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수익율), 인적자본론]수익률(수익율)의 변동성, 수익률(수익율)의 인적자본론, 수익률(수익율)의 규모효과, 수익률(수익율)의 측정모형, 수익률(수익율)의 시장이상현상, 수익률(수익율)의 자본축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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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익률(수익율), 인적자본론]수익률(수익율)의 변동성, 수익률(수익율)의 인적자본론, 수익률(수익율)의 규모효과, 수익률(수익율)의 측정모형, 수익률(수익율)의 시장이상현상, 수익률(수익율)의 자본축적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수익률(수익율)의 변동성

Ⅲ. 수익률(수익율)의 인적자본론

Ⅳ. 수익률(수익율)의 규모효과

Ⅴ. 수익률(수익율)의 측정모형
1. 페어게임모형
2. 서브마팅게일 모형과 마팅게일 모형
3. 랜덤워크 모형(random walk model)

Ⅵ. 수익률(수익율)의 시장이상현상

Ⅶ. 수익률(수익율)의 자본축적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증한 결과 부채가 증가할수록 변동성에 주는 영향력은 규칙적으로 감소함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Christie(1982)는 상당수의 기업의 변동성 탄력성이 이론 하한선인 -1을 하회하는 것을 발견하곤 주가와 변동성간의 인과관계의 방향이 반드시 명백하지 않고, 부채가 비대칭적 변동성의 유일한 결정요인이 아닐 수 있다고 인정하였다. Schwert(1989)도 부채효과에 의한 비대칭적 변동성을 보고하고 있으나 변동성의 비대칭정도를 다 설명하고 있지는 못하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Cheung and Ng(1992)은 EGARCH모형을 이용하여 변동성의 비대칭성을 발견하고 또한 기업규모가 작을수록 변동성이 더 커지는 현상도 발견하였는데 그 이유를 부채효과 때문이라고 주장하였다. Duffee(1995)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분석에서 주가수익률과 변동성간의 (-)상관관계는 강한 음(-)의 동시적(contemporaneous) 상관관계가 상대적으로 약한 (+)의 시계열(inter-temporal)상관관계를 압도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일 뿐이며 이러한 현상은 순수한 부채효과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고 함으로써 부채효과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Shin and Stulz(2000)도 약간 다른 관점에서 수익률과 변동성의 변화 사이에 동시적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그러나 그들도 이러한 (-)상관관계가 부채 때문이 아니라 재무압박비용의 영향 때문이라고 하였다.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국외 연구들은 부채효과와 관련하여 극히 제한적인 지지만 확인하고 있다.
변동성환류효과에 대한 실증연구도 대체로 미약한 증거를 확인하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French, Schwert, and Stambaugh(1987)는 예상한 변동성과 예상치 못한 변동성은 주가에 다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변동성을 두 요소로 분해하여 효과를 분석한 결과 기대리스크 프리미엄과 예측 가능한 기대변동성 간에는 변동성환류효과가 시사해주고 있는 것과 같이 (+)의 상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변동성과 초과수익률 간에는 강한 (-)의 상관관계를 확인하였다. 그들은 이러한 강한 (-)의 상관관계가 부채효과의 탓으로 돌리기에는 너무 큼으로 변동성환류효과가 타당성을 가지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추론을 내놓고 있다. Campbell and Hentschel(1992)도 자산평가이론을 원용하여 변동성환류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공식적 모형을 만들어 실증분석을 한 결과 French, Schwert, and Stambaugh(1987)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변동성환류효과가 부채효과보다는 타당성이 있지만 변동성환류효과가 수익률의 분산에 미치는 영향은 1-2%로 극히 미미하며 오히려 수익률의 편의도(skewness)나 尖度(kurtosis)에 주는 영향이 더 크다고 하였다. Kim, Morley and Nelson(2001)도 비슷한 방법으로 변동성환류효과를 검증한 결과 동시적(contemporaneous) 환류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부채효과는 확인할 수 없었다. 최근 Figlewski and Wang(2000)은 주가수익률과 변동성간의 비대칭적 움직임 중에서 어느 정도가 부채효과에 기인한 것이고 어느 정도가 다른 요인에 의한 것인지 설명하려고 시도하였다. 그들은 수익률의 변동과 변동성간의 비대칭적 관계는 확인하였지만 동시에 부채효과와 합치하지 않은 증거도 다수 발견하였으며 따라서 그들은 변동성환류효과가 부채효과보다 더 설명력이 있다고 결론짓고 있다.
앞에서 언급한 대부분의 국외연구들은 변동성환류효과와 부채효과를 별개로 다룬 것에 반해 Bekaert and Wu(2000)는 수익률변화에 대한 변동성의 비대칭적 반응을 설명하는 변동성환류효과와 부채효과이론을 하나의 포괄적 실증모형으로 검증한 후 부채효과를 부정하고 변동성환류효과가 비대칭적 변동성을 초래하는 주된 이유라고 결론짓고 있다. 그러나 Brandt and Kang(2001)은 VAR(vector autoregression)모형을 이용 부채효과와 변동성환류효과를 검증한 결과 Bekaert and Wu(2000)와는 달리 변동성환류효과보다는 부채효과에 보다 호의적인 증거들을 확인하였다.
국내 선행연구들을 살펴보면 비대칭적 변동성의 존재와 그에 대한 원인을 주로 부채효과가설의 측면에서만 분석하였는데 이에 관한 일관성 있는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정종락김형찬(1995)은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비대칭적 변동성이 발견되지 않는다는 결과를 제시하였고 구맹회이윤선(1998)도 변동성과 주가탄력성의 관계가 음(-)의 값을 보였지만 통계적으로 유의적이지 않은 결과를 보여 변동성의 비대칭성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고하고 있다. 그러나 옥기율(1997)은 Threshold GARCH모형을 이용 한국주식시장에서의 비대칭적 변동성의 존재유무를 검증한 결과 비대칭적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오현탁이헌상이치송(2000)은 주식시장이 상승국면일 때보다는 하락국면일 때 불리한 정보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결과를 발견하였다. 구본일(2000)은 한국 주식시장에서의 비대칭 변동성 여부를 확인하였고 M&M 이론의 명제 Ⅱ 모형을 이용 부채효과로 이를 설명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증한 결과 부채비율이 높은 포트폴리오의 비대칭적 변동성의 계수가 큰 값을 나타내어 부채효과를 부정할 수 없다고 보고하고 있다. 변동성환류효과를 국내자본시장에서 검증한 연구나 혹은 두 가지 이론을 동시에 검증한 연구도 아직 저자가 알고 있는 한 아직 없어 이 분야에 대한 지속적 연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참고문헌
* 박정희(2010), 위험과 수익률 관계에 관한 비교 및 그 적용, 부산대학교
* 안제욱(2000), 정상수익률 측정모형의 선택에 관한 실증연구, 조선대학교
* 정완호 외 1명(2012), 주식수익률 변동성과 기업의 신용상태, 한국파생상품학회
* 장국현(2003), 우리나라 주식수익률의 확률변동성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재무관리학회
* 한상배(1994), 한국증권시장의 시장이상현상에 관한 실증적 연구, 인하대학교
* 홍종선 외 1명(2010), 수익률 분포의 적합과 리스크 값 추정, 한국데이터정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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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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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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