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정보기술)]IT(정보기술)와 IT컨설턴트, IT인력(정보기술인력), IT산업(정보기술산업), IT벤처기업(정보기술벤처기업), IT이니셔티브, IT잠재력, IT교육(정보기술교육), IT평가(정보기술평가), IT자격제도

소개글

[IT(정보기술)]IT(정보기술)와 IT컨설턴트, IT인력(정보기술인력), IT산업(정보기술산업), IT벤처기업(정보기술벤처기업), IT이니셔티브, IT잠재력, IT교육(정보기술교육), IT평가(정보기술평가), IT자격제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IT(정보기술)와 IT컨설턴트(정보기술컨설턴트)
1. 교육과정 운영
1) 운영방침
2) 교재 보완 등
2. 교육생 지원․관리
1) 온라인교육지원시스템 기능개선
2) 자격증 제도 도입
3) IT컨설턴트 포럼 운영
3. 교육과정 보급․확산
1) 전국 지역별 보급․확산
2) 대학, 유관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 보급․확산

Ⅱ. IT(정보기술)와 IT인력(정보기술인력)
1. IT 인력을 정의하는 방법은 크게 산업과 직업의 두 가지 차원이 있음
2. 정보통신 관련 직업을 구분하는 것도 개념적, 실증적으로 매우 어려운 작업이며, 일반적으로 통일된 기준도 존재하지 않음
3. 이러한 원칙에 따라 IT인력의 개념들을 정의하면 다음과 같음
1) 핵심 IT전문인력
2) 정보통신 직업 종사자
3) 정보통신 및 관련 산업 종사자

Ⅲ. IT(정보기술)와 IT산업(정보기술산업)

Ⅳ. IT(정보기술)와 IT벤처기업(정보기술벤처기업)
1. 경쟁원천이 물적 자원의 투입에서 지식, 정보 및 기술의 활용능력으로 전환됨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의 비중이 급속히 증가
2.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기업형태란 측면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중요성이 비약적으로 증대

Ⅴ. IT(정보기술)와 IT이니셔티브(정보기술이니셔티브)
1. 금융 포탈의 기본으로서 통합 계좌 관리 서비스 제공
2. 온라인 사기 탐지
3. 더 나은 평가 메트릭스
4. 최적화된 홍보 관리
5. 프라이버시 관리
6. 기업형 의사 결정 어플리케이션
7. 실시간 멀티채널 딜리버리
8. 데이터의 질적 수준
9. 이동 전자상거래
10. 실패 관리

Ⅵ. IT(정보기술)와 IT잠재력(정보기술잠재력)

Ⅶ. IT(정보기술)와 IT교육(정보기술교육)
1. 교원의 정보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시킨다
1) 정보화 마인드 향상
2) 교원의 정보소양 내용 및 수준 설정
3) 정보기술 활용 능력 평가 및 공동체 의식 제고
4) 정보화 연수
2. 학교 단위 정보 공유 체제를 구축한다
1) 학교․학급 홈페이지 구축
2) 학년별 파일서버 구축
3) 멀티미디어 컨텐트 개발 탑재
4) 멀티미디어 정보 자료의 활용
3. 학생의 정보기술 활용 기회를 확대한다
1) 학교 단위 정보기술 관련 대회 개최
2) 학급 단위 정보기술 활용 생활화
3) 가정의 정보화 환경 조성
4. 정보기술 활용 지원 체제를 강화한다
1) 정보기술 활용 교수․학습 시범 학급 운영
2) 전임 교육정보부장 교사 임용 및 배치
3) 교무업무 분장 조정 및 인력 재배치
4) 전산보조원 임용

Ⅷ. IT(정보기술)와 IT평가(정보기술평가)
1. 평가상황(Context)
2. 집행 메카니즘(Mechanism)
3. 평가결과(Outcome)
4. 결과활용(Utilization)

