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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기업선정이유
-아모레퍼시픽의 기업소개
-아모레퍼시픽의 실적
-아모레퍼시픽의 내수전략
2. 본론
-아모레퍼시픽의 해외진출전략
-아모레퍼시픽의 해외진출연혁
-아모레퍼시픽의 해외진출현황
-아모레퍼시픽의 중국진출
-아모레퍼시픽의 프랑스진출
-아모레퍼시픽의 미국진출
-해외진출 실패사례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서 현지인들은 당연히 자국의 상품 또는 이미 글로벌화 된 상품을 선호하며 그에 대한 큰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 시장상황에 ‘Made In Korea’ 제품으로 진출한다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ade In Korea’란 것이 화장품에 대한 특별한 이미지가 없는 한국을 부각시켜 오히려 역효과를 초래한 셈입니다.
이와 더불어 화장품은 문화상품이라는 화장품산업의 특성까지 고려한다면 실패의 원인으로서 의심할 여지가 없게 됩니다. 종합하자면, 자문화중심주의가 강한 현지의 특성과 원산지효과를 너무 간과한 것입니다.
(2) 기술력 과신과 유럽의 화장 문화 이해 부족
프랑스에서 기초화장품 시장은 포화상태였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등과 같은 아시아지역의 나라들보다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고 그만큼 발전도 많이 했기 때문에 각 문화 산업의 기초적 부분은 대부분 틀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기초화장품보다는 색조화장품이나 향수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프랑스의 문화적 흐름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국시장에서만의 경험을 믿고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으로 자사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스킨케어 제품을 먼저 내세운 것이 실패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3) 프랑스 기업의 분권화된 조직문화 이해 부족
태평양은 한국의 경영방식을 그대로 적용시킨 권력 집중적 경영을 했습니다. 책임자를 본사국가중심의 인력으로 고용하고, 본사와 지사와의 관계를 수직적인-모든 최종결정, 주요한 결정을 본사에서 하고 해외지사의 존재가치를 본사보다 낮게 평가하는-관계로 보았습니다. 당연히 프랑스 현지의 최고 경영진은 한국인이 대부분이었고, 프랑스인은 하위직만 맡고 있었습니다.
조직운영에 있어 집중화보다는 분권화된 조직문화에 익숙해 있던 프랑스인들은 한국의 경영 방식을 이해하지 못했으며 현지에 파견된 한국인들도 프랑스의 기업문화를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기업문화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는 현지인들에게 반감만을 사게 되었고, 이것 역시 해외 진출 실패의 주된 원인이 되었습니다.
Ⅲ결론
국내 화장품 산업은 특성상 국내 경기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산업 중 하나로 국내 민간소비, 화장품 생산 증가세, 화장품 시장 성장세는 비슷한 트렌드를 보여 왔습니다. 내수경기 침체로 가계소득이 줄었던 2004~2005년에는 초저가 화장품이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기 시작하였고,미샤,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등과 같은 저가 브랜드가 증가하였습니다.
2006년 내수 경기가 회복되면서 국내 화장품 시장은 백화점 판매 및 방문 판매를 통한 프리미엄 화장품과 브랜드 샵 위주의 초저가 화장품 시장을 중심으로 양분화가 심화되었습니다. 이러한 양분화 현상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의 이러한 상황을 잘 판단하여 프레스티지 브랜드와 매스 브랜드를 나누어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입지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우리나라 최고의 화장품 기업임에 틀림없습니다. 태평양이라는 이름으로 작은 기업에서 시작하여 60년이 넘는 세월동안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를 이끌어왔습니다. 현재는 어머니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방 화장품 ‘설화수’를 만들어 내고 젊은 여성들을 요구를 맞춘 ‘휴플레이스 영’과 자체 브랜드숍까지 두루두루 섭렵하고 있습니다. 1만원부터 50만원까지 저가와 고가를 모두 잡으며 국내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또한 무한 성장의 기회를 가진 중국 시장에서 ‘라네즈’를, 까다로운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에는 ‘롤리타 렘피카’를, 미국에서는 고가 라인 ‘AMOREPACIFIC’을 성공 시키고 그 밖의 아시아와 유럽에 진출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품격, 고품질이 아니면 진입하기 어려운 미국과 프랑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는 것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의 발전과 해외진출의 장래성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화장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는 지속됨으로써 전망은 밝지만 이에 뛰어드는 기업이 갈수록 많아지고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화장품은 뷰티사업이기 때문에 유행을 선도해야지 유행에 도태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창조하는 것이 아모레퍼시픽의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서경배 대표기 향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메가 브랜드들을 10개 이상 육성하려는 포부를 갖고 있다고 밝힌 것처럼, 10년 후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들이 중국 및 아시아, 프랑스, 미국 등 전 세계에서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나라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세계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참고자료
아모레퍼시픽 http://www.amorepacific.co.kr
머니투데이 http://www.moneytoday.co.kr
경향닷컴 http://news.khan.co.kr
매일경제 http://news.mk.co.kr
조선닷컴 http://www.chosun.com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사례참고
세계 속 아모레’ 고급화로 연다세계 속 아모레’ 고급화로 연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18025.html
[위기극복, CEO가 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공격적 투자로 '글로벌 톱10' 도약"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0812/e2008122316480447580.htm
아모레퍼시픽_'설화수' 성공 이끈 40년 집념으로 생활·식품·의학품까지 연구 영역 넓힌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4/28/2011042801634.html
[글로벌성공스토리]설화수, 입소문 하나로 중국 女心 '확~'
한방화장품 붐 주역…재구매율 70% 넘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01&idxno=425440
설화수, 세계시장 향한 거침없는 질주
http://www.ajnews.co.kr/view_v2.jsp?newsId=20110329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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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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