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토양검정과 시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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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나라의 토양검정과 시비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01 서론……………………………………………02
1. 토양검정과 시비………………………………02

02 본론……………………………………………02
1. 토양검정………………………………………02
 가. 토양검정의 기본조건………………………02
 나. 시료…………………………………………03
 다. 분석방법……………………………………03
2. 시비처방………………………………………12
 가. 시비………………………………………12
 나. 논토양의 시비처방…………………………13
 다. 밭토양의 시비처방…………………………13
 라. 시설재배지의 시비처방…………………14
 마. 비료포장에대해 유의할점………………15

03 결론…………………………………………… 15
1. 토양검정과 시비………………………………15
2. 참고문헌………………………………………15

본문내용

어있다. 단 객토를 할 경우에는 객토량 10톤당 인산질 비료 1kg을 증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3) 칼리 시비
토양 칼리포화도를 3%로 조절량으로 계산해
로 하고, 최저시비량은 기본 시비량으로 3kg/10a를 추천하고 있다. 칼리는 용해도가 높고 이동성이므로 지하로 침투되어
유실되는 양도 있지만 관개수에 의해 공급되는 천연 공급량도 많아 논에서는 밭에서와
달리 칼리 결핍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는다.
4) 유기물 시비
가축분뇨로 제조된 퇴비에는 질소, 인산 등 비료성분이 다량함유하고 있어 시비량을
절감해야 되지만 볏짚 등 농산부산물이나 산야초로 제조된 퇴비는 비교적 가치보다는
토양의 이화학성 개선에 관심을 둬야한다. 유기물은 완전히 퇴비로 숙성시켜야 하며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친환경 농업에 맞춰 토양에 축척되는 성분을 고려해
적합하게 줘야한다.
다. 밭토양의 시비관리
1) 질소 시비
질소는 작물의 생육과 수량에 가장 관계가 깊다. 질소시비는 밭토양의 평균 유기물 함량
범위에서는 작물별 표준시비량을 적용하고 토양 특성 및 지역간 질소시비량이 20% 정도의
차이가 있는 점을 감안해 재배지 토양의 평균 유기물 함량 범위보다 적으면 질소를 20%더
주며, 평균 유기물 함량 범위보다 많으면 20% 정도 덜 주면 된다.
2) 인산 시비
질소와 칼리는 채소류의 경우 시비 후 흡수하는 비율이 각각 50~60%, 60~80% 정도지만
인산은 10~20%로 현저히 낮다.
특히 축척으로 인해 토양 유효 인산 함량이 많아지면서 인산 시비량은 점점 감소해야
된다. 하지만 인산 시비량을 계산해 낼 수 잇는 추정식에서 산출한 인산시비량이 3kg/10a
이하일 경우에는 작물생육의 안정성과 인산비옥도의 유지 및 초기생육을 위한 시발비로서
약 3kg/10a 정도의 인산을 시용토록 해아 한다.
3) 칼리 시비
밭토양에서는 치환성 칼리의 함량이 많아 칼리 양분의 부족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여러 해
작물을 계속 재배하거나 질소와 인산을 다량 시용하여 많은 수량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토양 특성에 맞는 적절량의 칼리도 시용해야 한다.
칼리시비량은 토양의 치환성 칼리, 칼슘, 마그네슘을 검정하여 치환성 칼리 함량 또는
치환성 칼리 염기비(K/√Ca+Mg)를 알게 되면 칼리시비량을 계산해 낼 수가 있다.
4) 유기물 시비
토양 유기물을 검정해 평균 유기물함량 범위일 때는 보통 량의 유기물을 시용하고, 그
보다 많거나 적으면 유기물을 20~30% 범위에서 가감 조절해 준다. 유기물 시비는 토양의
물리성 및 화학성을 개선하는 다각적인 효과가 있어서 수량증대와 품질을 향상시키며
논토양 보다는 밭토양에서 시비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라. 시설재배지의 시비관리
1) 질소 시비
시설재배에서 질소의 이용률은 시비량이 적으면 높고, 시비량이 많으면 낮다. 또한 위
표에서 알수있듯이 질소의 시비량은 흡수량의 2배 정도이다.
2) 인산 시비
인산은 발아직후부터 식물에 필요하고 정식 전에 많은 양이 식물에 흡수되며 정식 후에는
얼마가지 않아 인산의 흡수가 대부분 중단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인산은 육묘기에 충분히
시용해야 하며 본밭에서는 밑거름으로 조금 주어야 한다.
3) 칼리
시설재배지에서 재배되는 주요 작물은 엽채류와 과채류이다. 이들 작물은 칼리의 흡수량이
매우 많다. 작물은 칼리를 많이 시용하면 할수록 많이 흡수하므로 흡수량에는 한계가 거의
없으나 많이 시용한다고 해서 그만큼 수량이 오르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작물의 흡수량만큼 시용하는 것이 좋다.
마. 비료 포장에 대해 유의할 점
비료 포장지를 보면 “(10-23-12)” 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순 질소, 인,
칼리의 비율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다. 의 경우
강력하 흡착제로 수분 제거에 쓰이고, 는 물에 녹지도 않고 식물이 먹지도 않는다.
질소를 뺀 이들 수치의 각각 10%만 실제 인과 칼리의 비율이다. 따라서 시비를 할 때
이점에 주의하여 시비를 하여야 한다.
Ⅲ 본론
우리는 토양보다는 작물 위주에 맞춰서 시비를 한다. 하지만 시비란 토양에 부족한 비료성분을
보충하는 것이다. 앞 작물에 사용한 비료 성분이 다 쓰이지 못하고 토양에 남아 있을 경우 이
양은 다음 시비량에서 빼야만 한다. 이는 우리가 매일 과식을 해서 각종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은 것으로 양분의 과잉축척이나 염류농도가 높아 오히려 작물생산이 줄어드는 등 생육에
악영향을 미친다.
토양 검정에 근거한 시비는 토양과 작물 모두에게 합리적인 시비 방법이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토양 검정을 거쳐 시비를 처방해 오고 있다. 우리도 특히 시설재배지는 더 나은
작물 생육조건과 토양을 위해 토양검정에 대해 알고 참여해야 한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이를
시행 해 주는 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런 재도에 대해 잘 알고 실천하는 농민분들의 노력
역시 많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① 최상일 외 2인, 2009년, “ 토양오염 관리 및 복원개론 ”, 동화기술, p.232
② 정덕영, 2000년, “토양 내 유기물 함량 변화에 따른 다층 토주의 수리전도도 및 용출 경향”,
충남대학교 농화학회지 제 27권 제2호, p.125~133
③ 양재의, 2012년, “농업환경학 강의 노트”, 강원대학교, CH.2 농업환경과 토양 p.14~15
④ 주진호 외 1인, 2011년, “밭 토양에서 규산질비료 시용이 토양 환경에 미치는 영향”, 강원
농업생명환경연구 제 23권 제4호, p.29~33
⑤ 서영호 외 5인, 2010년, “분광법을 이용한 토양 유기물의 간이 측정 방법의 국내 적용 가능성”,
강원도농업기술원·강원대학교, 한국토양비료학회지 제43권 제6호, p. 1008~1009
⑥ 2012년 토양학 수업시간에 주신 PPT “13장 실용적 양분 관리”
⑦ 2012년 토양학 수업시간에 보내주신 “시비관리기술 수정본(강대)”
⑧ http://soil.rda.go.kr/soil/index.jsp
⑨ http://blog.naver.com/ys001suh?Redirect=Log&logNo=5013537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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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03
  • 저작시기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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