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간호사 면접 기출 총정리, 면접후기 및 주의사항(삼성서울, 서울대, 분당서울대, 세브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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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2년 간호사 면접 기출 총정리, 면접후기 및 주의사항(삼성서울, 서울대, 분당서울대, 세브란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면접질문(각 번호마다 세부 문제들 있음)
1. 간호지식
2. 자기소개
3. 병원
4. 나의 경험
5. 나의 생각
6. 상황
7. 기타
----------------------------11p
면접준비tip
분당서울대 후기
삼성서울 후기
서울대 후기
세브란스 후기
주의사항
----------------------------13p

본문내용

한거 스탬플러로 찝어 넘겨 보는 것 보다 훨씬 좋아요.
분당서울대
7~8명이 한조가 되어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은 병원장님, 간호부장님 포함해서 5분 정도 계셨으나 제가 면접들어갈 때쯤 병원장님 일이 생겨서 자리에 안계신채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간호부장님이 밝은 표정으로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자기소개를 쭉 하였고 개별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자기소개서 양식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던 것을 적었더니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가 뭐였냐는 질문을 받았고, 같은 학교 친구들끼리 같이 면접을 보게 들어가면 옆 친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인상이 다소 강해보이는 분이었는데 본인의 성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분당서울대 원서에 쓴 내용을 완전 흡수하고 기본적인 질문만 준비하면 될 듯 합니다. 분당서울대는 약물용량문제도 치는데 공부하면 다들 풀 수 있는 문제 수준이었지만 저는 나름 꼼꼼히 한다고 준비했는데 1-2문제 정도 어려웠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관련 문제 있을 거예요 저도 그렇게 찾아서 유형별로 풀어봤어요. 제가 본 면접 중에서는 제일 부담 없었던 면접이었습니다.
삼성서울
싸트, 1차, 2차면접 할 게 많은 곳입니다. 먼저 싸트는 겨울방학부터 공부를 미리한 사람도 떨어지고 싸트치기 일주일 전부터 공부한 사람은 붙고... 뭐 알 수 없는 시험 같습니다. 그래도 공부를 해두면 좋을 것 같긴합니다. 유형정도만 익히고 가시면 좋을 것 같고, 간호지식 같은 경우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저는 싸트 책을 안사서 이주 전에 과목 별로 대표 유형만 모아서 프린트를 해서 봤었습니다. 아무래도 언어파트에 한자어, 사자성어 부분이 제일 어려웠어요 저는...
싸트 뽑는 기준은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통과하면 1차 면접을 보는데 면접 시간은 사전에 문자로 통지 받고 실제로는 그것보다 조금 밀려서 봤던 것 같아요. 미리 가서 대기실에 분위기도 익힐 겸 너무 빠듯하게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 각 시간마다 두 팀으로 나뉘어져 가는데 그럼 각각 면접관도 다르고 분위기도 다르고 받는 질문도 다르겠죠. 그런데 저는 5층인가 ? 아무튼 엘베타고 좀 올라가서 봤는데 거기에서는 다 같은 질문 받앗더라고요 질문은 살면서 가장 힘들었을 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했는가 이런 내용이었어요. 대답을 하면 거기에 대해 부가 질문 더 받구요. 어떤 사람 싸트 성적이 무지 좋았는지 싸트 성적이 좋네요 라는 소리 들었다고 ..... 면접관님들 싸트 성적 학교 성적 자기소개서 등등 다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1차 합격하면 2차 면접 보는데 1차때랑 비슷한 질문 받았어요. 그래서 1차 때 대답했던거 비슷하게 대답했고, 또 추가 질문 받구요. 또 전체질문으로 어떤 공부를 하고싶은지?삼성에 와서 어떤 것을 더 배우고싶은지? 그런 질문 받았어요. 어떤 사람이 영어 공부를 할거다, 스피킹을 잘하고 싶다 이런 얘기를 하니까 지금도 충분히 영어성적이 좋은 편인데 라며 말씀하신적도 .. 삼성은 부담도 많이 되고 힘들었던 것 같아요 . 하는 게 많아서 그런가.
서울대
면접관 분들이 가장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6명이던가 8명이던가... 면접관 수만큼 학생 들어갔던 것 같아요.
공통 질문 자신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라길래 장점 + 자기소개 준비했던거 적절히 섞어서 대답했구요. 분위기도 좋아서 편하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통 질문 후에 개별 질문은 몇 명 골라서 하는데요 .. 저는 공통 질문 받고 더 이상 아무 눈길도 안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오히려 질문안받는게 좋다는 말도 있어서 좋게 생각했었어요.
세브란스
원서내고 인적성평가인가?그것도 했었는데 면접 전날 서울대 합격해서 면접은 가지 않았지만 주위 친구들 말 들어보니 면접 문제가 아주 .. .. .. 면접 시간도 꽤 길었다고 합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 이런건 뭐 기본으로 준비하셨으니 됐고, 신환에게 병동 소개를 해봐라, 신환에게 담당간호사로서 소개, 불났을 때 베드환자 휠체어환어 거동불가환자 보호자없는환자 우선순위, 다른 병원 어디했냐, 석션 적응증 주의사항, cpr full name, 감염예방법, 강남세브로 가도 되겠냐, 자기 단점과 보완점, 자기 성격, 새누리당 통합진보당 논평, 자신을 상품이라고 생각하고 팔아보세요 뭐 등등 .. 면접 안보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간호지식과 더불어 순간순간의 순발력을 보는 것 같아요.
주의사항
-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를 할 때 그 사람을 쳐다보면서 산만하게 굴지 말고 앞을 (면접관)보면서 듣는 척 끄덕끄덕
- 면접 볼 때 면접관님들 사람을 뚫어져라 봄 아래 위로도 잘 훑으면서 보니깐 당황하지 말고 자세는 흩트리지 않기(자세만 관찰하시는 면접관이 있음), 계속 미소 짓고 있기
- 대답은 간결한 게 좋고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지 말기. 모르겠으면 “모르겠습니다. 숙지해서 오겠습니다.”하고 면접관님이 뭐라고 하시면 예를 들어 사투리 계속 쓸 거냐고 하면 “최대한 고치도록 노력하겠다.” 성적이 안 좋다고 하면 “2배로 노력하겠다.”는 식으로 최대한 비유 맞춰주기, “죄송합니다. 더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 환자설명문은 얼마나 쉽게, 전혀 의학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는가와 정서적 지지가 중요
- 누가 어느 만큼 대답을 잘하냐를 보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인상을 본다고.. 한두 개 대답 잘 못했다고 실망하지 말고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면 된다함
-올드 선생님께 아무리 혼나도 뒷끝 없이 웃을 수 있는 밝은 미소, 친절하게 환자교육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의 말투와 느낌
- 대기 중일 때 인솔자에게 면접관이 어떤지 여쭤보는 것도 좋을 듯(무난한 것을 좋아하거나 튀는 것을 좋아하는 등 면접관님 따라 다르다 하므로 미리 성향 파악)
-같은 학교학생이 같이 들어가 면접을 보는 경우 미리 서로의 장단점 성격 이런 것들 맞춰 준비
-자기소개의 경우 너무 길면 지루에 할 수도 있으니 핵심만 뽑아서 문장도 너무 길지 않게, 각병원의 비전, 특징 등 포함해서 하면 좋음, 내용이 유연하게 이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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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1.29
  • 저작시기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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