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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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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민주시민의식과 시민교육

Ⅲ. 민주시민의식과 교수학습방법

Ⅳ. 민주시민의식과 경제

Ⅴ. 민주시민의식과 공공행정
1. 질서․공중도덕
2. 준법
3. 예의․친절․양보
4. 공동체성․보살핌

Ⅵ. 민주시민의식과 유교문화

Ⅶ. 민주시민의식과 환경보전

Ⅷ. 민주시민의식과 통일

참고문헌

본문내용

. 그야말로 제품생산과 판매시 ‘요람에서 무덤까지’ 환경영향을 검토 환경시대의 국내적이고 국제적인 추세에 부응하는 것이고 국내외 소비자의 수요를 창출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살아남을 효율적인 방법인 것이다.
환경보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하여 정부부문에서 지금까지 환경오염에 관한 정보를 기밀사항으로 취급하여 정부만 소유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현실의 환경오염실태를 솔직하게 국민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환경오염실태를 정확히 있는 그대로 전달하여 국민과 민간단체 그리고 기업의 협조를 구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오염을 해결하는 요체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는 정부가 중심이 되어 환경보호를 주도해 왔으나 앞으로는 민간의 자발적 환경보호의식에 기초한 적극적 참여와 보호노력의 확산을 통한 공동의 노력으로 전환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현재 정부기관 내에서만 논의되고 결정되는 각종 환경보전 실천계획에 민간과 민간단체들을 참여시켜 이들에 대한 정부시책의 홍보뿐만 아니라 각 민간단체들의 의식전환과 실천과제를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Ⅷ. 민주시민의식과 통일
6.15 남북공동선언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는 90.7%의 압도적 다수가 6.15 남북공동선언이 통일에 기여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44.3%는 통일분위기 조성에 \'약간의 도움\'이 된 정도로 평가하고 있는 대목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1년간을 평가하는 데에 있어서 남북교류와 대북지원에 대한 의견을 묻는 항목에서는 먼저 남북교류에 대해서는 87.4%가 1년간의 남북교류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68.9%는 상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화해와 통일에 기여하는 것으로 바라보고 있음이 밝혀졌다.
북한에 의해 이용당하고 있다거나(12.6%) 서로의 이익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는(18.6%) 견해도 여전히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다음으로 식량과 비료 등의 대북지원에 대해서는 73.5%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듯이 우리도 못하는데 \'퍼주기\'만 한다는 의견은 23.7%에 머물렀다.
또한 우리 사회 일각에서 주장하고 있는 적에게 군수품을 대어주는 ‘매국행위’라는 답은 2.9%에 불과해 이런 주장이 국민들에게 공감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 사회에서는 금기에 해당되었던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평가에서는 예전과 같거나(9.3%) 예전보다 부정적이라는(4.7%) 의견은 소수에 불과했고, 예전보다 긍정적이다는 응답이 43.6%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더 지켜봐야 알겠다는 응답 역시 42.4%로 많이 나와 아직은 지켜보자는 생각들도 많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답방에 대한 견해를 묻는 항목에서는 와서는 안된다는 의견은 3.1%로 극소수에 머물렀고, 79.5%가 긍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이 중에서도 꼭 와야 된다는 의견이 28.2%나 되는 점은 주목할 만한 점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17.4%는 오나 안오나 상관없다는 무관심한 태도를 보여 여전히 무관심 하거나 냉소적인 입장을 표명한 사람들도 적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소 추상적인 질문이지만 통일이 몇 년 후에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5년 이내가 소수(8.6%)를 형성하고 10년 이내, 20년 이내, 20년 이상이 고루 엇비슷한 세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항목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유일하게 유효한 관련성 검사 결과가 나타났는데 연령별로 10대는 통일시점을 10년 이내로, 20대는 20년 이상으로, 30대는 20년 이내로, 40대 이상은 10년 이내로 보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드컵에서 남북단일축구팀을 구성하는 문제에 대한 조사 항목에서는 77.4%가 찬성한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도 34.2%나 되었다.
이상 항목별 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듯이 6.15 남북공동선언과 그 이후 일련의 남북교류, 대북지원, 김정일 위원장에 대한 평가 등이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향후의 김정일 위원장의 답방과 월드컵 남북단일축구팀에 대한 입장도 대체로 적극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런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6.15 남북정상회담이 일반 주민, 국민들에게 통일과 남북문제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인 의식 변화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으며, 이후의 정세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무관심하거나 유보적인 입장들도 상당히 많이 나타났으며 부정적인 시각도 부분적으로 존재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나 우리 사회 일각에서 주장하는 극단적인 부정적 견해는 매우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 또한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시민단체가 자신들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의 의식을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이에 근거하여 향후의 사업 방향과 사업 계획을 작성하는 과학적 사업 방식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일상적인 언론, 여론, 사회 일각의 주장들이 얼마나 현실에 근거해 있고 얼마나 민심과 떨어져 있는지에 대해 꼼꼼한 점검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다.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이 지역주민과 온 국민속에서 바르게 인식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지역시민단체들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인 것이다.
참고문헌
◈ 김호성 외, 전통사상과 민주시민교육, 정치문화와 민주시민교육, 1999
◈ 안정수, 민주시민교육의 개념·목표·이론·과업, 경희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논문집, 1997
◈ 엄판호, 민주시민교육의 발전방안, 교육이론과 실천, 경남대 교육문제연구소,2001
◈ 이범웅, 정보화 사회에 요구되는 민주시민의 도덕성에 대한 탐색,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국민윤리학 방향모색, 서울, 한국국민윤리학회,2003
◈ 장응조,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시민교육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1989
◈ 정선애, 웹기반 시민교육의 특성과 과제, 민주시민교육길라잡이, 민주시민교육포럼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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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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