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문화유산 종류, 문화유산 보존, 문화유산 정보조직, 문화유산 관광자원화]문화유산의 종류, 문화유산의 보존, 문화유산의 정보조직,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분석(문화유산, 문화유산 종류,문화유산 보존)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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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문화유산의 종류

Ⅲ. 문화유산의 보존

Ⅳ. 문화유산의 정보조직

Ⅴ. 문화유산의 관광자원화
1. 문화유적의 관광자원화
1) 고궁의 관광자원화
2) 문화유적의 관광자원화
2. 문화재의 문화관광상품화
3. 문화재안내판 개선 정비

참고문헌

본문내용

있으며, 따라서 문화재청에서는 이를 위한 지원정책에도 힘쓰고 있다.
무형문화재를 문화관광상품화하기 위하여 전통공예를 중심으로 70여종의 문화상품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판매할 수 있는 전문판매장도 개장하여 한국관광공사, 공항 외에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한국의집’에 문화상품관을 개설하여 상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우리의 전통문화를 내외국인에게 다양하게 보여줄 수 ‘한국전통문화홍보교육관’건립을 추진하여 14억 원을 투입, 전통민속공연장, 전통문화체험실 등을 갖출 계획이다.
한편 조상들의 삶의 지혜와 창의력독창력이 돋보이는 전통과학기술 분야 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앙부일구’(보물 제845호, 해시계), ‘조선시대 표준자’ 등 총 7종 514기를 복제하여 국내 과학관, 문화원, 해외공보관 등에 기증하였고, 우리 인쇄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중요전적문화재 영인본 발간사업을 추진하여 ‘무구정광대다라니경’(국보 제126호, 세계 최고의 목판인쇄본) 등 모두 7종의 전적문화재 영인본을 발간, 재외공관과 국내외 박물관에 배포하였다.
3. 문화재안내판 개선 정비
문화재 안내판은 문화재의 유래와 특징, 그리고 역사적문화사적 가치를 설명해 주기 때문에 일반인의 문화재 관람환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 안내판이 그동안 어려운 한자와 전문용어 사용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렵고, 안내판 형태도 전국적으로 획일적이어서 문화재의 특성 및 주변 환경과 어울리지 않는 등 개선정비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에서는 85억 원을 투입하여 전국의 지정문화재 안내판 총 5,700여건에 대한 일제 정비를 추진하여, 문화재 안내문안을 쉽고 간결한 문안으로 순화정비하고 안내판 형태를 문화재의 특성과 주변 환경에 어울리도록 다양화하고 있다.
참고문헌
ⅰ. 김성조 외 1명(2012), 근대건축 문화유산의 보전가치 기준에 관한 연구, 대한건축학회
ⅱ. 나동광(2011), 역사적 문화유산에 대한 관광치료적 접근, 동국대학교사학회
ⅲ. 마쓰다카네후사(2008), 문화유산 방재에 관한 국제적 동향과 일본의 현황, 한국건축역사학회
ⅳ. 이영경(2010), 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관광 가능성에 대한 평가,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ⅴ. 이덕인(2012), 문화유산의 불법유출 방지와 보호규범에 대한 비판적 고찰, 동아대학교 법학연구소
ⅵ. 유도환(2008), 한국 전통 문화유산 콘텐츠개발 현황과 과제, 한국국학진흥원

키워드

문화유산,   보존,   정보조직,   관광자원화,   문화재,   관광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