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론] 금융기관의 운영과 관리 (금융기관의 운영, 은행이론, 자산, 부채종합관리-ALM모형, VAR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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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금융기관론] 금융기관의 운영과 관리 (금융기관의 운영, 은행이론, 자산, 부채종합관리-ALM모형, VAR모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절 금융기관의 운영
1. 은행의 특성
2. 금융기관의 경영원칙

제 2절 은행이론
1. 전통적 은행이론
2. 현대 은행이론의 발전

제 3절 자산・부채종합관리 (ALM 모형)
1. ALM 관리체계
2. ALM의 조직체계
3. ALM 보고서
4. ALM 시스템
5. ALM의 기법

제 4절 VAR 모형
1. VAR의 의의
2. VAR Calculation의4단계
3. VAR(Value at Risk)모형의 평가

참고문헌

본문내용

일정한 확률로 발생할 수 있는 최대손실금액을 말한다.
VAR(Value at Risk)모형이란 통계방법을 이용하여 어떤 특정한 신뢰도를 갖는 위험의 크기를 산출하는 데 은행의 포트폴리오가 손실을 볼 수 있는 최대가능금액을 추정하는 방식을 말한다. ALM모형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서 개발 된 VAR모형은 금리, 환율 및 유동성리스크는 물론 다른 시장위험을 포함하는 다양한 형태의 위험을 측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위험관리모형으로 금융기관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2. VAR Calculation의4단계
1단계: 시장요인의 확률분포추정
2단계: 각 금융상품별 시장가치의 확률분포도출
3단계: 각 상품별 VAR의 계산
4단계: 포트폴리오 VAR의 계산
3. VAR(Value at Risk)모형의 평가
1994년 하반기 동안 은행 자체모형에 대하여 사전테스트를 해본 결과, 바젤위원회는 다양한 질적·양적인 제한 하에 자본금사용규제의 근거로 은행 자체의 VAR모형 사용을 허용할 것을 결정하였다.
새로운 접근방식의 원칙은 은행이 시장위험을 가능하면 정교하게 측정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금융시장과 기법이 날로 발달되어가는 데 따라 은행이 내부모형을 발전시키도록 고무하는 데 있다. 내부모형 사용을 수용하는 것은 규제철학에서 두드러진 변화이다. 금융감독자는 감독대상은행에 대하여 표준기준에 따른 매일 매일의 위험측정결과에서 한걸음 물러나고 대신에 위험변수를 정하면 은행경영층 스스로 내부위험관리의 정당성을 입증하도록 강조했다.
바젤위원회의 새로운 방식에 따른 질적인 기준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은행은 최고경영층과 연결되는 독립적인 위험통제조직을 가져야 한다. 또한 모형을 사용하여 매일매일 위험관리를 완전하게 해야 하고, 정기적인 위기시험(stress test)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그밖에 감독기관의 규정에 확실히 따르고 있다는 것을 일상적으로 확인하여야 하고 위험관리와 위험측정에 관하여 독립적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위험관리 절차의 확실성에 대하여 내부 및 외부의 검증을 위한 절차가 확립되어 있어야 한다.
VaR모형의 질적 기준은 비교적 자명한 반면에, 양적인 기준(예를 들면 관찰기간, 신뢰수준, 위험한도 등)은 문제가 있다. 바젤위원회에서 제의한 관련요소들은 보유기간, 관찰기간, 신뢰수준, 위험측정액 및 자본금사용액 등이다.
보유기간은 일반적으로 해당포트폴리오의 보유기간이 긴 것으로 가정하면, 가격변동 예상치도 커지고 따라서 측정되는 위험도 커진다. 많은 은행의 모형이 1일 보유기간을 사용하나 더 긴 기간을 가정하는 것이 더 보수적일 것이다. 바젤위원회는 은행의 거래포지션이 정리될 수 있는 기간을 2주 정도로 잡고 VaR측정을 위한 보유기간을 영업일기준 10일로 결론지었다.
