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정경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구약의 정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질로부터의 세상 창조(8:19-20) 등을 주장하는 것 같다. 집회서는 구제가 죄를 속한다(3:30)고 말하며 노예에 대한 잔인함(33:26, 28; 42:5)과 사마리아인에 대한 미움(50:25 -26)을 정당화한다. 바룩은 잘못된 역사진술과 하나님이 죽은 예레미야의 기도를 들으신다고 말한다. 마카비 1서에는 역사적, 지리적 오류가 있고, 마카비 2서에는 전설과 우화(1:19 이하), 또 자살의 정당화(14:41-46), 죽은 자를 위한 기도와 예물(12:41-45) 등이 나온다.
이러한 외경들 외에, 가경(假經, Pseudepigrapha) 혹은 묵시 문학(示文學, Apocalyptic Literature)이라고 불리는 책들도 있다. 이 책들은 계시, 전설, 시, 교훈 등으로 분류된다. 계시적인 책에는 에녹서, 바룩의 계시, 모세의 승천, 이사야의 승천, 스바냐의 계시가 있고, 전설적 책에는 아담의 언약, 열두 족장의 언약, 욥의 언약, 솔로몬의 언약, 노아서, 아리스테아스의 편지가 있다. 시적인 책에는 솔로몬의 시가 있고, 교훈적인 책에는 모세의 마술서, 마카비 3서, 마카비 4서가 있다. 그러나 이 책들은 교회 안에서 권위 있게 인정받지 못했다.

키워드

  • 가격1,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3.02.26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185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