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군지정’의 노래 「이상곡」

소개글

‘연군지정’의 노래 「이상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연구목적
1.1.문제의식 및 고려속요 간략적 소개

Ⅲ.‘이상곡’ 작가 쟁점
-기존의 논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그렇지 않다. 일편단심 님(충선왕)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것이다. 즉 지금까지의 노랫말은 님과 함께 살아가겠다는 것이다. 최용수, 「고려가요연구」, ( 계명문화사 : 서울, 1993) ,p223.
그리하여 우리는 이상곡을 연군지사, 혹은 충신 연주지사의 노래일 가능성의 근거들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이명구, 「고려가요의 연구」, 신아사, 1980.
최용수, 「고려가요연구」, 계명문화사, 1993.
윤성현, 「속요의 아름다움」, 태학사 , 2007.
최철,「고려국어가요의 해석」,연세대학교 출판부 , 1996.
강명혜, 「고려속요·사설시조의 새로운 이해」, 북스힐, 2002.
김학성, 「속요」, 임기종외, 『한국문학개론』, 혜진서관.
(이거는 요청한 거^^)
충신연주지사 또는 연주지사라고 불림
충신연주지사(忠臣戀主之詞) : 충신이 임금을 그리워하며 부른 노래라는 뜻입니다
동백목
음악> 고려 충숙왕 때에, 채홍철이 지은 노래. 귀양 가서 덕릉(德陵)을 그리워하며 지었다고 하는데, 가사는 전하지 않는다.
오관산
≪고려사(高麗史)≫ 권71 악지에 전하는 서경(西京) 이하의 속악(俗樂) 24편 중의 하나. 목계가(木鷄歌)라고도 함. 오관산(五冠山) 밑에 살던 효자(孝子) 문충(文忠)이 어머니가 늙어감을 탄식하여 지은 노래임. 이제현(李齊賢)의 한역시가 ≪익재난고(益齋亂藁)≫에 실려 전함. 태종 2년(1402) 6월에 예조(禮曹)와 의례상정소(儀禮詳定所)가 함께 상의하여 조회연향악(朝會宴饗樂)을 제정하였는데, 이 때 오관산은 서인(庶人)들이 부모 형제들을 위하여 베푸는 연회 음악으로 채택되었음.

키워드

이상곡,   작자미상,   고려가요,   속요,   연군지정,   이상곡 작가 쟁점,   고려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