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_해체와_인터넷_혁명-필립_에번스(Philip_Evans),_토머스_S.워스터.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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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업_해체와_인터넷_혁명-필립_에번스(Philip_Evans),_토머스_S.워스터.hw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글쓴이의 저술 동기3

2. 책의 핵심 내용 요약

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

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

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

본문내용

는데 그중 하나가 델(Dell) 컴퓨터 사례이다. 델은 온라인으로 컴퓨터 관련 기술을 지원해줌으로써 정보 제공의 질과 양을 상향 조절하고 있다. 대다수의 컴퓨터 업체들처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주기 위한 정교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고객이 델에 기술적인 문제를 호소하면 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델은 전화상으로 문제를 해결해준다. 일부 기업 고객은 이런 델의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에 직접 연계되는 서비스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델은 중요한 고객에게 24시간 최신정보를 얼마든지 제공할 수 있고, 한편으로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할 필요 없는 직거래를 함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리게 된다. 또한 델의 고유 소프트웨어 사용에 이미 익숙해진 고객들이 타사 제품으로 변경하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지는 이득도 보게 된다. 그럼 한편으로 우리나라 삼성전자의 삼성컴퓨터는 어떠한가? 삼성전자의 경우 시디팩키지중 하나로 ‘복구시디’라는 시디가 있다. 컴퓨터 초보자에게 필수 시디인 이것은 사용자가 원하면 자동으로 포맷을하며 백업전 상태로 복구 시키며, 윈도우를 셋업시킬 수 있다. 이런 소프트웨어 개발이 델의 그것과 상통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가격이 델에 비해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델의 홈페이지를 방문해본 결과 비슷한 수준의 사양에서 삼성컴퓨터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가격의 제품들이 팔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 Dell korea.
( http://www1.ap.dell.com/content/default.aspx?c=kr&l=ko&s=gen&~ck=bt )
참고 문헌 없음.
그리고 일본의 경영 방식에 대한 사례를 보았을 땐 ‘일본이 우리나라와 비교할 수 없는 강한 면모를 지니고 있다’ 라는 인상이 남았다. 일본의 경우 직원들이 모여 있는 건물 안에서는 고위 간부의 자리라 할지라도 칸막이를 찾아 볼 수 없으며 대부분의 사무직 종사자들은 탁 트인 커다란 방에서 함께 일을 한다고 한다. 또한 일본 기업에서는 깔끔하고 일방적인 고위 경영진의 의사 결정을 찾아보기는 힘들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결정이 이루어지는데,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범위는 서구 기업들에 비해 큰 편이라고 한다. 물론 이런 방식들의 모든 면이 옳다는 말은 아니지만 의사 결정의 ‘투명성’, 자연스런 자유로운 분위기 조성으로 여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하나의 공간이 형성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었다.
지극히 사소한 점이라 할 수 있지만 저자가 글을 매우 잘 쓴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 전략적 해체를 위한 12가지 지침중의 하나인 해체에 따른 새로운 가치를 다른 경쟁자가 창출할 때까지 넋 놓고 기다리지 말라. 해체의 시대에는 실패담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자만이 성공할 수 있다. 이는 ‘마라톤 경주에서는 선두 주자를 바짝 따라가는 전략이 가능하지만 100미터 달리기에서는 선두 주자 외에는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 말하고자 하는 바에 딱 들어맞는 예가 아니었나 싶다.
전체적으로 평가해봤을 때, 각 상황들에 대해 적절한 지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각 장이 끝나고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핵심 개념’을 통해 요약 정리해 줌으로써 다시 한번 되짚어 볼 수 있는 세심함을 보여준 점이 괜찮았으며 독자의 이해를 쉽게 추가 설명, 그래프 도입도 독자로 하여금 이해를 쉽게 해준다는 점에서 높이 사고 싶다. 하지만 몇 가지 비판하고 싶은 면이 있다. 첫 번째로 전략적 해체를 위한 12가지 지침부분에서. '6. 승리의 가치는 더욱 상승하고 패배의 비용은 더욱 커진다.' 라는 부분이 있다. 여기에서 ‘단일 시장에서 승자가 단 한 명일 경우 딱 맞는 전략을 제때에 수행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정확한 전략 수행은 제때에 전략을 수행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라는 해결방안은 내세웠는데 ‘너무 추상적인 방안이 아닌가? 과연 방안이라고 까지 내세울만한 것인가? ‘ 라는 물음이 나오도록 만들었다. 두 번째로 이 글에 나온 내용이 ‘모두 진리’라고 주장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책 중간 중간에는 ‘현재의 모습들은 사실상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해결방안으로 내세우는 점들을 보면 예측 불가능한 미래의 일의 범주에 까지 달하는 내용이 포함되있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점들은 지양해야할 점이다.
끝으로 가장 인상에 남는 구절로 ‘의지만 있다면 기존 기업들도 발 빠른 신 기업이 될 수 있다’ 를 지적하고 싶다. 이 구절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결론이 아닌가 싶다.

키워드

기업,   해체,   인터넷,   혁명,   필립,   에번스,   토머스,   워스터
  • 가격2,000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8.12.23
  • 저작시기2008.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9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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