관찰기간은 가격(price), 변동성(volatility)과 상관관계(correlation)의 과거 움직임을 측정하는 기간을 말한다. 더 긴 시간대가 꼭 더 보수적이지는 않다. 왜냐하면 VAR은 가격이 각기 다른 기간 대에서 얼마나 많이 변하였나에 좌우되기 때문이다. 만약 최근 가격변동성이 컸다면 짧은 관찰기간이 과거 변동성이 적었던 기간이 포함되는 긴 관찰기간보다 위험측정치가 크게 나올 것이다. 긴 관찰기간의 단점은 최근의 시장여건 변화를 바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점이고, 짧은 관찰기간의 단점은 오직 최근 거래여건만 반영한다는 점이다. 모형테스트를 해본 결과 위원회는 관찰기간이 VAR측정의 결과를 좌우하는 주요요인임을 알았다. 따라서 관찰기간을 정하는 것에 대한 제한이 주어졌다. 즉 VAR계산에는 적어도 최소 1년 기간의 과거자료를 사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바젤위원회는 은행이 장단기 관찰기간자료를 사용하여 VAR수치를 얻을 때에는 큰 수치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위원회는 은행이 상관관계와 변동성을 적어도 3개월마다 재계산하도록 요구하였다.
신뢰수준은 은행들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신뢰구간은 90~99%이다. 위원회는 모형을 사용하는 모든 은행은 99%의 신뢰도 접근방식을 택하도록 발의하였다. 즉 이것은 은행의 포트폴리오는 VAR로 측정한 것보다 더 큰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은 과거경험에 비추어 1%의 가능성 밖에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위험측정액의 합산에 대하여는 은행이 전반적 총 위험을 VAR로 계산하는 데 있어서 각종 다른 위험 상호간에 상관관계를 허용할 것이냐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위원회는 넓은 위험요인의 범주(예를 들면 이자율, 환율, 주가 그리고 상품가격) 사이에는 과거에 관찰된 상관관계에 의존하는 것이 불안정하거나 깨질 수가 있으므로 신중하지 못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따라서 위원회는 각 위험요소별 범주 내에서 적절하다고 생각될 경우 상관관계를 사용하는 것은 융통성을 가질 수 있으나, 다만 감독당국의 검증을 조건으로 하였다. 그러나 위험요소 상호간 에는 단순한 합계금액을 계산해야 하는 것으로 제의하였다. 이것은 각 위험요소가 동시에 최악일 경우를 가정한 위험수치이다.
마지막으로 위험관리를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하여 실제로 필요자본금을 계산할 때에는 산출 VAR수치의 몇 배수를 사용하도록 제의했다. 예를 들면 시장유동성이 포지션을 청산하기에 적합하지 않다든가 모형에서 가정한 상관관계가 부정확하다든가 할 가능성에 대비한 안전장치를 고려한 것이다. 이 배수는 각 감독당국이 은행의 위험관리시스템의 질을 평가한 것을 근거로 최소 3배 이상으로 하도록 하였다. 바젤위원회는 모형에 의한 예측이 충분히 위험을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은행들이 사후에 과거자료를 사용하여 모형의 정확성을 시험하는 사후검증(back test)등의 방법으로 자본금산출시 적용하는 배수를 더욱 보수적으로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앞의 견해에 따라서 위원회는 은행들이 전일 VAR 또는 영업일기준 60일간의 평균 VAR의 두 수치 중 큰 것으로 매일매일 자본금요구를 충족하도록 권고했다.
참고문헌
윤봉한, 황선웅 저, 금융기관의 이해, 문영사 2011
이상호 저, 금융론, 피앤씨미디어 2013
진태홍 저, 금융위험관리, 신론사 2011
강병호 저, 금융기관론, 박영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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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29
  • 저작시기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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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49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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