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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전제품의 색채가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 가전제품컬러마케팅,컬러마케팅전략,컬러마케팅사례,컬러마케팅분석,색채마케팅,색채마케팅사례,색채마케팅전략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제품과 색채
2 색채이미지와 색채 배색
3.색채조합
4.색채영향
5.제품 구매에 대한 선호도
6.소비자의 색체 선호형
7.경쟁사와의 차별화
Ⅲ.요약 및 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중이다.
(5) 환타 VS 코카콜라 VS 칠성 사이다
환타는 오렌지색이다. 오렌지색은 병아리색, 오렌지색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면서 또한 학부모들이 즐겨 아이들에게 입히는 옷 색깔이기도 하다. 그래서 환타의 광고에는 도날드가 등장하고, 각종아이들이 신나게 놀며, ‘신나는 세상’을 외쳐 되곤 한다. 하지만 최근에 들어서는 다양한 칼라의 제품들은 선보이면서 타겟을 10~20대층을 겨냥하여 광고 전략을 바꾼 듯 보이고 있다.
코카콜라는 칼라 이미지 마케팅의 제왕이다. 1890년부터 레드를 대표색으로 사용하고 있는 코카콜라는 소비자들이 코카콜라 하면 제일 먼저 레드 원을 생각할 정도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코카콜라는 메인 타겟인 10~20대는 물론, 빨리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10대를 모방하는 어린이들과 다시 청춘을 되찾고 싶은 30대층까지 넓은 연령층을 강하게 흡수하고 있다. 청량음료는 차가운 것이 중요하지만 오히려 레드를 사용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맑고 깨끗한 칠성사이다. 맑고 깨끗한, 시원한 장백 폭포, 무색의 칠성 사이다를 대표하는 이미지이다. 또한 이는 메인 타겟층이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깨끗한 자연의 상징인 녹색을 주조색으로 이용함으로써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요약 및 결론
21세기 색채 연구의 중요성
세계화를 위한 신제품의 개발 시에 고려되어야 하는 색채는, 제품개발 전 과정에 걸친 세심한 주의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성공적인 제품의 색채 개발은 디자이너나 색채 전문가만의 고유 업무가 아니라, 제품의 기획, 생산, 판매에 관련된 모든 사람의 발전적 감각을 필요로 한다. 색채 전문가가 중신이 되어 신제품 색채가 연구되지만, 개발의 전후 과정에 연루된 모든 사람들이 앞서가는 디자인과 색채 감각을 갖추고 새로운 색채 적용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면 신제품의 개발은 확실하게 성공할 수 있다. 미적, 기능적, 심리적인 색채의 선택과 제품의 기능, 마케팅 전략, 예산, 기술적 진보 등이 함께 고려되어 조화를 이룰 때에 진정으로 제품 개발에서 색채의 역할이 증대되고 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색채는 제품을 개발하고 난 뒤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 개발의 포기 단계에서부터 고려되어야 할 디자인의 중요 요소이다.
‘색’이라는 단어는 그 말 하나만으로 참 많은 이미지를 떠오르게 한다. “그 사람은 색깔이 뚜렷한 사람이야”라고 말할 때 ‘색’은 그 사람의 개성을 나타낸다. ‘이색적이다’, ‘색다르다’는 말에서의 ‘색’ 역시 개성이나 성질을 뜻한다. 또한 ‘안색이 좋지 않군요’의 ‘색’은 건강이나 감정의 상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여색’이나 ‘주색’이니 하는 말은 성에 관련된 표현이며 ‘가지각색’, ‘색색가지’, ‘각양각색’은 다양함과 종류를 나타낸다. 이렇게 ‘색’이 다양한 어휘 속에 녹아 있는 것은 우리 생활과 우리의 감각이 ‘색’과 떨어져서는 이루어 질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야말로 각양각색, 색의 세상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디자인 요소 중에서의 색은 감각적이면서도 본질적인 부분이다. 디자인에 일가견이 있든 없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 간에 색에 대해서는 모두들 한마디 할 수 있을 정도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또 다른 요소에 비해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것은 색이 심리적인 면에서 사람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물건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그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색은 중요한 판매수단과 구매의 포인트가 된다. 이제 사람들은 제품의 성능과 효용 가치뿐만 아니라 제품의 이미지까지 구매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에게 확신과 결정적인 인상을 주고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데는 무엇보다도 색의 역할도 중요하다. 즉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소비자는 최초 90초 안에 상품 선택의 잠정적인 결정이 이루어지며 60~90%는 컬러에 의해 좌우된다고 한다.(ICR 연구결과) 이렇듯 컬러는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수단인 것이다. 그러나 이를 적절이 적용시키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Color Planning 작업이 필요시 되며 상품기획과 디자인 단계에서 부터의 연계성이 이루어져야 된다. 컬러 플래닝은 시장의 색상 정보를 수집하고 타겟 소비자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제품에 적용될 컬러를 추출하는 과정으로 의도하는 컬러를 적절하게 구현하기 위해서는 상품 기획, 디자인, 생산처와의 유기적인 공조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이다.
기업이 이윤 추구를 목표로 한다는 건 예전과 다를 바 없다. 잘 팔릴 수 있는 제품을 위해 컬러 마케팅은 유행색을 무작정 따라 할 것 이 아니라 기업의 Identity와 Philosophy를 충분히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은 색으로 사물을 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색에서 사물을 연상하는 과정이 너무나 빨라 그 행위를 자기 자신도 깨닫지 못한다. 기업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색으로 브랜드 인상을 심어주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컬러를 활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에 뛰어들며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위치를 확보해야만 하며 이미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컬러가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새로운 브랜드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컬러는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제조회사는 색을 이용하여 소비자가 상품을 선택할 때 종류와 기능, 특징을 그리고 가격 차이에 대한 시각적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이것이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과 더불어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높여주어 구매 판정 시간을 단축시켜주기도 한다.
제품 개발에 관한 컬러 코디네이트 법칙에는 신제품을 제일 먼저 사용해 보고 사용 경험을 전파하는 Early Adopter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컬러에도 Color Trend에 민감한 소비층이 있으며 그들을 리더로 전체의 소비자를 이끄는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 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김훈철, 장영렬(1998), 「컬러 마케팅 전략」, 다정원
IRI 색채연구소(2004), 「감성만족 컬러 마케팅」, 영진닷컴
김민주(2002), 「레드 마케팅」, 아라크네
채수명(2002) ‘색채심리 마케팅’ 도서출판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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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06
  • 저작시기2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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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4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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