Ⅸ. IT(정보기술)와 IT자격제도(정보기술자격제도)
1. 국가자격
2. 민간자격
3. 국제통용자격

참고문헌

본문내용

야의 기술사와 정보처리의 기능사의 경우 국가기술자격 평균 기술사 합격률의 22%에 훨씬 낮은 10%정도와 평균 기능사 합격률 27.68%에 대해 14%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보처리분야의 정보처리기사의 합격률은 평균 16% 보다 높은 18%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점은 전체 자격종목에서 직무분야별 자격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 못함을 알 수 있다.
전제적으로 국가기술자격의 합격률은 기능장→기능사→기술사→기사→산업기사 순 임에 반하여 IT 관련 분야의 경우는 기능사→산업기사→기능장→기사→기술사 순으로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직무분야별 합격률을 보면 통신분야의 합격률이 가장 낮고 전자분야가 가장 높다.
기술사의 경우에는 8%~22%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체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정보처리 직무분야의 전자계산기조직응용기술사의 경우 국가기술자격 기술사의 평균 합격률인 22%에 비하여 8.02%의 가장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자 직무분야의 전자계산기기술사의 경우 평균 합격률과 비슷한 23%의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즉, 같은 정보처리 직무분야에서 조차 기술사의 합격률이 이와 같이 편차가 심하다는 것은 자격의 운영관리에 있어서 난이도가 조정이 되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자와 통신 분야에만 있는 기능장의 경우에는 통신설비 기능장의 합격률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기사의 경우에는 기술사의 경우와 같이 합격률의 편차가 심하다. 전자의 공업계측제어기사의 합격률은 5% 임에 반하여 통신의 무선설비기사의 경우는 합격률이 25%로 전체 국가기술자격의 기사 평균 합격률인 16%보다 매우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산업기사의 경우, 전체 국가기술자격 평균 합격률인 14%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는 자격종목으로는 공업계측산업기사(3.61%), 방송통신산업기사(1.44%), 전파전자산업기사(1.64%)가 있으며 평균 합격률보다 높은 자격종목으로는 정보기술산업기사(28%)와 사무자동화산업기사(20%)가 있다. 또한 산업기사의 합격률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예외적으로 통신분야의 정보기기운용 산업기사, 방송통신 산업기사, 전파통신 산업기사의 경우에는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기능사의 경우에는 자격 취득의 의미가 별로 없을 정도의 합격률을 보이고 있는 전자기기기능사(75.66%)와 자격취득이 거의 어려운 전파통신기능사(1%) 자격이 있다. 전체 기능사 평균 합격률이 28%임에도 불구하고 공업계측제어기능사(64%), 무선설비기능사(54%), 전파전자기능사(47%), 통신선로기능사(37%), 정보기기운용기능사(37%)는 매우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이와 같이 자격 취득률이 높다는 것은 자격의 질관리에서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격취득자와 미취득자에 대한 변별력이 없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2. 민간자격
민간자격은 자격기본법 제2조 제3항에 의해 ‘국가외의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신설하여 관리운영하는 자격’이라고 할 수 있다. 국가자격의 운영주체가 정부임에 반해, 민간자격은 운영주체가 민간이 된다. 우리 나라의 민간자격은 1950년대 후반 사무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탄생하였으며 본격적으로 민간자격이 도입된 것은 자격기본법의 제정에 의해서이다.
우리 나라에서 시행되고 있는 민간자격 종목은 대략 450여개 종목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김현수박종성, 2001: 27). 현재 민간 자격은 대부분 국가자격이 포괄하고 있지 않는 분야를 중심으로 컴퓨터 및 정보기술분야, 경영관리분야, 교육사회복지분야, 스포츠건강분야 등에 집중되어 있다.
컴퓨터 및 정보기술분야인 IT분야의 민간자격은 전체 459개의 자격 종목에서 총 65개로서 전체 민간 자격의 14%를 차지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IT 관련 민간 자격은 대부분 정보소양에 관련한 자격으로서 전문적인 분야와 관련한 국제통용자격과 대비를 이루고 있다.
3. 국제통용자격
IT분야의 국제통용자격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정보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는 다국적 회사들이 자회사 제품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자격제도를 운영하는 것을 시작하여 현재는 시스템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제통용자격에 응시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국제통용자격은 산업체에서 매우 선호되며 자격이 바로 현재 수행 가능한 직무로 연결되고 있다. 때문에 국제통용자격취득자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자격의 국제적 통용성으로 인하여 향후 더욱 자격응시자가 증가할 것이다. 또한 정보시스템 생산 업체의 경우 자사 자격취득자가 많은 기업이 제품을 구매할 때에는 일정 금액을 제품가격에서 할인을 하여 주고 있으므로 기업의 입장에서는 사원들에게 자격취득을 장려하게 되어 국제통용자격 취득자는 당분간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국제통용자격이 정보시스템을 생산하는 기업의 자격으로서 해당하는 자격이 제품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제품이 시장에 공급이 되지 않는 경우 해당 자격도 자연 소멸하게 되며, 제품 사용자가 아닌 기업에 취업을 하기는 어렵다. 즉, 특정 기업의 정보시스템을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특정 회사의 자격소지자를 원하게 되어 관련 자격과의 통용성이 떨어진다. 이와 같은 것은 IT분야의 자격 시장에서 국가자격이나 민간자격의 위기라고 말 할 수 있으며 IT기술의 발전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국제통용자격의 경우 자사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수생을 대상으로 시험을 실시하여 일정한 점수를 취득한 이수자에게 자격을 발급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강인선, IT컨설턴트의 컨설팅 역량 : 컨설턴트와 클라이언트의 인식 차이 중심으로, 건국대학교, 2008
◈ 강희종, 일본의 그린 IT 이니셔티브, 과학기술정책연구원, 2009
◈ 김희철, 한국 IT산업의 수출경쟁력 분석에 관한 연구, 한국무역연구원, 2011
◈ 박상규 외 1명, 한국 IT 벤처기업의 국제화 학습, 한국벤처창업학회, 2012
◈ 오이복 외 1명, IT인력의 직무소진 영향요인 연구, 한국인사행정학회, 2011
◈ 한국정보산업연합회, 국가 정보화지수와 IT시장 잠재력,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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