달했다. 흥덕구청도 사랑의 저금통을 부서별로 설치하고 매월 취합해 위기의 가정에 전달하기로 했다. 시는 이같은 행사를 꾸준히 갖고 위기의 가정(2484가구)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 특히 청주시는 공무원의 해외여행 경비 등 소모성 예산을 줄여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투자하기로 했다. 101억 상당의 경상경비 등을 아껴 마련한 324억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쓰기로 했다. 충북도는 5급 이상 공무원들이 이번달 월급의 3%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다. 또 월급반납액과 업무추진비, 해외연수비 등 경상경비 절감액 65억원 상당을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다. 충북교육청은 사무관과 장학관 이상 공무원들이 이달부터 매월 본봉의 1∼5%를 반납해 마련한 4500만원 상당을 불우이웃돕기와 청년 실업 일자리 나누기 사업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공무원의 임금이 지난해 2% 인상에 그친데 이어 올해 동결되면서 사실상 5%가까이 줄어든 상태라며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 관계자는 "말만 자율이지 무언의 압력에 벙어리 냉가슴 앓듯 박봉을 쪼개면서 소득감소와 소비위축으로 인한 부정적 시각도 높다"는 것이다. 경제난 속에 저소득층을 돕기 위한 공직사회 월급 자진반납 운동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2009년 03월 10일 (화) 16:47:50 경철수 기자 cskyung@cbinew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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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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