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현황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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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현황및 문제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교통지표 및 인프라 현황
2. 안전시설 현황
3. 교통사고 현황
4. 교통사고 사망자 현황
5. 보행자 교통사고
6. 고령자 교통사고
7. 여성운전자사고현황
8. 음주운전
9. 법규위반문제
10. 야간교통사고
11. 사업용자동차문제
12. 교통안전행정현황 및 지자체의 교통사고현황
13. 택시현황
14. 오토바이
15. 자전거사고
16. 어린이교통사고현황
17. 뺑소니사고

본문내용

0.8)
1,042,581(4.6)
2005
7,087,667(30.3)
289,517
(1.2)
5,501,715(23.5)
1,780,663(7.6)
7,802,888(33.3)
111,445
(0.5)
840,056
(3.6)
2010
7,083,654(26.7)
441,423
(1.7)
6,448,522(24.3)
1,790,296(6.7)
9,690,295(36.5)
150,368
(0.6)
923,814
(3.5)
자료 : 교통안전세미나자료집, 2012, p.492
○ 자전거 교통사고 현황
- 2011년 12,121건의 교통사고발생, 275명의 사망자 발생
- 자전거 교통사고중 사망사고비율은 2.3%로 자동차 사고에 비해 치명상이 많음(자동차 사망사고 비율 0.9%)
자료 : 교통안전세미나자료집, 2012, p.493
자료 : 교통안전세미나자료집, 2012, p.493
○ 자전거 교통사고 특징
- 자전거 사망사고 95%가 자동차와 사고
- 사고 발생은 10대 및 60세 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
- 사망사고의 60% 이상이 60대 이상의 고령층
- 주요 사망사고 유형은 자동차와 직각충돌(55%), 진행 중 추돌(18%)
- 도로폭원 9m미만의 이면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많음(약 60%)
- 사망사고는 주로 어두워지기 시작하는 저녁 6~8시경 가장 많음
- 안개, 눈, 흐린 날 등의 자전거 교통사고 사망비율 높음
○ 자전거 교통사고 원인(교통안전세미나자료집, 2012, p.496)
1) 자전거 교통시설 측면
- 자전거 도로의 부족(도로연장 11%수준, 그중 82%는 보행자겸용도로)
- 기존 자전거 도로 이용불편(지침 미준수)
2) 자전거 이용자 측면
- 이용자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시설(단거리 이용자는 차도 이용비율 낮으나 장거리 이용자는 차도 이용비율 높음 등)
- 안전의식 부족
- 교통법규 미준수(13세 이하 어린이 헬멧착용 의무이나 미준수)
3) 자동차 운전자 측면
- 상대적으로 교통약자인 자전거에 대한 배려 부족
- 자전거 시인성 부족
- 자전거 인지 불가(교차로 등)
4) 제도적 측면
- 이용자 편의 고려하지 못한 통행방법(병렬주행금지, 자전거 도로 이용)
- 공유도로 법적지위(4대강 자전거 도로는 법률적 근거가 없는 도로임)
13. 어린이 교통사고
○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 최근 5년간(‘07~’11년) 어린이교통사고 사망자수 55.3% 감소
- 어린이교통사고 사망자는 ‘07년 179명에서 ’11년 80명으로 감소 : 같은기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율(15.2%)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
구분
전체 교통사고
어린이 교통사고(13세미만)
어린이(14세 이하) 사망자 비율
발생(건)
사망(명)
부상(명)
발생(건)
사망(명)
부상(명)
’07년
211,662
6,166
335,906
15,642
179
19,167
3.3%
’08년
215,822
5,870
338,962
14,930
138
18,404
2.7%
’09년
231,990
5,838
361,875
14,980
136
18,370
2.6%
’10년
226,878
5,505
352,458
14,095
126
17,178
2.9%
‘11년
221,711
5,229
341,391
13,323
80
16,323
1.9%
자료 : 국경위, 교통편의 및 안전제고 방안, 2012, p.18
-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지정( ‘07년 8,429개소에서 ’11년 14,921개소로 77% 확대) 1,000개소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6.4% 감소
- 어린이 교통사고 OECD 평균보다 낮아 선진국 수준 도달 : ‘11년 어린이 10만명당 사망자(1.3명)는 OECD평균(1.4명)*보다 낮은 수준
-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린이 사망자 비율(1.9%)은 OECD평균(3.2%)*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
※ 주요 선진국 14세 이하 어린이 사망자수 비율(2010년): 일본 2.1%, 영국 2.2%, 독일 2.9%, 한국 2.9%, 프랑스 3.3%, 미국 3.7%,
- 어린이보호구역 확대지정( ‘07년 8,429개소에서 ’11년 14,921개소로 77% 확대) 1,000개소 당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36.4% 감소
< 어린이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
< 교통사고 사망자 중 어린이 사망자 비율 >
자료 : 국경위, 교통편의 및 안전제고 방안, 2012, p.18
- 저출산 및 어린이 인구감소의 영향으로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1990년 1,537명에서 2011년 80명으로 크게 감소(약 95% 감소)
-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 중 14세 이하 어린이 사망자수 비율은 2010년 현재 2.9%로서 비교적 낮은 수준임
○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비교
○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과 원인(교통안전세미나자료집, 2012, pp.528- )
- 2010년 기준 사망자 유형은 보행중 79명(62.7%), 승차중 36명(28.6%), 자전거 승차중 11명(8.7%)
- 부상자 유형은 승차중 9,015명(52.5%), 보행중 6,699명(39%), 자전거 승차중 1,251명(7.3%)
- 사망사고 및 부상사고는 오후4~6시에 가장 많이 발생(214%)
○ 스쿨존 사고의 증가(2005~2009)
- 어린이교통사고 현황은 크게 감소하였으나, 스쿨존 지정 증가로 인해 스쿨존내 사고발생량은 증가
- 2008년 이후 급격한 증가를 보임(사망7명, 부상560명)
- 사고율의 증가 : 2005년 4.94 -> 2009년 5.58
14. 뺑소니 사고
○ 뺑소니 사고의 추세
- 1998년 정점으로 감소추세(사고율은 낮아지고 검거율은 높아짐)
- 발생건수는 낮아졌으나, 사상자는 높아짐
- 뺑소니 사고 검거율은 1990년대 초반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다가 이후부터 꾸준히 증가하여 2010년 최초로 검거율이 90%를 넘음
- 2011년 뺑소니 사고 검거율이 93.6%로 나타남
- 단속증가, IT기기의 발달 등으로 인해 검거율이 급격히 상승함
주 : 1)증감률을 전년대비 증가 및 감소율임 2) 점유율 = (뺑소니사고/경찰전체교통사고)X100
3) 검거율 = (뺑소니사고 검거건수/뺑소니사고 발생건수)X100
자료: 교통안전공단, 2012, p.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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